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 XP 지원 종료 한 달 앞…국내 사용률 급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XP 지원 종료를 한 달여 앞두고 국내 사용률이 15%대까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MS에 따르면 지원 종료를 한 달여 앞둔 국내 윈도 XP 사용률은 지난해 2월 33.52%에서 1년만인 지난 2월 18.06% 감소한 15.46%까지 떨어졌다. 이는 같은 기간 전 세계 윈도 XP 사용률(23.87%→17.18%) 변화를 비교했을 때 3배 가량..
  • 암 걸린 병사에 건강검진 '합격' 판정
    육군 군의관이 폐 종격동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된 병사에게 건강검진 합격 판정을 내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해당 군의관(대위)은 감봉 이상의 징계만 받으면 되지만, 종양이 발견된 병사는 이 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폐 종격동 암 말기 판정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있다. 10일 국군의무사령부에 따르면 육군 모 사단 강모 병장이 지난 달 24일 체력단련을 하던 중 심..
  • 한숨 나오는 서울대병원 외래환자
    전국 동네병원 29% 집단휴진...큰 대란은 없었다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진료와 건강보험제도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해 10일 하루 동안 집단 휴진에 들어갔다. 동네 병의원은 29%, 전공의는 42% 가 집단 휴진에 동참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낮 12시를 기준으로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2만8천691개 가운데 8천339개가 휴진에 참여해 휴진율은 29.1%라고 밝혔다. 이는 복지부가 이날 오전 전국의 251개 보건소를 통해 해당..
  • 한국의 소득 불균형 속도, 아시아에서 5번째로 빨라
    한국의 소득 불균형 악화 속도가 아시아 조사대상국가 28개국 중에서 5번째로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지니계수는 24.5에서 28.9로 연평균 0.9%씩 악화됐다. 지니계수 악화가 가장 빠른 나라는 중국으로 32.4에서 43.4로 연평균 1.6%씩 상승했다. 중국에 이어 인도네시아(1.4%), 라오스(1.2%), 씩 상승해 각각 2위와 3위였다. 보고서는 아시아 국가들이 기술 발전, 세..
  • [200자 기사] '제3지대 신당' 23일 창당예정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추진중인 '제3지대 신당'창당이 23일 창당 대회를 열고 통합작업을 마무리 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지난 7일 창당방식에 합의한 데 이어 10일에는 국회에서 신당추진단 전체회의를 열고 실무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 집단휴진
    전국 병의원 휴진 참가율 '저조'...혼란 없어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이 실제 참여한 병의원이 많지 않아 우려한 만큼의 의료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파악한 휴진 병의원은 대체로 20%를 밑도는것으로 파악됐다. 휴진 참가율은 울산이 576곳 가운데 96곳이 문을 닫아 33.7%로 가장 높았고, 충북은 23.3%, 경남 22.9% 순이었다. 이에비해 광주는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22곳과 30병상 이상 ..
  • 설경구
    설경구, 모교 강단 선다...한양대 연극영학과 특임교수로
    영화배우 설경구가 대학 교수로 강단에 선다. 10일 한양대는 "3월부터 설경구를 예술체육대학 연극영화학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한양대 연영과 86학번인 설경구는 이달 초부터 1년간 모교 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을 쏟게 됐다. ..
  • [200자 뉴스] 10대 재벌그룹들 지난해 매출 695조3천억원...수익성은 급락
    지난해 10대 재벌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영업이익율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이 10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자산 규모 상위 10대 그룹 소속 84개 상장사(금융 계열사 제외)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695조3천억원, 영업이익 48조6천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2.3%, 2.5% 늘어난 것이다...
  • [200자 뉴스] 北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북한 매체에서 처음으로 호명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친여동생인 김여정(27)이 9일 북한 매체에서 처음으로 호명됐다. 정권 내 핵심인사로 올랐다는 해석이 나온다. 조선중앙방송은 9일 치러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김정은 제1위원장의 투표소식을 전했다. 뱡송은 그의 수행자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과 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 김경옥, 황병서와 함께 김여정을 호명했다...
  • 제3의 성을 인정한 호주
    [건사연 칼럼] 성별정체성에 대한 차별금지법의 문제점
    작년 발의됐다 무산된 차별금지법의 항목에 성적지향과 더불어 성별정체성이 있다. 성적지향과 더불어 성별정체성 역시 대다수 국민들을 불법자로 만들 수 있기에 오늘은 지난 칼럼에 이어 이것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 朴대통령 "국민건강 볼모 집단행동 안돼"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의협의 하루 집단휴진에 대해 "국민의 건강과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서 국민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서 피해를 끼치는 행위는 결코 있어선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는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 집단행동 움직임이 있는데 매우..
  • 엔저시대. 우리 기업은 "P.R.I.D.E"로 경쟁력 강화해야 한다
    지난 해부터 지속되어온 엔저로 일본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어 우리 기업에도 경쟁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상수지가 대폭 흑자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원화 환율이 엔화에 맞춰 절하되기 어려운 상황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근본적 대책으로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발간한 '한일 수출경쟁력 추이와 최근 엔저 이후 수출동향' 연구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