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기독교회관에서는 '기독교 세월호 원탁회의' 주최로 "세월호 2주기 기억과 행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발언자들은 "세월호의 진실, 4.13총선으로 밝히자"고 외쳤다.
    "세월호의 진실, 4.13총선으로 밝히자"
    세월호 사건이 생긴지 2주년, 2016년에는 공교롭게도 같은달 4월 13일에 총선이 있게 됐다. '기독교 세월호 원탁회의'가 6일 낮 기독교회관에서 "세월호의 진실, 4.13총선으로 밝히자"는 주제로 '세월호 2주기 기억과 행동'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