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으로 부터 104년 전, 1910년 3월 26일 오전 10시 안중근 의사는 만주의 여순 감옥에서 일제에 의하여 사형을 당했다.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서 가장 남자다운 대한의 남아(男兒)를 뽑으라면 반드시 안중근 의사를 당연히 첫 번째로 꼽아야 할 것이다. 당당한 체구, 넓은 양미간, 꽉 다문 두터운 일자 입에 팔(八)자 수염, 단호하고도 숙연케 하는 표정이 사진으로 전해지고 있기 때문.. 
독일 동포들, 朴대통령에게 '순천 독일마을 사업지원' 요청
독일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현지 동포들이 순천 독일마을과 베를린 한인회관 건립 지원 등을 요청했다. 지난 25일부터 독일을 방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은 마지막 날인 28일 오후(현지시각) 프랑크푸르트 스타이겐버그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앞서 파독 광부 및 간호사 출신 교민 18명을 접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런던도서전, 한국전자출판관 가동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이 한국 전자출판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월 8~10일 영국 런던도서전에 한국전자출판관을 운영한다. 오렌지디지트코리아·탭온북스·아이이펍·북잼·북앤북·와이팩토리·아이포트폴리오 등의 회사가 참가, 독서환경에 적합한 유비쿼터스 사업모델을 제안한다.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수 있도록 스피치 이벤트도 벌인다... 
[아침을 여는 기도] 오로지 하나님만을 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상한 마음, 통회하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교만한 마음을 내버리고 겸손히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 초점을 하나님에게 두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과천 반지하 집에 불…초등생 등 4명 숨져
경기 과천의 한 빌라 지하에서 불이 나 친구 집에 놀러온 30대 여성과 초등학생 3명 등 모두 4명이 숨졌다. 29일 오전 1시7분께 경기 과천시 주암동 D빌라 반지하 오모(35·여)씨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전날 오씨 집에 놀러와 잠을 자던 김모(35·여)씨, 김씨의 큰딸 조모(13·초6)양과 작은딸 조모(11·초4)양, 오씨의 다른 친구 딸 김모(10·초3)양 등 모두 4.. 
대학등록금, 35년 전보다 국공립 16.1배, 사립 13.4배 올랐다
서울 지역 대학 등록금이 지난 35년 사이에 국공립은 16.1배, 사립대는 13.4배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대생 비율은 1979년 28.5%에서 지난해는 46.8%로 증가했다. 서울시는 29일 내놓은 '베이비붐의 삶을 통해서 본 서울 교육통계 주요변화' 자료를 보면 국공립대 등록금 소비자물가지수는 1979년 5.1에서 2013년 82.3으로 16.1배, 사립대는 7.4.. 
'간첩사건' 결심 연기…변호인 강력반발
증거조작 의혹이 불거진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재판부가 공소장을 변경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검찰의 요청에 따라 결심공판을 연기했다. 28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흥준) 심리로 열린 유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는 "이날 결심 공판을 진행하려 했지만 검찰이 공소장을 변경하겠다는 마당에 이를 외면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인다"며 "기소권 행사는 검사의 재량권이고 공소장 변경.. 
허재호 "해외 도피자금·개인재산 전혀 없다" 주장
'황제노역'으로 논란을 빚은 대주그룹 허재호(72) 전 회장이 "해외 도피 자금은 없다. 벌금은 가족들과 상의해서 빠른 시일 안에 내겠다"고 검찰에 밝혔다. 허 전 회장은 29일 오전 0시23분께 11시간의 검찰 조사를 받고 나와 기자들에게 이 같이 말하면서 해외 도피 자금이 얼마나 있는지와 벌금 납부 방법 등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허 전 회장은 이어 "해외 도피 자금.. 
감기약을 커피와 먹으면 '부작용 위험'
의약품의 약효를 증가시키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식품 섭취에도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약과 음식은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에 어떠한 음식을 먹는지에 따라 독이 될수도 약이 될 수도 있다.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요즘과 같이 일교차 큰 환절기 날씨로 감기에 걸린 환자는 감기약 등을 복용할 때에는 카페인이 들어간 식품을 같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많은 감기약이나 복.. "한국 보안관찰법은 악법" 아시아인권위 성명
아시아 인권위원회가 한국의 보안관찰법에 대해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악법이라며 없어져야 한다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아시아 인권위는 지난 24일 '한국: 다른 생각이나 이념을 가진 것에 대한 무제한적 처벌'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보안관찰법의 비인권적인 내용과 적용사례를 소개하며 이 법의 철폐를 강력하게 권유하고 나선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정상추(정의와 상식을 추구하는 시민네.. 
도쿄국립박물관 소장된 경주 금관총 등 34점 '도굴 의혹'
경주 금관총 유물 등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에 있는 유물 34점에 대해 도굴품 의혹이 제기됐다.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는 29일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에 도굴품 34점이 소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문화재제자리가 지적한 문화재는 일제 강점기 오구라가 수집한 '오구라 컬렉션'의 일부로 조선대원수 투구 등 왕실유물 9점, 금관총 유물 8점, 부산 연산동 고분 출토유물 4점, 창녕 출토.. 푸틴, 흑해함대 관련 우크라이나 합의 폐기안 의회 제출
【모스크바=신화/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8일 흑해함대에 관한 우크라이나와의 합의를 폐기하는 안을 하원(국가두마)에 제출했다. 크렘린은 "지난 18일 러시아와 크림 병합 조약 서명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합의 본질이 우크라이나 주둔 흑해함대의 시설을 임대하고 있는 러시아의 법적 관계가 사실상 중지됨에 따라 상실됐다"고 말했다. 크렘린은 그리고리 카라신 외무차관과 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