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님, 칭의가 완성된 구원인가요? 지난 2013년 12월 8일 주일 설교 “구원이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의 오정현 목사님의 설교는 저로 하여금 복음에 관한 매우 중요한 근본적인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롬 5: 1-2>을 본문으로 한 이 설교에서 오 목사님께서는 구원이란 죄의 옷을 벗고 의의 옷을 입는 것,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으로 것이라고 정의하시면서.. 
[이선규 목사 설교] 현대의 에덴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마치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긴장의 연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존 경쟁 속에서 낙오되지 않으려는 무한한 욕망 때문에 조금도 양보와 배려가 찾아보기 어려운 현 실입니다. 그런데 전쟁을 하는 데는 공격도 잘 해야 하지만 방어도 잘해야 적을 이길 수 있습니다... 
[CD포토] 고 방지일 목사 1주기 추모예배
故 방지일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8일 오전 11시 30분 춘천 효신가족묘역(추천시 신동면 증리 산 25)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방지일 목사가 56년간 진행한 '목회자 월요성경공부' 팀으로, 방 목사의 신앙과 사상, 신학과 삶을 후대에 전하는 몫을 담당하자는 취지로 '게자씨 성경모임'이란 이름으로 매월 한차례 모이고 있는 교역자들... 
[CD포토] 고 방지일 목사 1주기 추모예배
故 방지일 목사 1주기 추모예배가 8일 오전 11시 30분 춘천 효신가족묘역(춘천시 신동면 증리 산 25)에서 진행됐다. 사진은 예배를 집례하는 임정석 영등포교회 담임 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일선교 협력사역 시작하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가 한일선교협력의 첫 발을 내딛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일본 바나바복음선교회(회장 정순엽 목사)는 지난 9월 1일 서을 명성교회에서 한일선교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벤 카슨 총기 관련 실언 '논란'... "독일서 총기규제 없었다면 홀로코스트 막았을 것"
공화당 대선후보 중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벤 카슨이 총기규제와 관련해 실언을 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김수현, 2015코리아드라마어워즈 2년 연속 '대상'
배우 김수현이 2015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받았다. 김수현은 9일 저녁 경남 진주시 칠암동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5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북한, 열병식서 300㎜ 신형 방사포 공개
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 행사에서 300㎜ 신형 방사포 등 최신 무기를 공개했다. 북한이 이날 공개한 300㎜ 방사포는 사정 거리가 서울, 대전 지역까지도 가능해 중부지역에 위치한 우리 군의 주요 전투비행장도 사정권에 들어가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핵배낭' 마크 보병부대가 또 등장했다. 핵배낭은 소형화된 핵을 가방 안에 넣은 뒤 폭파시키는 무기로 한 .. 
北 김정은 "미국과 어떤 전쟁도 가능"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10일 개최된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서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이 미제(미국)가 원하는 그 어떤 형태의 전쟁에도 다 상대해줄 수 있다"고 연설했다. 김정은의 육성연설은 약25분간 계속됐으며, 북한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를 통해 실황 중계됐다. 그는 연설에서 "조국의 푸른 하늘과 인민의 안녕을 억척같이 사수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 
"흔들리는 현대 예배, 강해설교가 사라져 가고 있다"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대표회장 이종윤 박사)와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주도홍 박사)가 10일 서울교회에서 "21세기에 있어 종교개혁의 의미"를 주제로 '종교개혁신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 개시
북한은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10일 오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은 이날 오후 2시50분께 열병식을 시작한다고 방송했다. 이번 열병식은 2011년 말 김정은 정권 이후로 다섯번째로, 북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열병식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군 난징 대학살, 세계기록유산 등재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중국인 30만 명 이상을 학살한 '난징 대학살' 관련 기록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그러나 중국이 신청한 일본군 위안부 관련 문건은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지 못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는 지난 4일부터 아부다비에서 제12차 회의를 거쳐, 60여개국이 신청한 88건 중 47건을 9일(현지시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