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들은 헛걸음…의사들도 피곤
    서울대병원·아산병원 전공의 2차휴진 동참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이 오는 24일부터 6일간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2차 휴진에 동참을 결정했다. 12일 서울대병원 전공의측은 11일 실시한 2차 휴진 참여 찬반 투표에 총 전공의 1천21명 중 944명(92.5%)이 참여해 찬성 845표(89.5%), 반대 33표(3.5%)로 2차 휴진에 동참키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측은 "대한의사협회의 '의료제..
  • 취업하기 '하늘에 별 따기'
    청년실업률 10.9%…2000년 1월 이후 최고치 기록
    지난 2월 취업자 규모는 약 12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지만 청년 실업률은 200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통계청이 집계해 발표한 발표한 '2월 고용동향'은 2월 취업자가 2천481만9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83만5천명... 그러나 2월 실업률은 4.5%로 작년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 수는 117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18만9천명(19.1%..
  • 간첩사건
    '증거조작 사건' 유우성씨 12일 검찰 소환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2일 오후 2시 간첩사건 당사자인 유우성(34)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검찰은 유씨를 상대로 주한중국대사관이 공식 문서라고 확인해준 옌볜조선조치주 공안국 명의의 출입경기록과 싼허변방검사참(출입국사무소)의 정황설명서 등 문서 입수 경위를 확인한 뒤 검찰 측 문서에 대한 위조 의혹 제기 배경 및 그 근거 등을 확인할..
  • 사이키 日 외무차관 오늘 방한…한·일관계 논의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후 한일 외교당국간 첫 고위급 대화가 12일 열린다. 일본 외무성의 사이키 아키타카(齋木昭隆) 사무차관은 이날 방한해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조태용 외교부 제1차관을 만난다. 두 사람은 상견례를 겸한 이 자리에서 한·일 관계,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스가 요..
  •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에게 가장 위험한 '시리아'
    【베이루트=AP/뉴시스】양문평 기자 = 지난해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어린이는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550만 명이라고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이 11일 발표했다. 이 숫자는 시리아 어린이 전체의 절반 이상에 해당한다. 이 달로 4년째 접어드는 시리아 내전은 모든 부문에서 피해를 입혔으나 그가운데서도 어린이들은 영양 부족과 질병 등으로 성장에 장애를 입어 그 폐해가 심각하다..
  • 체크카드 결제 취소하면 이튿날 바로 환급해야
    올 6월부터 체크카드 결제를 취소하면 카드업체들은 그 다음날 돈을 돌려줘야 한다. 12일 여신금융협회는 상반기 중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체크카드·신용카드 표준약관에 대한 제정작업을 마무리하고 카드사들이 약관에 반영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새 약관에 따르면 카드사는 가맹점에서 카드결제 취소 요청이 접수되면 결제금액을 1영업일 이내에 회원의 결제계좌로 반환해야 한다. 지금은 이같..
  • 인도 해군도 말레이시아 여객기 수색 합류
    【뉴델리=신화/뉴시스】말라카해협을 초계하는 인도 해군이 11일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수색 및 구조 활동에 합류했다고 현지 언론인 '타임스 나우'가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는 말라카해협에서 쿠알라룸푸르로 회항을 시도할 때 레이다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해군 위성 GSAT-7가 실종 여객기의 행방을 알 수 있는 단서를 찾기 위해 운용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 EU, 러시아에 추가 제재 준비
    【파리=AP/뉴시스】유럽연합(EU)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군사개입과 관련해 오는 17일까지 시행이 가능한 보다 강력한 추가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외교관들은 11일 지난주 마련한 1차 제재 이외에 2차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재조치는 우크라이나 영토주권을 훼손하고 불안정을 야기한 인물들에 대해 여행 제한과 자산 동결 조치가 우선 내려질 것으로 보..
  • 말레이시아군, 실종 여객기 항로 말라카해협으로 변경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AP/뉴시스 말레이시아 군당국은 11일 실종된 여객기가 항로를 변경해, 당국이 밝힌 마지막 지점에서 수백 ㎞ 떨어진 말라카해협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주장은 여객기 실종 조사 과정에 또 하나의 의문점을 던져주고 있다. 현지 신문 베리타 하리안은 로드잘리 다우드 말레이시아 공군참모총장의 말을 인용해 군기지 레이더가 말라카해협 북쪽 플라우 페라크 섬..
  • 중국 위성 사진, 실종 항공기 관련 추정 기름띠 3곳 발견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과학자들이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기름띠 3곳을 발견했다. 중국과학원 산하 원격탐사 및 디지털지구연구소는 11일 이번에 발견된 기름띠는 바다 표면의 기름패턴에 대한 원격탐사 위성사진을 비교해 찾아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소는 현지 해류 속도와 여객기 실종 시간 등 여러 요인 분석을 통해 기름띠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국가해양환..
  •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카자흐스탄의 모스크
    이슬람 부흥 일어나는 중앙아시아...사역 패러다임 전환해야
    1989년 구소련 개방, 개혁 정책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중앙아시아 선교 역사가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전세계 이슬람권 중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한국 선교사가 파송된 중앙아시아 선교에 대해 현지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김다니엘 선교사는 "한국 선교사 중 약 70% 가 고려인, 러시아인 등 일부 종족 사역에 국한되어 있다"며 "향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역 패러다임의 전환이 ..
  • NCCK 총무 김영주 목사
    NCCK "북한인권법 제정 중단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총무 김영주 목사)가 북한인권법 제정 중단을 촉구했다.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조헌정 목사)는 최근 북한인권법 제정에 대해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 '북한인권법 제정,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후 그 결과를 담아 '북한인권법 제정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을 11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