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영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이 믿음의 고백 있기를”
    마커스 설립자 김준영 디렉터가 예수님께서 어떤 고뇌와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셨을 지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싱글 ‘가야할 저 언덕으로’를 최근 발매했다. 김준영 디렉터를 서면으로 만나 앨범 소개와 마커스와 관련된 궁금한 이야기에 대해 들어봤다. 김준영 디렉터 님이 예학당 심화반 수강생들과 함께 지난 사순절을 위한 첫 번째 싱글을 발매하셨는데요. 싱글 소개 부탁드립니다...
  • 예학당
    "꿇었던 무릎 일으켜 아버지 뜻대로 발을 뗍니다"
    사순절을 맞이하여 마커스 전 대표인 김준영 디렉터가 자신이 운영하는 예학당 심화반 수강생들과 ‘J+a project’ 첫 번째 앨범 ‘가야할 저 언덕으로’를 1일 발매했다. 김준영 디렉터는 ‘부르신 곳에서’ ‘주님은 산 같아서’ ‘그가 오신 이유’ 등 많은 마커스의 곡들을 작사한 작사가이자 마커스 설립자이고 그가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이자 작사가로 오랜만에 참여한 작품이라 더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