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북한인권 담론의 확장과 국제연대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북한 주민의 자유권과 생존권을 포괄하는 다양한 인권 문제를 논의하고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병력을 파병함에 따라 젊은 군인들이 전장에 내몰리는 현실과 그에 따른 심각한 인권 침해 문제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한국 선교 140주년… 개혁신앙 영성 회복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선교 140주년, 기독교의 의미’라는 주제로 제48회 영성학술포럼을 개최했다. 개회사를 전한 김영한 박사는 “오늘날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 한국교회는 선교대국이 되었고 아시아에서는 신학자들의 양과 질에 있어서 기독교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며 “이것은 하나님의 은총이며 오늘날 기독교 이후시대를 맞이하여.. 
예장 고신 “세계로교회 압수수색 규탄… 종교탄압”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정태진 목사)가 ‘세계로교회 압수수색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5일 발표했다. 고신총회는 부산 세계로교회가 속한 교단이다. 총회는 “2025년 5월 12일 아침 8시경,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2팀) 경찰들이 부산시 강서구 소재 세계로교회의 (손현보) 담임목사 집무실과 본당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여, 담임목사의 휴대폰과 읽고 있는 책들과 문서.. 
경남 교계 “손현보 목사 압수수색, 공권력 횡포이자 최악 인권탄압”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석환 목사), (사)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경은 목사),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상임대표 이성완), 경남마하나임장로회, 미래희망세움학부모연합 외 경남 70개 시민사회단체는 16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최근 부산 경찰청이 세계로교회로 들어와 담임 손현보 목사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한 것에 대해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하성, WEA 서울총회 참석 잠정 보류 결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기하성)가 지난 8일 제73차 제11회 정기임원회와 제2회 임시상임운영위원회에서 WEA(세계복음주의연맹) 서울총회 참석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교단 측에 따르면 이는 한국교회에서 WEA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논란이 해소될 때까지 서울총회 참석을 잠정 보류할 것을 결의했다는 것이다... 
WEA 서울총회 프리서밋 국제심포지움 열려
WEA(세계복음주의연맹)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와 국민일보가 16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2025 WEA 서울총회 프리서밋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주연종 목사(조직위 기획담당)가 전체 진행을 맡은 이날 행사에선 오정현 목사(공동조직위원장)가 인사말을 전했고, 굿윌 샤나 WEA 국제이사회 의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김경호 국민일보 사장의 축사가 있은 뒤 베다 로블리스 카타르복음주의.. 美 종교자유위원회 티모시 돌란 추기경, 캔터베리 메달 수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설립한 종교자유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미국 가톨릭교회 추기경이 이 문제에 대한 오랜 옹호 활동을 인정받아 메달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베켓 종교 자유 기금(Becket Fund for Religious Liberty)은 최근 성명을 통해 뉴욕 로마 가톨릭 대교구의 티머시 돌란 추기경에게 캔터베리 메달을 수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윌 그래함 “청년들이 점점 더 신앙과 연결에 목말라해”
고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Will Graham) 목사가 최근 미국의 한 라디오쇼와의 인터뷰에서 “청년들이 점점 더 신앙(faith)과 연결(connection)에 목말라 하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빌리그래함 복음주의협회(BGEA) 부대표이기도 한 윌 그래함 목사는 이 방송에서 게스트 호스트인 로즈 테넌트가 “지금 많은 청년들이 하나.. 
감리회 본부, 서울 광화문에서 양주시 일영으로 이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가 서울 광화문에서 경기도 양주시 일영으로 본부를 공식 이전하고, 최근 새로운 터전에서 감사예배를 드리며 본격적인 ‘일영 시대’의 막을 열었다. 이날 예배는 본부 이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감리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서울남연회 유병용 감독을 비롯해 중부연회 황규진 감독, 중앙연회 김종필 감독, 남부연회 이웅천 감.. 
“2027 민족복음화 향해 대구경북이 움직인다”
2027년 대한민국 8천만 민족복음화를 향한 대장정이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는 5월 15일 오후, 경북 경산에 위치한 예일교회(담임 양철주 목사)에서 ‘대구경북 대표회장 취임식 및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대구경북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 “북한 억류 선교사 석방 위한 국제 연대 중요”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인 선교사들의 석방 문제와 관련해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국제 인권 및 종교 자유 관련 지도자들과 연쇄 화상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3일 국제종교신념자유연대(IRFBA) 로버트 레학 의장을 비롯해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임의구금실무그룹(WGAD) 한나 유드키예프스카 의장, 그리고 영국 상·하원의 주요 인사들과 각각 온라인으로 면.. 
이재명 51.9% vs 김문수 33.1%… 차기 대선 여론조사서 격차 벌어져
차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의 의뢰로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51.9%의 지지율을 기록해 김 후보(33.1%)를 18.8%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