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함에 항복하라 통첩
    [키예프=AP/뉴시스] 러시아가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주둔 우크라이나 전함 2척에 항복하지 않으면 공격할 것이라고 최후통첩을 해왔다고 우크라이나군 대변인이 밝혔다. 막심 프로타 우크라이나군 대변인은 이날 항구도시 세바스토폴에 주둔한 러시아 전함 4척으로 구성된 흑해함대가 이 항구에 정박해 있던 대(對) 잠수함용 함선인 테르노필호와 작전함인 슬라부티치호를 포위하고 투항을 요..
  • 대법 "용산 미군기지 땅은 국가 소유"
    주한미군이 반환한 용산기지 땅은 국가 소유라는 대법원 결정이 내려졌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국가가 "용산구 미군기지 부지 800여평을 넘겨달라"며 서울시와 용산구를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서울시가 재무부장관과의 협의를 거쳐 적법하게 소유권등기를 마쳤다고 주장하나 재무부장관은 이를 일관되게..
  • 제분업계 "발암논란 밀가루 첨가물 사용안해"
    한국제분협회는 미국에서 빵·과자류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발암 논란 식품첨가물 '아조디카본아미드'(ADA) 등을 국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4일 밝혔다. 미국 소비자보호단체인 공익과학센터(CSPI)는 미국 내 500여종의 빵과 과자에 반죽을 강화하는데 사용하는 식품첨가물 ADA가 들어 있다며 사용 중단을 촉구했다. 제분협회는 국내에서는 밀가루에 표백을 목적으로 과산화벤조일..
  • 일시적인 2주택자도 주택연금 가입 허용
    일시적 2주택자와 상가주택 등 복합용도주택 소유자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주택금융공사는 4일 "상속·이사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일시적인 2주택자도 3년 이내에 주택 한 채를 처분하는 조건으로 10일부터는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택연금 가입대상주택에서 제외됐던 상가주택 등 복합용도주택도 가입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전체 면적 중 주택이 차지..
  • 여야, 통합신당창당 난타전…흠집내기 최고조
    여야는 4일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 신당 창당을 놓고 치열한 책임공방을 펼쳤다. 6·4지방선거가 양자대결 구도로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과 부산 등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대혈투가 예상되는 만큼 정국 주도권을 차지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실제로 여야는 자극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상대당 흠집내기에 나서는가 하면 통합신당에 대한 필요성과 탄생을 놓고 거친 공방을 펼쳤다. ..
  • 평택 고덕면 닭농장 고병원성 AI 판정
    경기도는 평택시 고덕면 씨닭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 'H5N8형'으로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방역당국은 기존 발생지역 방역대와 달라 5차 발생으로 구분했다. 평택시 고덕면 씨닭 농장은 지난 1일 닭 60여 마리가 폐사하고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AI 증상이 발견됐다. 간이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정밀검사를 의뢰하고 당일 이 농장 닭 7천300마..
  • 호주 평균 기온 1세기만에 거의1℃ 상승
    【캔버라(호주)=신화/뉴시스】 호주의 대기 온도가 1세기만에 거의 1℃가까이 상승했다고 3일 호주 국립과학원과 기상청이 밝혔다. 호주 국립과학원(CSIRO)과 기상청이 발표한 최신의 2014년 기후보고서에 따르면 1910년 이래 대기 온도가 평균 0.9℃나 상승했으며 그 동안 가장 더웠던 10년 가운데 7년은 1998년 이후에 포함되어 있다. 과학자들이 지난 15년의 기온을 195..
  • 60대 홀로 투병중 고독사... '화장비용 100만원 남겨'
    홀로 투병 중이던 60대 남성이 집주인에게 자신의 화장 비용만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마포구 노고산동 한 단독주택 셋방에 혼자 살던 정모(67)씨가 숨져있는 것을 집주인 이모(8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집주인 이씨는 정씨의 우편물이 계속 쌓여 있는 것을 이상히 여기고 방에 들어가 보니 전씨가 이불을 덮은 채 숨져 있었다..
  • 서형섭 목사
    [매일말씀묵상]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복음주의 신앙은 19세기 중반부터 자유주의 신앙에 의해 매몰되었다. 그러다 20세기 초, 스위스의 칼 바르트(K.barth)의 로마서 주석을 시발로 복음주의는 회생되었다. 칼 바르트는 인간의 모든 문제, 세상의 고통과 탄식은 오직 하나의 답으로 귀결된다고 하였다. "God sent Him" 하나님은 단 하나의 해답으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 그런데 그는 '그 아들'을 믿어 궁극적 해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