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인 성희롱을 한 전남도립대 교수에 대해 대학 측이 해임 처분을 결정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립대 징계위원회는 지난 23일 회의를 갖고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성희롱 혐의로 중징계 처분이 통보된 교수 이모(46)씨에 대해 해임 처분을 결정하고 이사장인 전남도지사에게 징계처분을 의뢰했다... 새 경제팀 경제정책에 경제단체들 환영입장 밝혀
24일 2기 경제팀의 첫 정책발표를 두고 경제단체들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정부는 41조원 이상을 투입해 내수 활성화에 나서는 등 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과감한 재정·금융 정책을 펴기로 했다.또한추가경정예산은 편성하지 않되 기금운용 등을 통해 11조7000억원 규모로 재정 지출을 확대하고, 각종 금융 지원도 29조원 이상 늘리기로 했다... 
씨작, 초콜릿 곁들인 새 치즈케익 '3종 출시'
'카페 디저트 연구소' 씨작(Czak·대표 박인환)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부드러운 치즈케익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훈련현장 찾아 격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회장이 7월 24일(목)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코치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허 회장은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여름철 체력 보강 등을 위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허 회장이 '2014 전경련 CEO 하계포럼'을 위해 평창을 찾은 가운데,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등 국.. 
시인 이상, 소설가 최정희에게 보낸 연서
요절한 근대문학가 이상(李箱·1910~1937)이 소설가 최정희(1912~1990)에게 자필로 쓴 연서로 추정되는 편지가 공개됐다... 쌍용차 통상임금에 상여금 포함 결정
정기적이면서 일률적으로 지급되는 고정이금을 뜻하는 통상임금 확대를 추진을 자동차 업계가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있다. 한국GM을 시작으로 쌍용자동차가 통상임금에 상여금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 23일 쌍용자동차는 지난 22일 진행된 노조와의 임금단체협상에서 협상 타결 시점부터 상여금 800%를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방안을 노조에 제시했고 쌍용차 노조는 환영의사를 밝혔다... 1000여건 공연정보 한눈에…서울문화포털, 모바일 버전 오픈
서울시는 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울문화포털(http://culture.seoul.go.kr)'의 모바일 버전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대문 오피스텔서 외국여성 고용 집단 성매매
외국인을 고용해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와 성매수남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피스텔을 임대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업주 박모(45)씨와 성매수남 송모(28)씨 등 5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협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경찰, 경위 확인 중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 시신 사진이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수사 기록의 하나인 유 전 회장 시신 사진이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포털 등을 통해 유포됐다... 송치재 가든 인근서 안경 발견…유병언 관련 확인 중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머물렀던 송치재 가든 인근에서 안경이 발견됐다. 경찰은 24일 오전 10시께 송치재 가든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안경이 유씨의 것으로 확인되면 도주 경로 등이 파악될 것으로 보인다... 법원, 동급생에 '찐따'…학교폭력 해당
사이가 좋지 않은 동급생에게 '찐따'라는 표현을 쓰면서 따돌림한 것은 학교폭력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이승택)는 중학생 A양이 "봉사활동과 상담치료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자신이 다니는 중학교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 "A양이 동급생들에게 '찐따', '×발' 등의 단어가 담긴 메시지를 보내고,.. 기초노령연금 '부당수급' 상반기만 16억원
올해 상반기 각 지방자치단체가 사망자 1263명에게 기초노령연금 2억425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말 기준 기초노령연금 부당 수급액이 16억여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58.6%인 9억4185만원은 환수했지만, 나머지 6억6445만원은 아직 돌려받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