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부는 7일 현대가 고급 세단 제네시스의 브레이크 결함으로 인한 리콜에 늑장을 부린 데 대해 1735만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제네시스가 브레이크 액 부족으로 브레이크 기능이 떨어져 충돌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었다. NHTSA는 현대가 2009∼2012년 간에 생산된 제네시스가 그런 결함이 있음을 인지했으나 리콜을 하지 않고 .. 
북, '한미군사훈련 대응에 핵실험 포함'
북한은 7일 이달 중순 열릴 한미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비난하며 대응 조치로 핵실험 및 미 본토 공격 가능성을 언급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미국은 조선과의 핵대결에서 심사숙고하여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에서 "날로 가중되는 미국의 핵위협과 도전은 우리로 하여금 핵무력을 질량적으로 더욱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그 길로 떠밀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속보] 미국 오바마 대통령, 이라크 공습 승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8일 자국민 보호를 이유로 이라크 공습을 승인했다... 
WEA, 뉴욕서 '중동 평화 위한 기도회' 개최
세계복음연맹(WEA·대표 제프 터니클리프)이 최근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교전은 물론 이라크와 시리아 내전 등으로 인해 평화가 위협 받고 있는 중동 지역을 위한 특별 기도회를 오는 14일(현지시각) 뉴욕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기도회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이스라엘복음주의연맹 회장인 찰스 코프 목사와, 팔레스타인지역복음주의교.. 
WCC 장상 회장, 日 정부에 헌법 9조 재해석 반대 성명서 전달
장상 WCC 공동회장이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을 만나 일본 헌법 9조의 재해석에 반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장 회장은 또한 히로시마 원폭 피폭 69주년을 이틀 앞둔 이날 핵 없는 평화를 향한 WCC의 의지 역시 피력했다... 한강에서 열리는 종이배 경주
서울시가 한강에서 종이배 경주와 한강에서 운행하던 배들을 구경할 수 있는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9일(토)에는 국내 최초 종이배 경주대회인 '한강 박스원 레이스(Box1Race)'가 펼쳐진다. 사전에 신청을 완료한 시민 160여 팀이 현장에서 직접 재활용 종이박스로 배를 만들고, 그 배를 타고 직접 한강을 건너는 경주대회다. 10일(일)에는 제트스키부터 유람선까지 평소 한강.. 
하이서울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모집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하이서울페스티벌 2014'를 만들어나갈 자원활동가 '길동이'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하이서울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길동이는 '길 위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란 뜻을 지녔다. 축제의 중심에서 직접 행사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SF과학축제
국립과천과학관(관장 김선빈)이 국내 최대의 SF과학축제 'SF2014, Science & Future' 홈페이지(sf2014.sciencecenter.go.kr)를 공식 오픈하고, 오는 15일부터 티켓예매를 시작한다. 올해 'SF2014, Science & Future' 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환상적인 축제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북한의 변화위해..통일준비委 활동 시작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 제 1차회의를 갖고 정부의 통일정책을 북한의 변화라고 말했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정부의 목표는 고립에 있지 않고 오히려 북한이 고립에서 벗어나 '동북아평화협력구상'에 참여해 공동의 이익을 모색하길 바란다"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북한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나오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美 하나님의성회 100주년, 7천만 교인 함께 축하
미국 하나님의성회(AG)가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주일인 오는 10일 개최될 기념 행사에 수천 명 규모의 교인들이 참석하는 한편,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방송을 통해 7천만 교인들이 함께 100주년을 축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 일병 구타사망 사건', 군인권센터-국방부 진실 공방
'28사단 윤모 일병 구타사망 사건'과 관련해 군인권센터가 7일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자 국방부가 반박하는 등 진실 공방이 이어졌다... 
리비아 내전 격화..교민 소개령
정부가 내전이 심화되고 있는 리비아에서 교민 소개(疏開)령을 내렸다. 특히 소말리아 해역에서 상선보호 임무를 수행중인 문무대왕함이 교민 수송에 투입된다. 우리 군함이 리비아에 교민 수송에 투입된 것은 지난 2011년 내전 이후 3년 만이다. 정부 당국자는 7일 기자들을 만나 리비아 교민들에 대한 철수 계획을 설명했다. 당국자에 따르면 리비아에는 510명의 우리 국민이 체류중이며 흑색경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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