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우박사
    강영우 박사 소천…"두 눈 잃었지만, 더 많은 것 얻었다"
    한국의 장애인으로서는 첫 유학생, 첫 박사가 되었으며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백악관 직속기관인 국가장애위원회 차관보까지 올랐던 강영우 박사(68)가 23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지난해 10월 담석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추가 검진에서 췌장암이 발견돼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강 박사는 12월 말 자신이 췌장암으로 인한 시한부 인생임을 전하며 지인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미리 작별 인사를 하며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