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건국 제정 학술대회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 수립, 과소평가 돼선 안돼"
    대한민국 건국절 제정 학술대회가 15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건국절제정 범국민1천만서명운동 추진연합회 주최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미국은 7월 4일, 중국은 10월 1일, 일본은 2월 11일, 이스라엘은 5월 14일, 호주는 1월 26일, 뉴질랜드는 2월 6일, 베트남은 9월 2일을 건국기념일로 지키고 있다. 심지어 북한도 9월 9일을 구구절이라 하여 대대적으로..
  • 밥퍼
    사랑의 '밥퍼' 나눔, 700만 그릇 넘어섰다.
    다일공동체가 건넨 밥 한 공기는 어느새 700만 그릇을 넘어섰다. 1988년 11월 청년 최일도 목사가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굶주려 쓰러진 노인에게 라면을 끓여 대접한 것을 계기로 시작한 '밥퍼 운동'이 올해로 26년째를 맞았다. 한 끼의 식사가 절실한 이들에게 최 목사와 다일공동체가 건넨 밥 한 공기는 700만 그릇을 넘었다...
  • 주익종
    "한국, 자유민주주의 시장체제로 출발해 제2.3세계 간 우회로 안갔다"
    15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건국절 제정 학술대회에서 '경제체제로 본 대한민국의 건국- 인도와의 비교'를 주제로 발제한 주익종 박사(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는 "한국은 일찍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 국가로 출발함으로써 제2세계나 제3세계가 걸었던 긴 우회로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경제 성장과 진보의 길에 들었다"고 평가했다...
  • 임 병장
    軍, "GOP 총기난사, 임 병장 계획적 단독범행" 결론
    지난 달 21일 동부전선 22사단 GOP 총기난사 사건은 피의자 임모(23) 병장의 계획적인 단독범행으로 결론 났다. 육군본부 선종출 헌병실장(준장)은 15일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수사결과 관련 브리핑에서 임 병장의 범행 동기에 대해 "수사결과 이번 사건은 피의자 임 병장의 계획적인 단독범행으로 밝혀졌다"며 "범행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사건당일 오후 4시 이후, 13-8초..
  • 이해인
    이해인 수녀 "애인에게 러브 레터를 쓰듯 즐겁게 썼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팬이 된 것 같다. 제 책이 한국 말로 된 책이지만 표지만이라도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이해인(69) 수녀의 신간 소개 및 8월에 있을 프란치스코 교황 맞이 북 콘서트 관련 기자 간담회가 15일 카페 산 다미아노에서 진행됐다...
  • 연중 최고치 근접한 코스피..2012.72
    15일 코스피지수가 연중 최고치에 육박하며 전거래일대비 18.84포인트(0.94%) 오른 2012.7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 매수세와 환율반등에 힘입은 대형주의 강세, 미국기업들의 2분기 실적 호조의 덕을 봤다. 이날 외국인들은 2천81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480억원, 1천40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에서 모두 매수..
  • 수석회의
    청와대, 정종섭·정성근 후보자는 임명강행 수순
    박근혜 대통령이 자질 논란을 빚은 정종섭 안전행정, 정성근 문화체육관광 장관 후보자 등 2명의 후보자에 대한 임명 수순밟기에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황우여 새누리당 의원을 지명하면서 정종섭 안전행정·정성근 문화체육관광 등 장관 후보자 2명에 대해선 청문보고서 채택을 국회에 재요청했다. 이는 이르면 16일 제2기 내각을 출범시켜 공..
  • SK인천석유화학 공장서 냄새…주민 200명 시위
    인천 서구 원창동 SK인천석유화학 공장에서 화염과 냄새로 인근 주민 수백명이 공장 가동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지난 14일 오후 7시께부터 SK인천석유화학 공장의 가스 배출 설비에서 화염과 함께 타는 냄새가 나자 주민 200여 명이 야간 항의 시위를 벌였다...
  • 김학의 前차관 변호사 등록신청 철회
    일명 '별장 성접대 의혹'에 휘말려 사퇴한 김학의(58) 전 법무부 차관이 변호사 등록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전날 오후 2시 등록심사위원회를 열고 김 전 차관에게 등록 신청을 철회하라고 권고했으며, 김 전 차관은 권고를 받은 직후 신청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 만난적 없는 남성에게 수천만원 사기 30대 女 영장
    얼굴 한번 본적 없는 남성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뜯어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15일 유산으로 남긴 땅이 팔리면 빌린 돈을 두배로 갚아주겠다고 속여 온라인 게임으로 만난 남성으로부터 수십차례에 걸쳐 6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로 박모(34·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