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미국 내 100대 일간지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우편물을 보내고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대형 빌보드 광고판에 '위안부 소녀상' 광고를 올리는 문제를 현지 광고 대행사와 협의하고 있다. 현재 뉴욕에 머물고 있는 서 교수는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미국 내 주요 언론을 통해 지속적인 기사화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자료를 통.. 
NCCK, 27일 '2014 한반도 평화통일 심포지엄'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 화해통일위원회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2014 한반도 평화통일 심포지엄 - WCC부산총회 이후 평화통일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개최한다... 檢, 롯데홈쇼핑 '론칭 뇌물' 의혹 수사
검찰이 롯데홈쇼핑 임원급 간부의 납품업체 뇌물수수 정황을 잡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서영민)는 롯데홈쇼핑 상품부문장 A씨가 납품업체들로부터 각종 청탁 명목으로 수 십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잡고 수사중인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검찰은 A씨가 주로 중소 납품업체들로부터 홈쇼핑 입점, 특정 방송시간대 배정이나 편성횟수 등과 관련해 청탁을 들어준.. 
"美연준, 내달 양적완화 100억 달러 추가 축소할 듯"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양적 완화 규모를 100억 달러 추가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연준이 채권 매입 규모를 이달부터 매월 850억 달러에서 750억 달러로 축소한 데 이어 오는 2월 추가로 100억 달러 줄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男 저학력, 女 고학력 일수록 결혼가능성 낮아져
남자는 학력이 낮으면, 여자는 학력이 높을수록 결혼할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2일 보건사회연구원 이상림 연구원이 2001~2008년 노동패널 자료를 통합해 남자(만 26~39세)와 여자(만 24~36세)를 분석한 결과 고졸 이하의 낮은 학력은 결혼할 가능성이 더 낮게 나타났다. 또 부모와 동거하면 부모로부터 독립해 혼자 사는 집단보다 혼인이행 확률이 더 낮았다. .. 
AI 밤새 추가신고는 없어...오늘 살처분 확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오늘 오전까지 그동안 신고된 4건이외에는 더 이상 들어오지 않았다. 전라북도는 그러나 정부가 살처분 범위를 3km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오늘부터 살처분에 주력할 방침이다. 도내 살처분 대상 농가와 가금류 두수는 오전에 확정된다. 이에앞서 전라북도는 예찰활동에서 의심징후가 발견된 정읍시 고부면 오리농가의 육용오리 1만2천여마리를 .. 옥외가격표시제, 자율업소는 거의 안 지켜
옥외가격표시제 자율 대상 업소의 가격공개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이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옥외가격 자율표시업소 실태조사'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에 있는 세탁소·학원 등 자율표시 대상 5개 업종 821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태 조사한 결과 전체의 12.4%만 옥외에 가격을 표시했다. .. 
리비아 정부, 피랍 무역관장 소재 파악…협상중
리비아 정부가 무장 괴한에 납치된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의 소재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리비아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리비아 정부는 한 관장과 납치 세력이 현재 머무는 위치를 찾아내고 한 관장의 석방을 위한 협상을 비밀리에 진행 중이다. 이 협상에 주리비아 한국 대사관은 직접 나서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정보 유출에 뿔난 시민 '집단소송' 계속 늘어
고객정보를 유출한 카드사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공동 손해배상 소송 참여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소비자단체인 금융소비자연맹(금소연)이 진행하고 있는 카드사 정보유출 피해에 따른 공동 손해배상 소송에 지난 21일까지 모두 800여명의 피해자가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미 KB국민·롯데·NH농협카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강모씨를 비롯한 130명의 공동.. "현대중공업, 세계최대 컨테이너선박 수주" WSJ 보도
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 선박이 세계조선산업을 부양하는 자극제가 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21일 현대중공업이 중국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SCL)에서 수주한 1만9000TEU 컨테이너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고 전했다. 배의 면적이 축구장 네배에 달한다. 지금까지 가장 큰 컨테이너 선박은 덴마크의 AP 몰러 머스크가 대우조선해양에 발.. 
美 동북부지역에 눈폭풍 비상
올 겨울 최대의 눈폭풍 제너스가 미연방 수도 워싱턴DC부터 필라델피아 뉴욕 보스턴 등 동북부를 강타할 것으로 예보돼 비상이 걸렸다. 22일 새벽까지 내릴 것으로 보이는 이번 폭설의 예상치는 20~30cm로 아주 많은 양은 아니지만 급강하한 기온과 시속 65km의 강한 바람을 동반해 많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미국 최대의 교통량을 보이는 남북간 고속도로 I-95를 비롯, 인.. 시리아 정부 대표단 항공기 아테네서 급유 못해
【아테네·다마스쿠스=신화/뉴시스】 22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시리아 국제평화회의(제네바 2회의)의 시리아 정부 대표단이 탑승한 시리아 항공기가 21일 아테네 국제공항에서 급유 문제로 4시간 동안 머물다 이륙했다고 시리아 국영 SANA 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 투폴레프 134 항공기는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에 대한 금수조치 때문에 공항에서 급유를 받지 못했다. SANA 통신은 이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