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며칠 전까지 순천 소재 휴게서 인근에 숨어지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유씨는 그러나 며칠 전 다시 다른 곳으로 옮겨 검·경이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유씨가 지난 17일께 경기도 안성 금수원을 빠져나간 뒤 서울 신도 집 등에서 은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 檢, 유병언 父子에 현상금 6억 내걸어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를 조사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유 전 회장에 대한 신고보상금을 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종전 5천만원에서 10배 뛴 것이다. 유 전 회장의 장남 대균(44)씨에 대한 신고보상금도 종전 3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뛰었다. 이로써 유 전 회장 부자에 대한 보상금은 총 6억원에 달한다... [6.4 지방선거] 진보-보수-중도의 대결 강원교육감
강원도교육감 선거는 현 교육감이자 진보단일후보인 민병희 후보와 보수단일후보 김선배 전 충청교대 총장, 중도후보인 김인희 전 강원도 교육위원의 3파전이다. 보수계열의 김선배(62) 후보는 교육복지추진단 설립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연차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기업과 협조체계를 가진 미래창조학교 설립, 장애인교육기관을 설립, 예절 및 안전학교 설립, 고교생 교과서 구.. 
[포토뉴스] 인천지검 항의집회한 구원파 신도들. 김기춘 실장을 향한 메세지...
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부자에 대한 현상 수배가 내려진 가운데 검찰이 유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25일 오후 인천지방검찰청 앞에서 신도들이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2014.05.25. .. [6.4지방선거] 원주민심에 달린 강원도지사
6.4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는 새누리당 최흥집(62)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와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57) 후보가 맞붙었다. 여론조사에서는 현역프리미엄을 가지고 있는 최문순 후보가 최흥집 후보보다 앞선 모습이다. 하지만 강원도 정당지지율에서 새누리당 지지율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보다 2배정도 높은 데다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모두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승부예측이.. 뉴욕서 강윤정 등 7인 아티스트전 열린다
미국과 한국, 유럽 등에서 활동하는 젊은 한인 아티스트 7인이 뉴욕에서 그룹전을 펼친다. 강윤정, 김지수, 김성수, 고은강, 구승휘, 코리아준, 이인혜 등 7인 작가가 6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리커넥트(re.con.nect)' 전을 갖는다. 뉴욕한국문화원의 '2014 Call for Artists'에 당선된 이들 작가는 조각, 설치, 멀티미디어, 꼴라주, 사진 등 다양한 장르에서.. 금융당국, '전산갈등' 국민은행에 강력제재하기로
국민은행 전산시스템을 유닉스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두고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의 내홍이 계속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경영진을 상대로 제재를 내리기로 했다. 5년전에는 강정원 행장 당시 IBM 기종이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KB금융지주 사외이사가 IBM 기기 선정에 힘을 실었다는 것이다. 이 사외이사는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업체가 국민은행과 정보기술(IT) 시스템 유지·보수 계.. 구원파 "유병언 정관계 로비 비밀장부 없다" 주장
구원파 신도들이 유병언 전 회장의 로비 의혹과 관련한 비밀장부는 없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했다. 구원파 신도 600여명(경찰 추산·주최 측 추산 1000여명)은 25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은 세간에 떠도는 유 전 회장의 비밀장부 명단과 그 내역을 밝혀 유 전 회장이 정말로 로비를 했는지 밝혀 달라"며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다. 구원파는 또 유 전 회.. 우크라이나 조기 대선, 포로셴코 당선 유력
【키예프=AP/뉴시스】우크라이나인들이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소요사태로 혼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안정화에 필요로 25일(현지시간) 실시한 조기대선에 참여했다.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무장세력들이 선거를 막을 것이라고 중앙정부를 압박하는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재벌 기업가 출신 정치인 페트로 포로셴코(48)가 크게 앞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 포로셴코.. 
한국, '포르노 공화국' 되도록 기독교계 대응 부족해
청소년의 음란물 접촉과 기독교 교육적 대안에 대한 연구가 이뤄졌다. 24일 서울여대에서 "청소년의 위기와 문화융합적 대책"을 주제로 열린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2014년 춘계 학술대회'에서 이종식 박사(호서대)는 동 주제로 발표하면서, 청소년들의 음란물 접촉과 그로 인한 유해성을 조사·분석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기독교교육적 대안을 탐구했다... [세월호 참사 40일째] 기상악화로 수색작업 차질
세월호 참사 40일째를 맞은 이번 주말, 수색현장에는 기상악화로 수색에 차질을 빚어 실종자 숫자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았다. 25일, 민관군 함동구조팀은 100여명의 잠수사를 동원해 구조 및 수색활동에 나설 계획이었다. 하지만 사고 현장에 풍랑특보가 예고되면서 사고 해역의 민간잠수사들과 의료진 등이 팽목항으로 대피했다... 
"상한 마음 치유, 그 기본 원리는 성경에 있다"
하나님을 믿지만,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기독교인 역시 상처를 입고 아파할 수 있다. 기독교인의 상처 치유와 회복은 어떻게 되어야 할까. 이 주제를 놓고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전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