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지면에 올린 사회면 200자 뉴스 모음입니다.. [200자 뉴스] 0325 정치 200자 뉴스
3월 25일자 지면에 올린 정치 200자 뉴스 모음입니다.. 
'원격의료 허용'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의사-환자간의 원격의료 허용 법안이 2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원격의료 도입을 뼈대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10월 입법예고된 이 법안은 집단휴진까지 불사한 의료계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국무회의 상정이 미뤄졌다가, 지난 17일 정부와 의료계가 원격진료 선(先) 시범사업에 합의하면서 이날 .. 모든 카드 결제시 문자 '알림서비스' 의무화
금융사와 기업체에서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로 금융사기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카드 결제 시 문자 알림 서비스가 올 상반기에 전면 의무화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후속 조치를 상반기 내에 시행할 방침이다. 문자 알림 서비스란 고객이 카드를 결제하면 결제 내역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전송돼 부정 사용 여부를 즉시 알 수 있도록.. 임신부 하루 2시간 근무 단축 가능해져
임신한 여성 근로자는 앞으로 근로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겼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포함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등 5건의 고용·노동 관련 법률이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공포했다... 
고령가구 12년새 7.2배↑…노인 빈곤률 47.2%
가구주의 고령화 현상이 뚜렷해졌다. 산업연구원이 25일 발표한 '가구 특성에 따른 소비지출행태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30대 가구주의 비중은 1990년 56.9%에서 2012년 23.4%로 절반 이상 줄었다. 반면 60세 이상 가구주는 같은 기간 3.4%에서 24.3%로 7.2배 늘었다. 특히 2010년 기준 노인 빈곤율(가처분 가구소득이 중위 소득의 50%.. 日관방장관, "고노담화 수정 있을 수 없는 일" or 日관방장관 '고노담화' 흔들기 차단...수정 가능성 부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고노담화의 수정에 대해 있을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23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측근인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중의원 의원(자민당 총재 특보 겸임)이 전날 고노담화 검증 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정치담화를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 청소년 4명중 1명 스마트폰 금단 증상
우리나라 청소년 4명중 1명이 스마트폰 금단 증상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과후 청소년들에 대한 지도가 어려운 맞벌이 가정의 청소년(26.8%)이 스마트폰 중독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스마트폰 이용자는 하루 평균 4.1시간을 사용하지만, 중독위험군은 5.4시간을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래부 등 8개 정부부처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4년 인.. 새정치연합, 오늘 해산 결의…민주당 의총
새정치연합이 25일 새정치민주연합 창당을 위해 창당준비위원회 해체를 선언한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신동해빌딩 사무소에서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해산을 결의한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해산 결의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과의 통합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게 된다. 민주당 역시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신당의 정강정책과 관련해 의원들의 동의를 구한다... 체크카드 사용액 20%대 급증세
체크카드 사용액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체크카드 승인금액(8조600억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4% 늘어났다.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연속 20%대 성장률을 나타냈다. 또한 전체 카드 대비 체크카드 승인금액 비중도 19.4%로 늘어났다. 반면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33조2600억원으로 지난해 .. 서방측, 러시아의 '노선 변경'까지 G-8 기능을 무용화
【헤이그=AP/뉴시스】서방과 일본 등 G-8의 7개국은 러시아가 '노선 변경'을 하지 않는한 G-8에의 참가를 보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들 G-7 국가들은 대신에 러시아를 제외하고 만날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일단 지난날의 G-7체제로 되돌아 간 셈이다. 이들의 이런 동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영토인 크림반도를 합병한 데 대한 응징의 일환으로 러시아를 고립시키려는 것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헤이그서 첫 외무장관 회담
【헤이그=AP/뉴시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4일 헤이그에서 처음으로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냉전이래 유럽에 최대의 안보 위기를 제기하고 있는 최근의 사태를 논의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안드리 데시차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자신은 이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신정부가 취해야 한다고 러시아가 믿고 있는 조치들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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