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제주 태풍 피해 속출…10일까지 많은 곳은 150㎜ 이상 비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쳐 9일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하고 1만3천여 가구가 한때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현재 제주도 육상과 전 해상에 태풍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에는 산간 등 곳에 따라 시간당 2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바람도 최대순간 풍속이 가파도 33.8m, 마라도 26.7m, 고산 27.5m, 제주 22.7m, 서귀포 19..
  • 태풍 '너구리'에 마른장마 지속될 듯
    9일 태풍 '너구리'의 영향으로 여름철 장마가 사라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장마전선은 태풍으로 인해 동해상으로 밀리면서 세력이 약해지고 있다. 장마전선은 태풍이 일본으로 빠져나간 이후 한반도 남쪽으로 밀려났다가 이번주 말께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기예보에 따르면 이번주 휴일인 13일부터..
  • 현장 검증하는 임 병장
    軍 GOP총기난사 당시 이탈한 소초장 구속
    22사단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 당시 현장을 이탈한 강모 중위에 대해 군 검찰이 구속수감조치했다. 9일 8군단 검찰단은 22사단 13소초 소초장인 강 중위에 대한 명령위반, 전투준비태만, 병원유기, 적전특수근무이탈(적과 대치하고 있는 곳에서 군무를 이탈한 것)의 혐의를 담은 구속영장이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발부됐다 밝혔다...
  • 커피믹스, 알고보니 '설탕 믹스'…과다섭취 우려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는 커피믹스 한 봉지당에 들어간 당류 비중이 제품의 절반을 차지하고, 카페인 함량은 제품 간 최대 약 2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커피믹스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카페인, 당류 등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 이건희 회장 입원 두달…삼성 "반응 보이고 있다"
    삼성그룹은 입원 치료 중인 이건희 회장의 상태가 서서히 호전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준 삼성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전무)는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수요 사장단회의'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이 회장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 대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치료 경과에 대해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서서히 나아지고 있다"고 강조했..
  • 케이티스 알뜰폰
    이통3사 알뜰폰 사업 본격화
    이동통신3사의 알뜰폰 사업이 본격화됐다. 이미 '세븐모바일'이라는 이름으로 알뜰폰 사업을 하는 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U+가 각각 'M모바일'과 '유모비'라는 알뜰폰 브랜드로 사업을 9일 시작했다. 이통사들이 이처럼 알뜰폰 시장에 잇달아 진출하는 이유는 이미 포화상태인 이통시장과 달리 알뜰폰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M모바일'을 사업하는 KT계열사 케이티스..
  • CCM ‘디바’ 송정미, 서울종합예술학교서 특강
    송정미, 뉴욕 카네기 홀에서 단독 공연...콘서트 위한 후원 전시회 열려
    한국 CCM의 역사를 써 온 송정미가 세계 무대에 오른다. 바로 120년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뉴욕 카네기 홀, 그 곳에서도 가장 큰 메인 무대인 아이삭 스턴 오디토리움(Isaac Stern auditorium)에서의 단독 공연이다. 팻머스 문화선교회는 송정미가 뉴욕 카네기 홀에서 단독 공연한다고 9일 밝혔다...
  • 담뱃값 2000원 인상에 성인 59%가 '찬성'
    성인남녀 5명중 3명은 담뱃값 2000원 인상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담뱃값을 현재 2500원에서 4500원으로 2000원 인상하는 것에 대해 성인의 59%가 찬성했고, 35%는 반대했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
  • 檢, '탈세 혐의' CJ 노희영 전 고문 재소환
    검찰이 거액의 조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는 노희영 CJ그룹 브랜드전략 전 고문을 재소환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부(부장검사 조남관)는 허위 세금계산서 작성과 세금 탈루 혐의로 노희영 전 고문을 재소환했다고 9일 밝혔다. 노 전 고문은 자신이 운영하는 컨설팅 업체를 통해 CJ그룹 계열사들과 거래하면서 48억 원 규모의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소득세 5억 원을 포탈한 혐의..
  • 방송사 시청점유율 KBS 1위…전년 대비는 4%p 하락
    지난해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은 한국방송공사(KBS)가 31.989%로 방송사 중 가장 높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2013년도 매체교환율'과 '2013년도 방송사업자 시청점유율 산정 결과'를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결과에 따르면 KBS 계열의 시청점유율은 31.989%, MBC 계열이 16.778%, SBS 계열이 9.673%였다. ..
  • 인도네시아 대선, 진보성향 '위도도' 주지사 앞서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개표가 80%를 넘긴 가운데 진보세력을 대변하는 위도도 자카르타 주지사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위도도 자카르타 주지사가 52%의 득표율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수세력의 대표주자인 프라보워 수비안코 전 장군은 48%를 얻었다. 이번 대선은 인도네시아가 치르는 3번째 직선제 선거로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양측 후보의 지지도가 백중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 방송통신위원회 로고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 청구, 10년 뒤까지 가능
    오는 11월29일부터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자는 피해사실을 통지받은 날로부터 3년, 개인정보가 누출된 날부터 10년 내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기업이 휴면 상태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보관하는 기간도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방송통신위원회는 9일 오전 과천정부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