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2명 중 1명은 제헌절의 의미를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 가정학습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이 제헌절을 앞두고 전국 초등학생 1만24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제헌절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다'고 응답한 학생은 절반이 조금 넘는 52%였다. 특히 '제헌절의 의미를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26%, '개천절이나 현충일의 의미와 헷갈린다'는 응답도 1.. 
'연내타결 목표' 한중 FTA 협상 막올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연내타결 노력을 합의한 가운데 첫 통상담당자간 FTA 협상이 14일 시작됐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과 왕서우원 중국 상무부 부장조리(차관보급)은 이날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한·중FTA 수석대표단 회의에서 사전 회의를 열어 이번 12차 협상의 의제를 조율했다... 
비싼집 싼집, 주택 가격차이 좁혀졌다
고가와 저가 주택의 가격 차이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이 지난달 최저치를 기록했다. 15일 KB국민은행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단독·연립주택·아파트) 평균 가격의 5분위 배율은 4.9로 집계됐다. 이는 KB국민은행이 이 조사를 시작한(2008년 12월) 이후 6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5분위 배율'은 주택 가격 상위 20% 평균(5분위 가격)을 하위 20.. 정부,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특별여행경보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 무력충돌로 유혈사태가 빚어지며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특별여행경보가, 서안지구에 특별여행주의보가 각각 발령됐다. 외교부는 14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자 수십여명이 발생한 이 지역 정세를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우리 정부가 해당국가 여행을 준비 중인 국민들을 상대로 여행을 취소 또는 연기할 것을 권유하는 조치다... 수입 쌀 관세율놓고 상당한 후유증 예고
쌀 시장 개방에 따른 관세율 책정을 놓고 정부와 농민들의 이견으로 상당한 후유증이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국회에서 '쌀 관세화 대책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끝으로 쌀 시장 개방을 위한 사전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지만 관세율 책정은 15일 현재까지 뚜렷한 의견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아직 정확한 관세율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농촌경제연구원 등 연구기관들은 30.. 
朴대통령, 김명수 등 3人 청문보고서 오늘 재요청
박근혜 대통령이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장관후보자 3명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15일 국회에 재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 송부 재요청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수수료 부담 줄인 신용카드 잇달아 등장
주요 카드사가 국내 사용액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는 국내외겸용카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비자(VISA)나 마스터(MASTER) 등 해외 브랜드에 지급되던 연간 1000억원 규모의 국내 사용액 관련 수수료 부담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9일 아메리칸익스프레스(아멕스)와 제휴해 국내 이용분에 대한 수수료가 없고, .. 
정부관심, 중재자, 지원 없는 팬택 회생
법정관리 위기에 몰린 팬택의 회생을 위한 정부의 관심과 중재자, 지원이 없으면서 팬택 유동성 문제에 대한 해결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팬택의 법정관리 기로를 결정할 이동통신사들은 팬택 상거래채권을 지분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여전히 부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팬택의 직원들은 스스로 회사의 활로를 찾으며 회사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5일 팬택 채권단에 따르면 채권단은 팬택 요청에 따라 .. 
제주·남해안은 장마 영향권…무더위 계속
제주도와 남해안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겠지만 전국적인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15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며 "전국이 구름이 많고 제주도와 전라남도, 경남남해안은 점차 흐려져 오후나 밤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 김학의 前차관, 변호사 등록 신청
'별장 성접대 의혹'에 휘말려 사퇴한 김학의(58) 전 법무부 차관이 변호사 등록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자신이 '성접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 이모씨의 재수사 요구 직전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나승철)에 변호사 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전 차관은 이씨가 재수사를 요구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변호사 등록을 신청했으나 재수사가 거론된.. 서울 '약수동고가도로' 30년 만에 철거
서울 중구 동호로에 놓여져 30년 동안 서울의 강남북을 잇던 약수고가도로가 철거된다. 1984년 12월 31일 설치된 약수고가도로는 당시는 도심 교통난 완화 및 강북~강남 간 빠른 이동을 위해 필요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현재는 대중교통체계가 바뀌면서 본래 기능은 퇴색했고, 이 일대 지역상권 중심축인 약수역 사거리 상권 침체와 도시 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에 철거가 결정됐다. .. 이집트, 가자 전투에 '휴전안' 제시
이집트는 14일 가자지구에서 최소한 185명의 사망자를 낸 전투를 종결시키기 위한 휴전안을 제시했다. 이 휴전안은 이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 중재자들이 지금까지 보여준 시도 가운데 가장 진지한 것이다. 한 고위 하마스 관리는 그 휴전안에 하마스가 개방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아직 이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나 현지 미디어들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