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목협
    목회자 90% 설교표절···설교 녹취 사이트 10곳 넘어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설교 표절, 왜 심각한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제27차 열린대회마당을 열고,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설교 표절' 논란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 한목협 제27차 열린대화마당, "설교 표절 왜 심각한 문제인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이하 한목협)가 2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위원장 손인웅 목사) 주관으로 "설교 표절, 왜 심각한 문제인가?"라는 주제를 갖고 한목협 제27차 열린대화마당을 개최한다...
  • 한목협
    "반기독교 세력의 교회 파괴 운동, 한국교회 위기 초래"
    한국교회 위기의 원인에는 반기독교 세력의 교회 파괴 운동과 왜곡된 신앙 등을 들 수 있다는 뼈아픈 지적이 나왔다. 최희범 목사(한국교회희망봉사단 상임총무)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한목협 제26차 열린대회마당에서 "반기독교 세력의 교회 파괴 운동에 대해 한국교회는 주목해야 한다"며 "교회가 빌미를 제공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극히 일부..
  • 한목협 열린대화마당, 위기의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가 오는 29일 오후 3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위기의 시대, 한국교회의 역할을 논한다'라는 주제로 열린대화마당을 진행한다. 한목협은 "세월호 대참사를 지켜보면서 위기의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우리 이웃들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과연 어떤 방식으로 위기의 시대에 십자가의 정신을 가지고 제 역할을 감당해야 할지 깊은 고민을 하게 된다..
  • 한목협 성명서 발표 "세월호 참사 앞 함께 애통해 한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이하 한목협)가 최근 "세월호 참사 앞에 함께 애통해 한다"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목협은 먼저 "5월의 푸른 하늘아래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과 딸들과 귀한 생명들이 인간의 죄성과 탐욕 때문에 스러져간 '세월호' 침몰사고를 마주하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에 소속한 목회자인 우리는 그들을 지켜 내어야만 하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 한목협 회장 김경원 목사
    한목협 부활절 메시지..세월호 침몰 관련 논평도
    2014년의 고난주간은 진도 앞바다 여객선 침몰 사고로 인해 대한민국이 큰 슬픔에 잠긴 주간입니다. 활짝 피어서 이 나라를 견인해야 할 학생들과 승객들이 처한 안타까운 상황을 보며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귀한 생명들이 모두 무사하게 가족의 품으로 빨리 귀환하기를 눈물로 기도하며 또 기도합니다...
  • 한목협,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위한 기도회 개최
    "2014년 부활절예배 반드시 연합해 드려야 한다"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목사), 미래목회포럼(대표 고명진 목사), 한국교회희망봉사단(대표회장 김삼환 목사)가 연대해 '2014년 부활절예배는 반드시 연합해 드려야 한다'는 주제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 한목협 회장 김경원 목사
    한목협 '제4의 연합단체' 반대…"분열 가중시킬 것"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대표회장 김경원 목사)가 최근 논의중인 새로운 보수 연합기구, 이른바 제4의 연합단체'와 관련해 반대입장을 16일 밝혔다. 이날 한목협은 '한국 교회의 바람직한 연합 방향을 위한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란 제목의 성명문을 통해 먼저, 교단·교파로 극심한 분열상을 보여 온 한국 기독교의 실상을 규탄했다...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2012 한국인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개신교인 소폭 증가하고 기복적 신앙 양상은 대폭 늘어
    우리리나 종교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개신교 인구 비중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종교별 신뢰도는 여전히 천주교,불교보다 낮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는 30일 '2012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지난해 종교인구 비율은 55.1%로 2004년(57%)에 비해 1.9% 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20대는 종교인이라고 답한 비..
  • 한목협 '2012 한국인 종교생활과 의식조사'크리스천 오피니언 리더들이 보는 한국교회 상황
    한국교회 현 상황은 '폭풍우 앞에 선 사공 많은 배'
    크리스천 오피니언 리더들이 보는 한국교회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국회의원, 대학 교수, 언론인, 경제학자 등 평신도 크리스천 오피니언 리더20명을 상대로 한국교회의 현주소와 문제점 및 해결 방안에 대한 심층 면접조사도 실시한 결과 17명이 한국교회 추세가 쇠퇴기라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