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학교는 3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2022년 2학기 첫 진행 이후 여섯 번째로 이어졌다. 이날 봉사에는 이희학 총장과 학생, 보직자, 교직원 등 30명이 참여했으며, 사회선교센터 ‘벧엘의집’과 함께 노숙인 130여 명에게 밥과 국, 반찬, 간식, 음료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배식, 대기 동선 안내, 식기 운반, .. 
목원대학교회, 소외된 이웃 위해 성탄 급식봉사
목원대학교회(담임목사 김홍관)가 성탄절을 앞두고 급식봉사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대전 서구 도안동 목원대학교회는 대전역에서 노숙인을 위한 급식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교연, 사랑의 밥퍼행사로 노숙인에 사랑 나눠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은 지난 21일 오후 7시 서울서부역 노숙자급식센터인 (사)참좋은친구들(김범곤 목사)에서 '2014 사랑의 밥퍼행사'를 갖고 3백여 노숙인에게 따뜻한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한교연 임직원과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장은화 장로) 위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1부 예배는 김범곤 목사의 사회로 한경희 권사의 기도, 한영훈 대표회장의 말씀에 이어 급식후원금.. 
한교연 여성위, 서울역 밥퍼 봉사 나서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은 지난달 28일 주말 서울역 나눔공동체(박종환 목사·김해연 사모)에서 노숙인을 위한 사랑의 밥퍼 급식봉사를 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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