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신예 조던 스피스(22·미국)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역대 최저타 기록과 타이를 이루며 그린재킷의 주인공이 됐다. 스피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 1.. 
힐러리 로댐 클린턴, 대선 출마 선언
힐러리 로댐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12일 드디어 대선 출마를 발표했다. 전 퍼스트 레이디였던 그는 거창한 출정식 대신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2분18초 짜리의 짧은 성명을 올림으로써 수개월 전부터 예상됐던 대선 출마의 첫걸음에 절제를 보였다. 그는 자신의 출마를 발표한 비디오가 끝날 때까지 카메라에 나타나거나 연설을 하지 않았다... 
국회, 오늘 대정부질문 시작…'대선자금 공방' 예고
국회는 13일 정치분야를 시작으로 4일 간에 걸친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이번 대정부질문은 '성완종 리스트'에서 촉발된 새누리당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야당의 공세가 예고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첫날 정치분야 질의자로 정청래 최고위원을 비롯해 신기남 홍영표 이인영 박완주 의원을 내세웠다. 새누리당에서는 김선태 권성동 이노근 박민식 김희국 민병주 의원이, 정의당 김제남 의원도 질의에 나.. 법원, 제일저축銀 회계법인 25억 배상책임 인정
법원이 제일저축은행 후순위채권에 투자해 손실을 본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회계법인의 배상책임을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부(부장판사 권혁중)는 강모씨 등 126명이 은행과 회계법인, 금융감독원 등을 상대로 낸 37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A 회계법인은 모두 25억900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재판부는 "제일저축은행이 사업보고.. 
터키, 교황 '대량학살' 발언에 교황청 주재 대사 본국 소환
터키 외무부는 12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튀르크의 아르메니아인 학살을 20세기 첫 대량학살이라고 규정한 데 대한 항의로 교황청 주재 자국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했다고 밝혔다. 터키 외무부는 교황의 발언은 역사적, 법적인 진실과 거리가 너무 먼 교황의 발언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종교적인 자리는 근거 없는 주장이 만들어지고 증오가 촉발되는 곳이 아니라고 밝혔다... 일본 지방선거 …10개 지사, 자민·공명당계 전승·현직 모두 당선
12일 치러진 일본 10개 도현 지사와 41개 도부현 의원, 5개 정령시장 등 일본 통일지방선거 전반전에서 여야 대결이 벌어진 홋카이도와 오이타현 지사 선거에서 자민·공명 연립여당 후보가 승리했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10개 지사 선거에서 자민, 공명당계가 전승을 거뒀으며 정령시장 선거인 삿포로에서는 민주당 성향의 후보가 승리했다. .. 
[여인갑의 바이블스토리] 초막절에 드리는 제물의 숫자가 갖는 의미
7월 15일부터 7일간 초막절을 지키라는 말씀이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 땅에서 나와 가나안을 향해 가면서 초막에 거주하던 일을 기억하게 하는 절기이다(레 23:43). 초막절을 수장절(출 23:16) 또는 장막절이라고도 부른다. 감람나무, 포도 등 토지 소산 거두기를 마치고 나서 초막절 행사에 들어간다(레 23:39)... 
法, '송전탑 임의설치' 한전에 "철거하라"
한국전력공사가 타인 소유의 땅에 송전탑 등을 허락도 받지않고 임의로 설치, 사용해오다 결국 법원으로부터 철거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민사32부(부장판사 유남석)는 박모(52)씨 등이 "송전탑을 철거하고 무단사용에 따른 부당이득금을 달라"며 한전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월 6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도 국민연금 가입 가능
이르면 올 연말부터 월 60시간 미만 단기 근로자도 사용자 동의 없이 본인이 원하면 국민연금에 가입할 수 있다. 또 18세 미만 근로자도 당연 가입이 적용돼 연금 사각지대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 연행한 세월호 유가족 등 20명 조사…4명은 석방
경찰이 해산 명령에 불응하다 연행된 세월호 유가족 등 20명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집회 뒤 청와대로 향하는 과정에서 해산 명령에 따르지 않은 세월호 유가족 등 20명을 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연행했다... 경총 "올 신규채용 전년比 3.6% 감소할 것"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올 해 신규채용이 지난해에 비해 3.6%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12일 경총이 전국 100인 이상 377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신규인력 채용동태 및 전망 조사' 결과 올 해 기업들의 신규인력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3.6%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印尼 기업들, 韓 증시 '노크' 잇따를 듯
세계 4위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의 현지기업들과 한상(韓商)기업들이 한국 증시 문을 두드리고 있다. 인도네시아 홈쇼핑 1위 업체인 레젤홈쇼핑이 상장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최대 한상기업 코린도그룹, 현지 운동화시장 점유율 1위의 KMK 글로벌그룹 등이 한국증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