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심을 청취하는 '경청 투어'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7일 전북 익산시 인북로 대한노인회 익산지회에서 열린 임원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재명 대선 후보 재판 일정, 대선 이후로 줄줄이 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주요 형사사건들이 잇따라 대선 이후로 연기됐다. 법원은 선거운동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재판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이 후보가 연루된 '대장동 개발 특혜..
  • 인도와 파키스탄 접경 지역 분쟁 현장의 모습. ⓒ현지 영상 캡처
    인도-파키스탄 충돌 격화… 130명 사상자 발생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무력 충돌이 급격히 고조되며 양국에서 최소 13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현지시간) 양국 군 및 경찰 발표에 따르면, 최근 며칠간 이어진 공습과 지상 충돌로 인해 민간인을 포함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파키스탄 매체 사마(SAMAA) TV와 스카이뉴스는 이날 파키스탄군 홍보기관(ISPR) 대변인 아흐메드 샤리프 초드리 중장의 브리핑 내용을 인용..
  • 도서 『바움가트너』
    폴 오스터의 마지막 장편소설 『바움가트너』 출간
    2023년 4월 세상을 떠난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 폴 오스터의 마지막 장편소설 『바움가트너』가 출간됐다. 이 작품은 작가가 투병 중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며 집필한 유작으로, 은퇴를 앞둔 노교수 시드니 바움가트너의 시선을 통해 상실과 애도, 기억과 시간, 삶의 본질을 섬세하게 탐구한다...
  •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쉴드팩스 내 선상 투표지 모의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대선 투표용지 25일부터 인쇄 시작…사퇴 후보 표기 기준 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용 투표용지를 25일부터 인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선거일 투표용지에 반영되는 후보자의 사퇴·사망·등록무효 여부는 24일까지의 상황만 반영될 예정이다. 선거일 이후에 후보자에게 발생하는 변동 사항은 투표용지에 기재되지 않으며, 이에 대한 유권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안내 조치도 함께 시행된다...
  • 정청래 법사위원장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 청문회 열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대상으로 한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를 오는 14일 열기로 결정했다. 청문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추진됐으며, 이에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며 표결에 불참하고 회의장 밖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 한덕수 무소속 전 대통령 선거 예비 후보
    한덕수 “단일화 없으면 본후보 등록 안 해”… 국민의힘에 전권 일임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선거 예비후보가 7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문수와의 회동을 앞두고 강도 높은 단일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본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며 국민의힘에 단일화 전권을 일임하고, 어떤 조건도 없이 단일화 결과에 따르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 오스카 아마에치나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의 절규, 복음만이 유일한 해답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오스카 아마에치나 회장의 기고글인 ‘우리는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의 마지막 세대가 될 위험이 있다’(We risk becoming the last generation of Christians in Nigeria)를 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아마에치나 회장은 나이지리아 아부자에 있는 아프리카 선교 및 복음 전파 네트워크(Afri-Mission and Evangel..
  • 톰 레이너
    예배 출석의 위기 그리고 회복의 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톰 레이너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롬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주간 교회 출석이 표준이 되어야 하는 이유’(Why weekly church attendance needs to be the norm)를 최근 게재했다...
  • 사마리안퍼스 레디콜 페스티벌에서 청년들과 교류
    사마리안퍼스, ‘레디콜 페스티벌’서 청년들과 교류
    국제 기독교 구호 단체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레디콜(Readycall) 페스티벌’에 참가해 청년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독 청년단체 로아(LOA, Love One Another)가 주관하고, ‘R.E.P.E.N.T.(회개하라)’를 주제로 열렸다. 다양한 교단과 단체의 청년들이 모인 가운데 예배, 강연, 상담, 전시 등 다채..
  •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기자회견
    올해도 퀴어행사 반대 거룩한방파제 진행 “믿음의 선한 싸움”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7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14일 ‘다음세대를 지키는 거룩한방파제를 세우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퀴어축제 반대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참여를 호소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통합국민대회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연합해 퀴어축제 반대를 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퀴어축제 외에도 포괄적차별금지법·학생인권특별법 제정, 성혁명..
  •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7월 시행 앞둔 ‘3단계 스트레스 DSR’… 금융당국, 지역별 차등 적용 방침
    금융위원회가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의 구체적 시행 방안을 이달 중 공개할 예정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도권과 지방 간 규제 강도에 차이를 두는 방안을 포함해 금리 수준 등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교육부와 각 의대가 제시한 미복귀 의대생에 대한 유급·제적 처분 확정일인 7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의대생 단체, 교육부 고발 예고…“국가권력에 의한 학습권 침해”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생회로 구성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이하 의대협)가 교육부의 학사 행정 개입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의대협은 교육부 고위 관계자들의 불법적 행위에 대한 고발을 예고하며, 이로 인해 침해받은 학생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