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檢, '성완종 리스트' 핵심측근·자금관리 10여명 '투트랙' 수사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성 전 회장의 핵심 측근 10여 명을 두개 그룹으로 나눠 접근하고 있다. 한 그룹은 오랫동안 지근거리에서 성 전 회장과 함께 했던 이들이고, 다른 그룹은 경남기업과 성 전 회장의 자금을 주로 관리해왔다. 이에 따라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검찰 수사는 앞으로 투트랙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 비타500 박스
    비타500 박스에 현금 얼마나 들어갈까?
    비타 500박스가 비자금 전달 수단으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고(故)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 측 인사가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비타500박스에 3000만원을 담아 건넸다는 진술이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 성완종
    '성완종 리스트' 실체 열쇠 '비밀 장부' 존재하나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한 결정적 단서인 '비밀 장부'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15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해 조사할 때까지는 그런 비밀장부는 없었다"고 말했다...
  • 박근혜
    朴대통령 중남미순방…힘 얻는 '中企세일즈'
    박근혜 대통령의 16~27일 중남미 4개국 순방에 78개 중소·중견기업 대표들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대기업 관계자는 15명으로 참여 규모가 예전보다 줄었으나 총원의 62%를 중소·중견기업으로 채웠다...
  •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
    日, 아시아나기 비정상 저고도 진입 원인 집중 조사
    14일 히로시마(廣島) 공항에 착륙하다 활주로를 벗어나 약 20명의 승객이 가벼운 부상을 당하는 사고를 낸 서울발 아시아나 A320 항공기는 정밀 유도가 되지 않는 동쪽으로부터 진입하면서 바퀴 부분이 활주로 전방 325m 지점에 있는 무선설비(높이 약 6.4m)와 충돌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교도 통신이 15일 보도했다...
  • 대졸 실업자
    대졸 실업자 50만명 첫 돌파…실업률도 역대 두번째
    대졸 실업자수가 사상 처음 50만명을 돌파했다. 대학 진학률이 늘어나면서 실업자도 증가한 탓이라는 게 통계청의 설명이지만, 지속되는 저성장 국면과 내수 위축에 따른 극심한 취업 한파로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복음 3도(道)를 보이신 한경직 목사님을 기립니다"
    15년 전 소천한 추양(秋陽) 한경직 목사를 기리는 기념강연회가 15일 서울 동작구 상도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렸다. '화해와 평화의 지도자 한경직 목사'를 주제로 열린 강연회에서 참석자들은 한경직 목사의 뜻을 가슴에 담고 한경직 목사가 삶으로 보여준 생각과 외침이 우리 것이 되어 혼란의 때를 이겨나가기를 기도했다...
  • 경남기업
    경남기업 압수수색…'성완종 리스트' 수사 본격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중인 경남기업 의혹 관련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15일 경남기업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있는 경남기업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회계자료와 내부보고서,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이 비자금 사용처나 정치자금 제공 내역을 별도로 정리한 장부가 있는지 집중 수색했다...
  • 박근혜
    朴대통령 "과거 정치부터 현재까지 문제점 완전히 밝혀야"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이번 기회에 우리 정치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문제가 있는 부분은 정치개혁 차원에서 한번 완전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세월호 1주기 관련 현안점검회의를 연 자리에서 "저는 부정부패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누구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도 그런 사람은 용서하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