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은 교회에서 가장 많이 말해지고 있는 말 중에 하나다. 그러나 복음은 거의 설명이 되지 않고 있는 말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부분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이 사실과 현실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반드시 진지하게 숙고해야만 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복음이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해야 믿음이 오고 사람이 구원을 .. 
[기장②] ‘성평등 지침서’ 개정판 출판 보고 통과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11회 정기총회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그랜드볼룸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총회 본회의에서는 교단 내 신학적·윤리적 논쟁의 중심에 선 주요 안건들이 처리되었다... 
AI 교육 혁명, 교회는 지혜로운 방향 제시해야
2026년, 인공지능(AI)이 교육 현장의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가운데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한기대)가 AI 학습분석실을 공개하며 미래 교육의 새 지평을 열었으나, 학습 효율 증진이라는 빛과 함께 개인의 자유 침해 우려라는 그림자를 드리우며 신앙적 통찰을 요구하고 있다. 한기대는 지난 9월 17일 다담미래학습관에서 'AI 학습분석실'을 공개했다. 이.. 
신간 ‘PC주의와 의학’, 근거중심의학·의료윤리로 ‘의학적 올바름’ 모색
한국성과학연구협회(회장 민성길)가 PC주의와 의학의 관계를 다룬 신간 ‘PC주의와 의학’(광연재)을 출간했다. 이 책은 지난 3월 21일 한국성과학연구협회가 ‘PC와 의학’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연례 콜로키움에서 발표된 회원들의 논문을 모은 것이다. 이명진·류현모·민성길·송흥섭·문지호·박종명·고두현·임수현 등 의과학자와 의료인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기독교학술원, 2026년 2학기 개강 및 22기 입학식 개최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2026년 2학기 개강 및 22기 입학식을 열고 신입 생도 입학식과 수사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026년 2학기에는 허경강 목사(웨이크 교단)와 박명선 목사(예장 백석)가 신입 생도로 입학했다. 두 사람은 8학기 동안 수련하며 성결과 순종, 섬김을 실천하겠다는 내용의 입학서약을 했다... 
“낙태약 도입 위헌적… 생명 지키고 보장하는 정책을”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는 정부가 낙태약물의 단계적 도입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태아를 죽이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인가? 낙태 약물 도입은 위헌적”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재명 정부가 내년 초에 낙태 약물의 국내 도입을 추진한다.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낙태 약물 도입 방안을 발표했는데, 대표적인 낙태 약물을 도.. 
예장 합동개혁 제111회 총회 개최… 정서영 총회장 연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측이 지난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찬양권능교회에서 ‘사명을 감당하는 총회’라는 주제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기 궁철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예배에선 임강원 목사(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김학현 목사(회의록서기)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충성된 자’(눅 16:1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벗은 몸, 손하트' 여고가 떨고 있다... 영적 어둠 속 교회의 빛은?
경기도 한 여자고등학교가 '하의 벗고 복면 쓴 채 손하트'를 보내는 남성의 상습 출몰 공포에 휩싸였다. 이 기이한 성도착 범죄가 우리 사회의 안전과 신앙인에게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지 깊이 성찰해야 할 때이다. 해당 남성은 2025년부터 1년 이상 이 여고 인근에 상습적으로 나타났으며, 2026년 여름 이후 그 출몰 횟수가 더욱 잦아져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 
이태희 목사, 합동 총회서 ‘2027 민족복음화대성회’ 동참 호소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주요 교단 정기총회를 계기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교단 연대를 확대하고 있다. 이태희 총재는 17일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11회 정기총회 현장을 찾아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취지와 비전을 설명하고 교단과 한국교회의 동참을 호소했다... 
예감 제29차 총회 개최… 신임 감독에 이범식 목사 선출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가 17일 서울 한강중앙교회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갖고, 이범식 목사(강원지방 대덕교회)를 신임 감독으로 선출했다. 이날 감독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서 신임 감독으로 선출된 이 목사는 “본 교단의 확장을 위해 교단 간 통합을 지속 실시하겠다”며 “웨슬리 보수 성결 신앙을 고수하며 교단 통합을 통해 보수교단 교세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무엘서 40. 다윗 가정의 비극(4) 지략 대결
헤브론에서 자기가 왕이라고 선포한 압살롬이 쿠데타 세력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한다(16:15). 성경은 이때 ‘아히도벨도 그와 함께 이르렀다’고 그의 이름을 특별 거명했다. 아히도벨이 헤브론의 반란을 주도한 인물이고, 다윗이 가장 경계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에 입성해서 압살롬이 취할 행동을 제시하는 사람, 그의 지략이 얼마나 뛰어난지 성경이 “그 때에 아히도벨이 베푸는 계략은 사.. 
[사설] 총회가 결의하고 무산시킨 ‘여성 강도권’
교계에 지대한 관심을 모았던 예장 합동 교단의 ‘여성 강도사’ 제도가 끝내 물거품이 됐다. 지난 14일 개막된 합동 제111회 총회에서 헌법 개정안 노회 수의 결과를 발표했는데 가결에 필요한 수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예장 합동 측이 ‘여성 강도권’ 인허를 결의한 건 지난 2024년 제109회 총회에서다. 곧바로 이듬해 제110회 총회에서 관련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목사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