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테르 효과', 언론보도와 연관성 첫 규명
    유명인의 자살이 모방자살을 일으킨다는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통계적 자료가 나왔다.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모방 자살 연구는 있었지만, 모방 자살을 모형화하고 언론보도와의 상관관계를 밝힌 것은 이번이 최초다. 유명인 자살과 관련된 언론보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번 연구에 공동으로 참여한 서수연 고려대 안산병원 인간유전체연구소 박사는 "모방 자살은 위인 본받기의 부정적인 행동 양태"라고 설..
  • 국토부, 건축법 시행령 개정
    정부, '건축법 시행령'개정으로 창업,전업규제 완화
    소규모 창업이나 전업을 가로막는 아파트나 주택가 주변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건축물 입점 규제가 완화된다. 건축물 입점규제가 완화되어 창업업종 선정이 자유로워지고 권리금 인하가 예상된다. 또한, 서민 창업 매장에 대해 적용된 기준도 완화되고 매장면적도 확대된다. 음식점이나 부동산중개사무소, 제과점, 피시방 등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 선예
    선예, 선교 위해 남편과 아이티로 5년간 봉사 활동
    원더걸스 리더 선예가 선교 활동을 위해 5년간 아이티로 떠난다고 밝혔다. 선예는 18일 정오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전도를 위한 NGO 단체를 설립해 제 2의 삶을 시작하려 한다"며 "저희 부부는 올해 7월, 5년 예정으로 아이티에 들어간다. 그 기간 중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 문화선교연구원, '삶으로 그리는 거룩함의 신비' 주제로 봄 아카데미 연다
    문화선교연구원은 '예술과 영성(삶으로 그리는 거룩함의 신비)'이라는 주제로 4월 1일 부터 4주간 필림포럼 2관에서 '2014년 문화선교원 봄 아카데미'를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연다고 18일 밝혔다. 첫 번째 강좌는 신미식 사진 작가가 4월 1일에 '이미지에 나타난 삶의 숭고함'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며, 4월 8일에는 '여행으로 만나는 인생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 청와대-세종청사 간 첫 영상국무회의
    지자체 재정의 중앙정부 의존 비중 늘어난다
    지방정부의 중앙정부 의존도가 앞으로 더 심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방 자체재원 비중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정부는 지방재정의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안전행정부는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이런 내용의 '2013∼2017년 중기지방재정계획안'을 보고했다. 안전행정부가 보고한 이번 계획은 세입과 세출의 규모가 같도록 균형 재정으로 이뤄졌다. 세출을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지출 ..
  • 신이보낸사람
    北 인권 문제 다룬 '신이 보낸 사람', 세계 곳곳서 상영
    지난 달 개봉한 국내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북한 인권 문제를 세계 곳곳에 알리는 데 활용되고 있다. 북한인권단체인 북한정의연대는 오는 8월 홍콩에서 열리는 북한인권영화제에서 '신이 보낸 사람'이 상영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북한정의연대는 18일에는 영국 의회에서, 19일에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이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 개인정보보호위해 주민번호를 생년월일로 대체하는 작업 분주
    오는 8월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됨에 따라 각 정부부처가 각종 서식을 개정하는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민원인의 주민등록번호를 생년월일로 대체함으로써 주민등록번호 수집부터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18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안전행정부는 최근 각 부처에 공문을 보내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앞서 다음 달 말까지 서식을 일괄 개정하도록 당부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법적 근거가 있거나 법적으로 불가피한 경우..
  • 반달곰
    지리산 반달가슴곰 새끼 5마리 출산
    지리산국립공원에 방사 된 반달가슴곰 3마리가 새끼 5마리를 낳은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반달가슴곰의 새끼 출산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지리산에 사는 반달가슴곰은 모두 35마리로 늘게 됐다. 공단은 최근 반달곰의 위치추적발신기 배터리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현장 확인과 새끼 울음소리를 듣고 출산을 확인했다...
  • 법원 "신혼집 상의하고 성관계…묵시적 약혼"
    교제 중이던 남녀가 아파트 구입을 상의하고 피임 없이 성관계를 했다면 약혼에 합의한 사이라고 봐야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가정법원 가사4단독 최정인 판사는 여교사 A씨와 가족이 동료교사였던 B씨와 그의 가족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B씨는 모두 25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B씨는 앞으로 신혼집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
  • 미세먼지로 뿌예진 북한산
    올 봄 첫 황사…전국 미세먼지 '약간나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 봄 첫 황사현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 수준 이상으로 높아졌다. 기상청은 18일 "16~17일 고비사막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 일부가 지상으로 내려왔다"며 "내일(19일) 아침까지 전국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 중국 발원지에서 시작된 황사는 바람을 타고 상층으로 올라가 이동하다가 강원 영동 등 일부 지역에 낙하해 영향을 미치고 있..
  • 해외여행
    "여행, 출발전에는 언제든 계약해제 가능"
    여행전에는 언제든 계약 해제가 가능하게 됐다. 또 여행자는 계약에 하자가 있는 경우 시정청구권·대금감액청구권·손해배상청구권 등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18일 이같은 여행자 보호 및 보증제도 개선을 위한 민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민법계약의 한 유형으로 여행계약을 신설해, 계약 위반에 대한 시정 또는 감액청구권 등 여행계약자..
  • 檢, 선양 영사관內 국정원 관련자료 추가 분석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은 중국 주재 선양총영사관에서 국정원이 관리하는 컴퓨터 본체 등을 넘겨받아 분석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검찰은 최근 국정원 대공수사국 출신인 이인철 교민담당 영사 등 국적원 직원이 사용한 컴퓨터와 전산자료 등을 외교부의 협조하에 임의제출 형식으로 전달받았다. 검찰은 선양 영사관에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