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비아 내전
    리비아 내전 격화..교민 소개령
    정부가 내전이 심화되고 있는 리비아에서 교민 소개(疏開)령을 내렸다. 특히 소말리아 해역에서 상선보호 임무를 수행중인 문무대왕함이 교민 수송에 투입된다. 우리 군함이 리비아에 교민 수송에 투입된 것은 지난 2011년 내전 이후 3년 만이다. 정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을 만나 리비아 교민들에 대한 철수 계획을 설명했다. 당국자에 따르면 리비아에는 510명의 우리 국민이 체류중이며 흑색경보전 ..
  • 에볼라
    [포토] 라이베리아, 에볼라 감염 우려에 시신도 방치
    한 라이베리아 남성의 시신이 5일(현지시간) 에볼라에 걸려 숨진 사람이라는 주민들의 우려로 몬로비아 거리에 방치되어 있다. 라이베리아 정부는 이날 국민들에게 거리에 에볼라에 걸려 숨진 시신을 방치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 이라크를 위한 기도
    "가자지구에 세계 이목 집중…이라크 상황 잊혀져가"
    이라크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전 세계의 이목이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간의 교전이 지속되고 있는 이-팔 분쟁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 사이를 틈타 국제사회의 규탄을 받아 마땅한 극악한 범죄들을 자유롭게 저지르고 있다고 현지 기독교계 지도자가 고발했다. 이라크에 있는 유일한 영국 성공회 교회인 바그다드 성 조지 교회(St George's church)를 목회하고 있는 앤드류 화이트 목사는 최근..
  • 가자지구로 날아가는 이스라엘 박격포
    가자지구로 날아가는 이스라엘 박격포
    이스라엘 군인들이 4일(현지시간) 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길에 이스라엘 접경지역에서 가자지구를 향해 박격포를 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의 임시 휴전 선언과 병력 철수로 가자 지구 폭력 사태가 완화했으나 예루살렘에서 굴착기가 버스와 충돌해 이스라엘 남성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 지역 긴장이 가시지 않았음을 보여줬고 이후 이스라엘 공습이 재개됐다...
  • 아프간 군인, 미군 장성 사살…獨·아프간 장성 등 15명 부상
    카불 서쪽 카르그하 캠프에서 5일 아프가니스탄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미군 소장 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이 15명 가운데는 독일군 장성 1명과 아프간 장성 2명이 포함돼 있으며 상당수가 중태에 빠졌다. 마샬파힘 국방대학을 수용하고 있는 이 캠프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아프간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내부자 공격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으로 이 미군 소장은 이라..
  • WHO "에볼라 감염 사망자 887명 달해"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에볼라 감염 사망자가 최악 기록인 887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 발표치보다 158명이 늘어난 것이다. WHO는 올해 초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출현한 이후 지금까지 16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이지리아 당국은 지난달 나이지리아에서 숨진 에볼라 감염자를 치료한 의사가 감염됐다고 밝혔다. ..
  • 보코하람
    보코하람, 테러 영역 인근 국가로 '확장 조짐'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납치와 살해를 벌여 온 보코하람이 아프리카 내 다른 국가들로 테러 영역을 확장하는 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카리스마뉴스는 4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지난달 말 카메룬 북부 콜로파타 마을에서 벌어진 목회자를 비롯한 주민 대량학살 사건이 보코하람의 소행일 것이라는 관측을 제기했다. 카메룬과 니제르, 차드 등 3국이 최근 나이지리아 정부가 보코하람을..
  • 이라크 위한 기도
    [글로벌 포토] 이라크 교우들을 위한 기도
    요르단 암만 낫시리아성처녀교회(Church of the Virgin of Nasiriyah)에서 미사가 드려지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라크에서 고난받고 있는 교우들을 위해 눈을 감고 기도하고 있다...
  • 월드비전
    가자지구 공습으로 월드비전 후원 어린이들 숨져
    국제 구호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이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단체를 통해 후원을 받아 온 지역 어린이 다섯 명이 숨졌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월드비전은 현재 이스라엘 정부와 하마스 간 교전이 지속됨에 따라서 이 지역 내에서 실시해 오던 구호사역을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황이다. 이러한 사역 가운데는 자발리아(Jabalia) 여자 초등학교에서 분쟁으로 인해 고향을 잃고 난..
  • 우간다 반동성애법
    우간다 헌법재판소, '반동성애법' 무효 결정
    우간다 헌법재판소가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아 온 현지 반동성애법을 무효라고 결정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1일(현지시간) 이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당시 표결에 참여한 의원 수가 정족수에 미치지 못했음을 들어 법안이 무효라고 판단했다...
  • 이-팔 일시 휴전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2시간 만에 '결렬'
    중동 가자 지역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72시간 한시적 휴전 합의가 2시간 만에 결렬됐다. 유엔과 미국은 휴전이 현지 시각 1일 오전 8시(한국시각 오후 2시) 시작된다고 선언했으나 두 시간도 못돼 깨졌으며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서로 상대방 탓을 하고 있다...
  • 가자 지구 주민들을 위한 기도
    [포토] 가자 지구 주민들을 위한 기도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지구 베들레헴에 있는 예수탄생교회(Church of the Nativity)에서 7월 30일(현지시간) 기도회에서 어린이들이 기도하고 있다. 이 기도회에 모인 팔레스타인 교인들은 가자 지구 주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막대한 희생자를 내고 있는 이스라엘군의 공습 중단을 촉구했다...
  • 에볼라
    WHO "서아프리카 지역 에볼라 사망자 729명"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729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아프리카 사망한 에볼라 감염자는 최소 57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라이베리아에서 발생했다. 라이베리아 당국은 이날 학교 폐쇄 조치를 내렸으며 시민들에게 가능하면 외출을 금지하라고 권고했다...
  • 이스라엘 군인 장례식
    [포토] 어린 이스라엘 군인을 떠나보내는 슬픔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에서 전날 하마스와의 교전 중에서 숨진 군인 사기 에레즈(19)의 장례식이 열린 가운데 동료 군인과 가족이 오열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TV 연설을 통해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이·팔 충돌 사태는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 팔레스타인 소녀
    "기독교인들, 이-팔 편가르기 아닌 화해 조장해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지켜보는 기독교인들은 어느 한 쪽의 편을 들기보다는 화해와 평화를 조성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이 지역에서 오랜 기간 사역해 온 한 전문가가 견해를 밝혔다. 무살라하화해사역협회(Musalaha Ministry of Reconciliation)의 창립자 살림 J. 무나예르 박사는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은 우리 신앙의 중심되시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서 이스라엘과..
  • 에볼라바이러스
    '에볼라 공포'…美 평화봉사단 阿 3국 철수
    서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로 미국 평화봉사단이 단원이 철수하는 등 국제사회가 에볼라 확산 방지에 부심하고 있다. 미국 평화봉사단은 30일(현지시간)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3개국에 파견한 단원 340명 전원을 철수시킨다고 밝혔다. 평화봉사단 대변인은 자원봉사자 2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의료기관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
  • 이스라엘 재래시장도 공습....지금까지 사망 1천352명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이 유엔학교에 이어 재래시장까지 넓어지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30일(현지시간) 제안한 4시간 한시적 정전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거부하자 곧바로 공습을 재개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 등이 보도했다. 가자 보건부는 이스라엘군은 현지 주민이 밀집한 가자 셰자이야 지역의 한 재래시장을 공습해 최소 17명이 숨지고 20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