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영화, 출판계 쥐락펴락
    2013년 5월 출간된 '여덟 단어'가 TV 드라마를 등에 업고 3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차트 7위로 재진입했다.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등장한 덕이다. '책은 도끼다'로 주목받은 박웅현(52) TBWA 코리아 전문임원이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마주쳤을 8가지 가치에 대해 경험과 사례를 풀어쓴 책이다. ..
  • 문화영향 평가 후 정책수립, 문화기본법 31일 시행
    앞으로 국가의 정책과 계획을 수립할 경우 문화영향 평가를 시행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의 문화권을 기본권으로 보장하기 위한 '문화기본법'이 3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문화기본법의 주요 내용은 ▲문화의 정의 ▲문화의 다양성 및 자율성과 창조성 등 문화의 기본이념 ▲국민의 문화권과 이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 선 오브 갓
    선 오브 갓 "예수님의 일대기, 어떤 영화보다 완벽하게 보여줬다"
    "내 죄와 더러움, 내 모든 아픔이, 죄악이 드러난다는 점에서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하다." 종교 영화의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27일 저녁 필름포럼에서 'Son of God(크리스토퍼 스펜서 감독)'이 국내 정식 개봉 전 특별 시사회가 진행됐다. '선 오브 갓'은 노아와 달리 성경의 내용을, 성경에 그려진 예수의 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북미에서 히스토리..
  • 재산공개
    국회의원 190명은 재산 늘어…1억 이상 증가 78명
    국회의원 10명 중 6명 이상은 지난 1년사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13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지난 2월말 재산을 등록한 의원 295명 가운데 64.5%인 190명의 재산이 증가했다. 총선 비용 보전과 선거 채무 상환 등으로 재산이 급증했던 2012년의 71.6%에 비하면 다소 줄었지만, 2011년의 49.8%..
  • 與 "세모녀법, 4월 국회서 합의 처리 가능"
    새누리당은 28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창당 1호 법안으로 '세 모녀법'으로 통칭되는 복지 3법을 발의한 데 대해 4월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최경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세모녀법은 새누리당 유재중, 김현숙 의원이 지난해 발의한 기초생활보장법, 사회보장발굴지원법과 대동소이하다"며 "이미 공감대가 형성돼 있으므로 4월 국회에서 원만한 합의 ..
  • '국민연금 수령액' 다음달 부터 1.3% 인상
    다음달부터 국민연금 수령액이 물가변동률에 따라 1.3% 인상된다. 또 국민연금 가입자 평균소득의 상승에 따라 기초노령연금의 월 수령액도 2300원 인상된다. 2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급자들의 기본연금액은 본인의 기존 연금액에 따라 월 1000원에서 2만1000원까지 오른다. 부양가족연금도 연간 연금액을 기준으로 배우자는 24만4690원, 자녀·부모는 16만3090원으..
  • 유엔안보리
    유엔 안보리 "北 미사일 발사 규탄" 구두 경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7일(현지시간) 북한의 최근 잇따른 미사일 발사에 대해 규탄한다며 엄중 경고했다. 유엔은 이날 오후 비공개로 열린 안보리 15개 이사국 회의를 마친 뒤 안보리 의장 명의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규탄한다"는 구두 언론 성명을 발표했다. 구두 언론 성명은 안보리의 공식 결의에 포함되지 않는 가장 낮은 수준의 합의다. 이때문인지 중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
  • 공직자 재산, 평균 11억9800만원…전년比 2800만원 증가
    정부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이 작년 한 해 동안 평균 280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6명은 1년 만에 무려 10억 이상 재산이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희옥)는 28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정부 고위공직자와 자치단체장 등 공개대상자 1868명에 대한 '2014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 신..
  • 안중근
    "사형판결 안중근의사 항소안한 이유는 어머니 뜻"
    안중근의사가 일제 법정에서 사형판결을 받고도 항소를 하지 않은 것은 어머니의 뜻을 따른 것이었다고 당시 신문이 보도했다. 28일 뉴시스는 싱가포르 영어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는 1910년 3월 7일 8면에 '사형수 저격자(condemned Assassin)'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뉴시스는 눈길을 끄는 것은 '어머니, 조상의 ..
  • 안철수
    안철수 "정부여당, 서민대박·민생대박 관심 가져야"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가 28일 정부와 새누리당을 향해 통일대박뿐만 아니라 서민대박·민생대박에도 관심을 가지라고 충고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박 대통령이 통일대박이라고 말했는데 그렇다면 서민대박, 민생대박을 터트릴 의지와 방법은 없는지 정부여당의 관심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최경환 "檢 간첩증거 철회, 무능 증명한 꼴"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8일 검찰이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항소심에서 증거로 제출한 중국 공문서 3건의 위조를 사실상 인정하고 공식 철회한 데 대해 "국가정보원과 검찰은 국민에게 스스로 무능함을 증명한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 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조작 의혹 논란을 일으킬 자료를 증거로 제출했다"고 비판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
  • 김한길 "약속·민생정치, 통합신당 두개의 수레바퀴"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28일 "약속을 지키는 정치와 민생중심주의 정치는 민주연합을 이끄는 두개의 수레바퀴"라고 밝혔다. 김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복지는 나라를 지키는 안보라고 한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위해 양극화와 불평등을 극복하는 희망의 사다리를 국민앞에 놓겠다"고 말했다. 김 공동대표는 새누리당의 약속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