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무슬림과 기독교도들의 대표들이 23일 인접국인 콩고공화국 수도 브라자빌에서 휴전협정에 서명했다. 이날 서명 장면은 콩고공화국 국영TV로 중계됐다. 이 휴전은 이 지역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압력으로 이루어 졌다. 이번 휴전협상은 지난 21일 개시됐으나 셀레카 무슬림 반군들은 다음날 협상장소에 나타나지 않았었다. .. 
'유병언 수사 책임' 최재경 인천지검장 사의
세월호 침몰사건과 관련해 최재경 인천지검장이 부실수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최 지검장은 전날 김진태 검찰총장에게 전화를 걸어 구두로 사의를 표명한 뒤 이날 이른 오전 대검찰청에 사표를 제출했다. 최 지검장은 또 이 사건을 맡았던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장 김회종 2차장 검사를 비롯해 수사팀 부장검사들 전원이 제출한 사표를 반려하며 "남은 수사를 .. 주호영 "세월호 참사는 기본적으로 교통사고"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이 24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주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것(세월호 참사)이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라며 "기본적인 법칙에 의하면 선주를 상대로 판결을 받아 집행해야 하는데 특수한 케이스니까 재판 절차를 간소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상해줄 돈이.. 황교안 "유병언 사망한 채 발견돼 국민에게 송구"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유병언 수사 관련 현안보고에서 "그동안 추적해온 유병언이 사망한 채 발견돼 국민에게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황 장관은 검찰은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직후부터 유병언이 선주회사 실소유주로서 직접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는 등 노력해왔다며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유병언이 이미 사망한 밝혀지고 신원이 장기간 확인되지 않아 국민..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에 '이용수' 교수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에 이용수(55) 협회 미래전력기획단장이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황보관 기술위원장의 후임으로 이용수 현 미래전략기획단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협회는 "기술위원회의 위상 강화와 축구팬의 기대에 부응해 기술위원회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2002한일월드컵 당시 기술위원장을 역임한 이용수 단장을 선임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청년위, 해외취업 유망 10대 국가…독, 미, 베트남 등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는 24일 해외진출에 관심이 높은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해외취업 유망국가'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청년위가 선정한 '청년이 해외에서 취업하기에 유망한 10대 국가'는 ▲독일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아랍에미리트(UAE) ▲일본 ▲카타르 ▲호주 ▲홍콩 등이다. 해외취업 유망국가란 해당 국가의 시장규모와 성장성, 진입용이성, 국내인력에 대.. 
중국발 패스트푸드 고기 파동 확산
중국발 패스트푸드 불량 육류 파동이 맥도날드 산하 빅맥과 쿼터 파운더스로 확산되면서 미국 일리노이주 오로라에 있는 문제의 식품회사 OSI 그룹의 본사에까지 확산되고 있다. 지난 주말 중국 TV가 이 회사 상하이 공장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오래 된 쇠고기와 닭고기에 유통기한을 바꿔 붙이고 이를 갈아넣은 패스트푸드 재료를 공급한 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OSI 본사까지 세계적인 집중 조명.. 
2분기 GDP 성장률 0.6%…작년 1분기 이후 최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6%로 지난해 1분기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는 전분기에 비해 0.6%, 전년동기보다는 3.6% 성장에 그쳤다. 분기 성장률은 8분기 연속 0%대에서 움직이다가 지난해 2, 3분기 1%대로 올라섰지만 4분기에는 다시 0%대로 떨어졌다. 민간소비는 재화와 서비스.. 미국, 러시아의 무장 반군 지원 '비난'
백악관은 23일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 정부군 전투기 2대가 격추된 것은 러시아의 지원으로 러시아 무기를 사용하는 분리주의 반군들의 진면목을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부보좌관 벤 로즈는 분리주의자들이 격추했다고 인정하지 않는 유일한 비행기는 지난주 미사일에 격추된 말레이시아 항공사 여객기라고 말했다. 미국은 이것이 분리주의자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서 러시.. 
'고교무상교육' 내년에도 쉽지 않다
'고교무상교육'과 '누리과정', '초등 온종일 돌봄교실' 확대가 내년에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가 신규 사업에 예산을 배정하는 데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2015년도 예산안'에 고교무상교육 2300억원, 누리과정 2조2000억, 초등 온종일 돌봄교실 6000억 등 교육복지 예산 3조3000억원을 국고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당초 올.. 
기초연금, 25일 410만명에게 첫 지급
기존 기초노령연금보다 연금액을 늘린 기초연금이 25일부터 지급된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5개 기관의 27종 공적자료와 116개 기관의 금융재산 자료를 바탕으로 소득·재산을 확인한 결과, 지난달 기준 기초노령연금 수급자 410만명은 이달 25일 기초연금도 받게 된다. 다만 기존 기초노령연금 수령자 가운데 3만명 정도는 14억~15억원이상의 비싼 자녀 집에 동거하거나 고액 회.. IMF, 올해 美 경제성장률 1.7%로 하향 조정
국제통화기금(IMF)은 23일 미국의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2.9%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 미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IMF는 지난 6월 올해 미 경제성장률을 2%로 전망했으나 이날 1.7%로 낮췄다. 지난 2009년 대침체가 종료된 이후 가장 약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