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은옥 여사,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님의 사역 볼 수 있었다"지난 2006년 10월부터 미국에 사는 한인 여성들과 함께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을 시작해 양로원 방문 봉사, 싱글맘돕기 바자회, 어머니의 수기와 이민여성 수기 공모, 크로마하프 연주 등으로 한인 여성의 아름다운 향기를 미국 속에 전하고 있는 석은옥 여사가 지난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친구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