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대책
    기아대책, 선천성 거대모반증 '베트남 소녀' 치료시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선천성 거대모반증으로 마음의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베트남 소녀 투이(9세)를 한국에 데려와 지난 11일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투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오른 팔에 거대한 흑점과 털이 나는 거대모반증을 앓고 있었다. 예쁜 얼굴의 소녀 팔이라고는 볼 수 없는 털 때문에 부끄러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늘 위축되기만 했다. 투이의 부..
  • 신해철 팬클럽, '신해철법' 제정촉구 릴레이 서명운동 재개
    신해철의 팬클럽이 '신해철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서명 운동을 재개한다. 지난해 10월 세상을 떠난 신해철(1968~2014)의 팬클럽에서 '신해철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서명 운동을 재개한다고 고인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 "'용산 보도블럭 침하', 지하수 차단막 공사 잘못이 원인"
    지난 20일 발생한 서울 용산 보도블록 침몰사고는 지하수와 함께 미세한 흙이 지속적으로 유출된 것이 사고 원인으로 추정된다. 서울시는 22일 외부 전문가들과 합동 현장 점검을 펼친 결과, 이처럼 추정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하수와 함께 토립자 유출이 지속되면서 세립분이 유실되어 동공이 발생하고 이것이 점차 확대되어 도로표면에 가까운 퇴적층까지 이르러 일시에 함몰된 것으로 추정한..
  • 3.1절
    한장총 "기독교, 3.1운동 계승해 십자가 사랑으로 애국해야"
    3.1절을 맞아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목사)이 "3.1운동의 교훈을 명심하며 애국하는 일에 우리 기독교인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장총은 23일 '3.1절 메시지'를 통해 "900여만의 장로교인들이 3.1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십자가 사랑으로 통일을 이루는데 앞장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에프라임 텐데로
    WEA 신임 총무, 온두라스에서 취임식 가져
    세계복음연맹(WEA)의 에프라임 텐데로(Efraim Tendero) 신임 총무가 취임식을 가졌다. 텐데로 총무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개최된 WEA 국제리더십포럼(ILF) 기간 지도자들의 기도 속에서 향후 5년간의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포럼에는 70여 명의 WEA 국제이사회와 산하 위원회·태스크포스팀 지도자들은 물론 세계 각 지역과 국가 회원 단체..
  • 묵시록의 네 말 탄 자, 헤로나 베아투스 사본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세상 마지막의 여섯 가지 징조
    하늘나라 보좌를 자세히 살펴본 요한은 예수님이 재림하기 전 세상 종말의 시기에 일어날 끔찍한 재난의 징조들을 보고 놀라서 그 내용을 요한계시록에 꼼꼼하게 기록하였다. 대환난의 계시는 일곱 봉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의 재앙으로 성경을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다. 그러나 평생 성경을 필사하며 연구한 수도사들이 제작한 중세 묵시록의 메뉴스크립트(삽화)를 보면서 읽으면 무었을 상징하는지 이..
  • 저축은행(썸네일 이미지)
    무늬만 저축은행? 대학생 상대 '고리대금업' 성행
    대부업체가 인수한 저축은행 등 20개 저축은행이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30%로 운영하는 등 고금리 장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개 저축은행은 소득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대학생들에게 연리 20% 이상의 고리 대출을 했다...
  • 서울시, 수서·문정 일대 '미래형 복합도시' 청사진 마련
    서울시가 서울 강남구 수서역 일대에 '미래형 복합도시' 청사진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23일 '수서·문정 지역중심' 육성 종합관리방안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수서역 일대에 그린벨트이 산재해 있는데다 문정지구, 보금자리 주택 개발 등이 진행 중이어서 주택 수요·공급에 그동안 신중한 입장을 견지해왔다...
  • 한일장신대
    한일장신대 이현웅 교수, '장로교예배의정신과원리' 발간
    한일장신대 이현웅 교수(신학부)가 장로교 예배의 정체성을 재인식하고 회복하도록 돕기 위한 저서 『장로교 예배의 정신과 원리』(한국장로교출판사·17,000원)을 펴냈다. 장로교회는 예배형식을 만들어 제시하는 '예배서'와 장로교 예배의 정신과 원리를 제시하는 '예배모범'이라는 두 가지 축을 가지고 있는데, 요즘 한국 장로교회는 예배의 정체성을 잃고 있다는 게 실천신학자인 저자의 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