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상선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중인 청해부대에서 하사 1명이 실종됐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청해부대 강감찬함의 통신담당관 하모(22) 하사가 예멘 무칼라항 서남방 180㎞ 지점에서 실종돼 부대 차원에서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하 하사 실종 당시 강감찬함은 싱가포르 상선 등 3척의상선 호송 임무를 수행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朴, 국정원 증거조작 직접 사과, 남원장은 신임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중 네 번째 사과를 했다. 정부조직 개편안과 관련한 대국민담화 이후 윤창중 성추문 사태, 기초연금 공약후퇴에 이은 것이다. 국가정보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사건에 대해 직접 사과를 하고 남재준 국정원장에 대한 해임은 수용하지 않아 향후 흐름이 주목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국무회의를 통해 국정원의 증거조작 사건과 관련, "유감스럽게도 국정원의 잘못된.. 자동차 대수, 17년만에 천만대 증가한 2천만대 하반기에 돌파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2천만대를 육박했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누적대수는 3월 말 현재 19,596,321대로 지난해 말 대비 1.0% 증가했다. 자동차 총 등록대수 가운데 승용차가 1525만5358대로 가장 많았고 화물차(330만8278대), 승합차(96만5746대), 특수차(6만6939대) 순으로 조사됐다. 국산차 신규 등록 1위 차량은 현대 그랜저, 수.. 세계 무역 성장률 완만한 회복세 예상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고 유럽 경기가 회복세에 들어섬에 따라 세계 교역규모가 완만한 회복세를 예상하는 발표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세계무역기구(WTO) "2013년 및 2014년(전망) 세계 교역 성장률"을 수정 발표하며 올해 전세계 무역 규모 증가율의 전망치를 4.5%에서 4.7%로 상향 조정했다...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서 본 한국 교회 연합운동의 과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김경원, 이하 한목협)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서 본 한국 교회 연합운동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26차 열린대화마당을 개최한다... "갱신사역 전문화와 확산, 한국교회 갱신과 연합, 대사회 섬김" 다짐
예장합동 총회의 갱신 그룹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이하 교갱협)가 15일 '2014년 새봄에 전국 교회 앞에 드리는 글'을 발표하고, "갱신사역의 전문화와 확산, 한국 교회의 갱신과 연합,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을 다짐했다... "흑해 공해상서 美 - 러 충돌 위기상황 연출"
【워싱턴=AP/뉴시스】 러시아 전투기가 루마니아 인근 흑해 공해상을 항해 중인 미국 구축함 주변을 근접 비행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됐다고 미 국방부가 14일(현지시간) 확인했다. 이날 스티브 워런 미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2일 오후 러시아군 '팬서(SU-24)' 전투기가 흑해 서쪽 공해상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던 미군 도널드 쿡함 가까이에서 최소 12차례 저공 비행했다"고 밝혔다.. 印 대법원, 성전환자들 남녀가 아닌 '제3의 성' 표기 허용
【뉴델리=AP/뉴시스】 인도 대법원이 15일 성전환자들이 공문서 성별란에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으로 자신들을 표기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인권 운동가들은 이러한 판결로 보수적인 인도 사회에서 차별에 직면해야 했던 많은 성전환자들이 안도할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대법원은 또 인도 연방정부 및 주정부들에 성전환자들에 대해서도 .. 교육부, 진주외고 학교폭력 사건 특별감사 착수
교육부가 경남 진주외국어고에서 학생폭력으로 학생 2명이 잇따라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뒤늦게 특별감사에 착수했다. 교육부는 13~14일 이틀 간 상황점검반을 보내 사건 경위와 실태를 점검한 결과 경남교육청이 보고한 사항 중 일부가 사실과 달라 심층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돼 조사하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경남교육청이 보고한 학교 폭력 발생원인 등에서 일부 사건 은.. 
기초연금법안, 내일 처리 사실상 무산
국회 보건복지위는 15일 법안심사소위에서 기초연금법안을 계속 심의했으나 여야간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법안은 계속 법안심사소위에 남아있게 됐으며 16일 국회 본회의에서의 처리는 사실상 무산됐다. 복지위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기초연금안을 논의했으나 핵심 쟁점인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가입기간과의 연계 여부를 놓고 여야간 의견 차이를 해소하지 못한채 회의를.. 
한-미 방위비분담금 비준안, 외통위 통과
제9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비준동의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안홍준)는 15일 전체회의를 열어 올해부터 2018년까지 적용되는 제9차 방위비분담 특별협정에 따라 정부가 올해 부담해야 할 분담금 9천200억원을 가결했다. 외통위는 이날 그동안 야당이 주장해온 내용을 반영해 3가지 사항은 부대의견으로 첨부했다... 예장합동 노회소식...평양노회 분립 결의, 구미노회 부총회장 후보 추대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 정치1번지로 불리우는 평양노회(노회장 강재식)가 14일 서울 평강교회(담임 안병삼)에서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노회의 분립을 결의했다. 노회 내에서는 이번 결의에 대해 규모가 큰 노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개선안이라고 밝히고, 젊은 목회자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반만 최근 노회 이슈가 되고 있는 동도교회 때문이란 설명도 있었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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