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박동일 목사)는 "5월 중 교회 형편에 따라 한주일을 '추모기도주일'로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소속 교회에 요청했다. 기장은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다 하신 주께서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과 실종자들, 그들의 유가족들에게 친히 위로와 안식을 내리실 줄 믿으며, 더 큰 희생과 슬픔이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 기장인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린다"며 "세월호 침몰로.. 
안산문화광장 3만여 시민, 세월호 참사 진상 촉구
안산문화광장에 모인 학생, 시민 등 3만 여명의 참석자들이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세월호 참사 25일 째인 10일 오후 6시 경기도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진실을 밝히는 국민촛불행동 주최의 촛불추모제 '끝까지 밝혀줄게-국민촛불켜기'에 참석한 학생, 시민들이 진실을 밝히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프라하 고건축 표현한 '펜담채화'
지난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안국동 28번지 안동교회 부설 '소허당'에서 열리고 있는 화가 안석준(61) 작가의 '프라하'전은 사회적·정치적으로 암물했던 시기와 맞물린 희망과 절망의 상징인 체코 프라하를 통해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작품전이다... 
"앞으로 20년은 중국 신학교육의 전성기 될 것"
중국의 도시화와 시대 변화, 종교정책 등의 변화는 중국교회의 태도와 역할의 변화를 요청하고 있다. 중국교회가 이러한 시대 환경에 발맞춰 미래지향적 발전을 하기 위한 9가지 주요 이슈를 홍콩의 건도신학교(建道神學院) 차이사오치 교수가 소개했다. 중국어문선교회는 건도신학교 출간물에 실린 그의 글을 우리말로 번역해 '중국을 주께로' 최신호에 실었다... 공항철도 운서역서 스크린도어 고장, 열차 그냥 지나치다 후진
코레일공항철도에서 열차가 스크린도어 고장으로 승객을 하차시키지 않은 채 멈췄다 전진한 뒤 후진하는 일이 발생했다. 11일 오후 4시 20분께 인천시 중구 코레일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전동차가 승객을 하차시키지 않은 채 멈췄다가 전진한 뒤 뒤늦게 500m가량 후진하는 이례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운서역에서 하차하려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인천공항역 방향.. 朴 대통령, 국가 시스템 대개혁 방안 발표할 듯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담화를 발표하면서 국가 시스템 대 개혁과 개각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11일인 일요일에 이례적으로 수석비서관을 소집해 회의를 열었다는 점에서 대국민 담화에 따른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세월호 사고 이후 제기된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그동안 관련 전문가를 비.. 
[포토뉴스] 항공기 결항으로 제주공항에 발 묶인 승객들
11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풍경보와 윈드시어가 발효되면서 강풍으로 항공기 결항이 속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려던 승객들이 항공사 발권창구에서 예약 변경 및 출발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2014.05.11... '제2 유벙언' 방지 위해 기업회생절차 개정
법원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시 회사 부실에 책임이 있는 옛 사주나 관계자를 배제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옛 세모그룹이 법정관리로 빚을 탕감받고 유병언 전 회장 측으로 다시 편법으로 인수된 사례가 수사 과정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8일 파산부 전체 법관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법인회생제도 남용·악용 방지를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까다로운 입양 규정에 작년 국내외 입양 급감
국내외 입양된 아이들이 전년 대비 절반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부모 요건이 강화되고 미혼모가 자녀를 직접 양육하는 경향이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국내외로 입양된 아이들은 모두 92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1880건에 비해 51% 줄어든 수치다. 이중 국내입양은 1125명에서 686명으로 39%, 국외입양은 755명에서 236명으로 69% 각각 .. 정의선 부회장의 모비스 지분 확대 도전
삼성SDS의 상장이 결정되면서 삼성 3세 경영 구도가 윤곽이 잡히고 있다. 삼성과 지배구조가 비슷한 현대차그룹에도 삼성SDS처럼 현대글로비스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경영구도 확립에 역할이 나올지 주목된다. 3세 경영구도를 준비하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의 현대모비스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서정희 "남편 서세원이 폭행했다" 경찰 신고
서정희(54·여)씨가 남편 개그맨 서세원(58)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서정희씨는 전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신의 집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이 자신을 밀어 넘어져 다쳤다"고 112에 신고했다... 
[이선규 목사 설교] 생기 없는 군대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하루, 하루를 절망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이때 에스겔은 민족의 비참한 현실과 조국의 암담한 장래를 전망 하면서 눈물로 기도하는 가운데 여호와의 신에 이끌리어 큰계 곡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는 뼈가 심히 많았으며 그 뼈가 아주 말라 있는 음산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때 홀연히 귓가에 들려오는 음성이 있었으니 곧 여호와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