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 지난해 1월13일 오후 경기 고양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사법연수원이 제49기 연수생 수료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文,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지명
    박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 후보자는 대검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장, 법무부 차관 등 법무·검찰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주요사건을 엄정히 처리해왔다"며 "아울러 국민의 인권 보호와 검찰개혁에도 앞장서왔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제44대 검찰총장 후보 추천을 위한 회의를 열고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왼쪽부터) 전 법무부 차관, 구본선 광주고검장, 배성범 법무연수원 원장,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를 선정했다. ⓒ뉴시스
    김오수 전 차관, 재수 끝에 총장 후보?… 주중 제청 전망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 장관은 지난달 30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의 인사권을 보좌하는 측면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한 충분한 시간을 갖겠다"면서도 "다음 주 쯤에는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 제청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박상기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검찰총장 후보 4인 압축… 김오수·구본선·배성범·조남관
    윤석열 전 검찰총장 뒤를 이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김오수(58·사법연수원 20기) 전 법무부차관, 구본선(52·23기) 광주고검장, 배성범(58·23기) 법무연수원 원장, 조남관(56·24기)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추천됐다. 후보군 포함 여부가 주목됐던 이성윤(59·23기) 서울중앙지검장은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 대검찰청
    ‘차기 총장 오기전에’… 정권수사 고삐죄는 검찰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권상대)는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가 울산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 이 실장과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등 3명을 지난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총장직 사의 표명을 하고 있다. ⓒ뉴시스
    尹, 여론조사마다 돌풍… 與도 “반기문·고건과 다르다”
    차기 대권 레이스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돌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난 뒤 실시된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들에서 단숨에 선두권으로 치고 나온 탓이다. 그간 윤석열 현상을 평가절하해온 여당 내에서도 점차 긴장감이 흐르는 양상이다...
  • 사의를 표명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떠나던 모습. ⓒ뉴시스
    윤석열, 사퇴 후 차기 대선 지지율 32.4% 1위… 이재명 24.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퇴 후 차기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8일 나타났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를 받아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윤 전 총장이 32.4%로 1위에 올랐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며 직원들의 환송을 받고 있다.
    윤석열 사퇴에 재보선·대선판 요동
    윤 총장은 이날 오후 서초구 대검찰청 현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직 의사를 밝히며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며 "지금까지 해온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명된 신임 김진국(왼쪽)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4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단상으로 오르고 있으며 사의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단상을 내려가고 있다. 2021.03
    윤석열 사표 수리 직후 새 민정수석…檢개혁 갈등 봉합 노력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신현수 민정수석의 후임으로 김진국(59) 현 감사원 감사위원을 새로 임명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의 표명을 수용한 직후 신임 민정수석을 발표하며 검찰개혁 추진을 둘러싼 갈등을 신속히 봉합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총장직 사의 표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제 할 일 여기까지” 사의 표명
    또 "그러나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어떤 위치에 있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신 분들, 그리고 제게 날 선 비판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윤석열, 수사청 반발… “검찰 안굽히자 포크레인 끌고와”
    그는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면 사회적 강자와 기득권의 반칙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지 못하게 된다"라며 "직접 법정에서 공방을 벌인 경험이 있어야 제대로 된 수사도 할 수 있고 공소유지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경험이 없다면 유죄 판결을 받기 어려운 사건까지 불필요하게 수사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인권침해다"고 말했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0.12.04. yesphoto@newsis.com
    윤석열, 연휴이틀 출근… 원전수사 지시할까
    직무에 복귀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연휴임에도 이틀 연속 출근한다. 전날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한 만큼, 이날은 '월성1호기' 사건 등 현안 업무까지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직 2개월 징계처분 집행정지 심문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 상가에서 이동하고 있다.
    "정직 2개월 효력 정지" 윤석열 복귀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을 멈춰달라고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징계 효력이 중단되며 윤 총장은 곧장 직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