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사역자 김석균 목사
    “이름 없이 살다 가도 사랑하고 갔다는 흔적 하나 남겨야”
    일산그리스도의교회(담임목사 임성택) 수요명사초청특강 예배가 지난 8월 31일 월드비전 주관으로 복음성가 가수 김석균 목사(월드비전 홍보대사) 찬양집회로 드려졌다. ‘사랑의 종소리’, ‘난 예수가 좋다오’, ‘주님 손 잡고 일어서세요’ ‘주를 처음 만난 날’ 등 400여 곡의 찬양을 작사·작곡하고, 42년째 찬양 사역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김석균 목사는 이날 찬양과 함께 간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