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28일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강원남부, 충북북동,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중부지방에서는 낮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범인도피' 유대균 자택관리인 구속영장 기각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를 받고 있는 이모(51)씨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이씨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엄상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8일 "현재까지의 범죄혐의에 대한 소명정도 등에 비춰볼때 구속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기각 사유를 밝혔다. 검찰, 경찰에 따르면 대균씨의 .. 유병언 딸 섬나씨 프랑스서 체포
139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48)씨가 프랑스에서 검거됐다. 27일 법무부에 따르면 섬나씨는 이날 오전(현지시간) 파리에서 프랑스 사법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유 전 회장의 자녀가 체포된 건 섬나씨가 처음이다. 섬나씨는 프랑스 임시거주 비자 소지자로 최근까지 파리 번화가인 샹젤리제 인근 최고급 아파트에 거주했던.. '화재 참사' 장성 효사랑병원 어떤 곳
화재로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남 장성 효실천사랑나눔요양병원(이하 효사랑병원)은 올해로 개원 7년째된 요양전문병원이다. 2007년 11월27일 개원한 이래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324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사장 아래 행정원장과 행정부원장, 행정이사가 있고, 행정이사 관리하에 진료부와 간호부, 진료지원부, 행정부 등 4개부에 양방과 한방 9개와 .. 
장성 요양병원서 화재... 21명 사망 '참사'
더구나 환자 대부분의 70~90대의 고령인 데다 치매와 중풍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의 한 관계자는 환자 대부분은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질환자로 일부는 병상에 손이 묶여있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형석 요양병원 행정원장은 28일 "최초 불이 난 곳은 '3006'호"라고 밝혔다. 이 병원은 외관상 지하 1층부터 1층으로 활용해 3006호는 실제로.. 목원대, 세계인의 날 기념 이민정책 포럼 개최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는 22일 제 7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법무부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박상훈)와 공동으로 '이민정책의 새로운 탐색: 사회통합과 인권'이라는 주제의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1부는 '지역의 사회통합과 인권'이라는 주제 하에 지역의 사회통합 전략과 실제(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 김태석 계장), 다문화사회, 소수자의 인권(국가인권위원회 문은현 사무.. 
한인 디아스포라는 한국교회와 선교 위한 '축복의 통로'
전세계 한인 기독교인들의 선교축제인 '2014 세계한인동원 선교대회'가 27일 막이 올랐다. 28일까지 1박 2일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하나님이 세계 곳곳에 파송한 선교사, 한인교회 목회자, 평신도 기독교인 등 한인 기독교 지도자 1천여 명이 참석한다... 
"과학과 종교, 시대의 문제 함께 대처해야"
과학과 종교 간의 건전한 대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27일 한신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14년 한신대 종교와 과학 학술대회'에서 장회익 교수(서울대 명예교수)는 "한국 기독교가 놓인 정황들을 고려해 볼 때, 과학과 종교 사이에 자연스럽고 건설적인 대화가 이뤄지기 어렵지만, 종교와 과학이 대화를 통해 나은 '해법'을 찾는 것은 하나의 현명한 출발.. 
"디아스포라, 주류사회와 연대하고 섬김으로 영향력 발휘해야"
월드디아스포라포럼(WDF) 국제대표 오상철 박사는 2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열린 2014 세계한인동원선교대회 기조연설에서 한인 디아스포라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강조하며 각 사역 현장에서 실천적인 사역 방안을 제시했다... 
기성, 제108년차 총회 개최···치열한 선거 예상돼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08년차 총회가 '복음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성결교회'라는 주제로 27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담임 이신웅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27일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각 기관 보고와 회무 처리 및, 28일 임원선거와 교단창립 기념예배 및 총회장 이·취임예배로 진행된다. 개회예배는 이신웅 목사의 사회로 성결교회 신앙고백문 낭독, 전 부총회장 신명범 장로의 대.. 
더운 여름 무찌르는 '쿨링' 제품 몰려온다
낮 기온이 27도를 웃도는 등 여름의 초엽에 들면서 옷차림도 신경쓰이는 시기다. 이른 여름 날씨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상 당국의 발표에 패션, 의류 업계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여름을 대비해 저마다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평신도를 위한 신학강좌] 기독교세계관- 창조
친구들과 함께 나야가라 폭포 구경을 갔다고 합시다. 모두가 탄성을 지르고 안개호(maid of mist)를 타고서 폭포수로 형성된 물방울 속을 헤매고 나오지만 예수님을 믿는 분들과 믿지 않는 분들의 확연히 다른 점을 하나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믿는 분들은 모두 이런 아름다운 장관을 이루도록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데, 믿지 않는 분들은 그런 생각이 없다는 것이겠지요. 이것은..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