• “전도하다 쓰러져도… 감사해서 또 전도합니다”
    50대 중반의 여자 목사는 혼자였다. 교인 한 명 없는 개척 교회에서 그는 매일 새벽 3시부터 대여섯 시간을 기도했다. “한 영혼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혈혈단신(孑孑單身)이었고, 의지할 데는 하나님밖에 없었다. 구하리교회(경기도 용인) 김인아 목사는 “’이대로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들었다”고 했다. 전에 섬기던 교회에서는 몇만 명을 전도했던 ‘아줌마 전도왕’도, ‘개척’이라는 높은 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