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길, 안철수 공동신당추진단장은 9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국정원 증거조작 문제에 대해 "증거조작 문제는 사법질서에 대한 신뢰의 근간을 흔들고, 더 나아가서 국가 안보와 외교관계에까지 심대한 불안을 초래"한다고 밝혔다... 
경북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첫 발생
경북지역에서도 첫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경북도 AI방역대책본부 지난 6일 경기도 평택과 역학적으로 관련돼 예방적 도태(살처분)를 실시한 경주시 천북면 농가의 닭을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 검사 결과 H5N8형 AI로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그러나 AI가 고병원성인지 저병원성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경상북도 AI방역대책본부는 이날 경주 천북면(희망농.. 전국 음식점 60만여곳 중 절반은 한식집
전국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은 60만2524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가 9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전국의 음식점은 60만 2524곳이엇으며, 이가운데는 한식집이 29만3239곳으로 절반에 가까운 48.7%를 차지했다. 이어 호프집이 6만793곳(10.1%), 분식점이 3만8502곳(6.4%), 치킨집이 3만3152곳(5.5%) 등 이었다. 2009년부터.. 작년 카드업계 순익 1.7조원…전년보다 27% 급증
지난해 카드업계의 당기 순이익이 무려 1조700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7%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SK·비씨카드 등 7개 전업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1조65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7.1%(3541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4월 신설된 우리카드의 순익(405억원)을 합치면 증가폭은 더욱 확대된다. .. 
중국에 '별그대....열풍' 워싱턴 포스트 소개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2월27일 막을 내린 SBS TV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 몰고 온 한류열풍을 소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7일 '왜 중국은 한국만큼 좋은 드라마를 만들지 못하는가'(Chinese officials debate why China can't make a soap opera as good as South Korea's)라는 제목의 중국 베이징발 기사를.. 
중국 TV...김수현 출연시키는데 10억원 썼다
탤런트 김수현(26)을 중국 장쑤위성TV 예능프로그램 '최강대뇌'에 출연시키는 데 10억원이 들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현지매체 '신랑오락'은 "김수현의 '최강대뇌' 출연료 300만 위안(약 5억2,000만원)에 전세기 비용과 방송 현장에 투입한 600여명의 보디가드 고용비로 300만 위안이 들었다고 전했다. 김수현이 중국에 도착해 촬영을 마치기까지 8시간이 걸렸다. 시간당 6,50.. 중부 유럽 4개국, 미국에 가스 수출 확대 요청
【워싱턴=AP/뉴시스】헝가리와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등 중부 유럽 4개국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의 가스 공급을 감축할 것에 대비해 미국에 유럽으로의 천연가스 수출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이들 4개국 주미 대사들은 지난 7일 공동 명의로 존 베이너 하원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이같이 요청했다. 비슷한 내용의 서한이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에게도 보내진 것으로 보인다... 中 이슬람 최고 권력기구, '쿤밍테러 종교와 무관
중국 최고 이슬람교 기구인 이슬람교협회가 최근 일어난 쿤밍(昆明) 기차역 테러는 종교, 이슬람 종교와 무관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 당국에 반테러법 제정 및 출범을 촉구했다. 9일 중국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에 따르면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전국 대표이자 이슬람교협회 부회장 궈청전(郭承眞)은 전날 전국의 무슬림을 대표해 테러 사건이 활성화되고 잔혹성이 강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 
북 선거 앞두고 김정은 지지 포스터 훼손
9일 시작된 북한 최고인민회의 선거를 앞두고 많은 투표소에서 김정은 노동당 제1 비서를 지지할 것을 촉구하는 포스터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해 군병력이 투표소 순찰 강화에 투입됐다고 영국 텔레그래프지가 8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이 같은 선거 포스터 훼손은 김정은이 북한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일본의 아시아 프레스에 북한.. 말레이시아 여객기에 위조여권 탑승자 4명
【쿠알라룸푸르=AP/뉴시스】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말레이시아 여객기에 위조 여권으로 탑승한 사람은 모두 4명이며 말레이시아 정보기관이 이들이 어떻게 위조 여권으로 탑승할 수 있었는지 조사에 착수했다. 9일 실종 여객기에 대한 수색 작업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사이 해역에서 재개됐지만 아직까지 여객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를 출발해 베이징으로 향하던 보잉 777 여객기가 실종.. 
中 핸드폰 앱으로 北주민과 문자 메세지 가능
최근 중국 단둥의 한 주민소식통은 중국의 스마트폰 휴대전화에 탑재된 소셜네트워크 기능(SNS)으로 북한 평양에 있는 지인과 실시간으로 대화가 가능하다고 RFA에 말했다. 이 소식통은 자신이 평양에 가 있는 지인에게 '왜 요즘 전화가 잘 안돼'라는 문자를 발신하고 나서 '지금 평양인데 돌아가서 연락할게 전화하지 마'라는 답장 메시지가 들어온 자신의 휴대폰을 보여줬다. 이 주민 소.. 
말레이시아 공군 "사고 여객기 회항시도 가능성"
말레이시아 공군은 남중국해에서 사라진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여객기가 사고 전에 회항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9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로잘리 다우드 공군참모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기수를 돌려 회항하려 했던 것으로 공군 레이더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로드자리 다우드 총장은 당국이 현재 여객기가 왜 이런 시도를 하려 했는지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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