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의 난민촌.
    IS와 반대세력 점점 커져..."시리아 내 박해 더 심해질 것이 분명"
    시리아 기독교인의 수는 110만 정도다. 내전 이전에는 180만 정도로 집계된 바 있다. 70만 명 가량의 기독교인이 시리아를 떠났다는 것이다. 모든 종류의 교회들이 내전으로 인해 박해를 당했다. 어느 기독교인이 어느 종파에 속한 교인인지는 극단주의 이슬람 단체들에게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특정 교회가 좀 더 박해를 당하도록 만든 약간의 요소들은 존재한다. 규모가 가장 큰 정통 기독교 공동체..
  • 이슬람 할랄식품 추진계획 즉각 중단
    "정부는 제발 할랄 지원정책에서 한 발 물러서야"
    무슬림 국가에 식료품 수출을 위하여 할랄 인증이 필요하다는 것은 최근에 무슬림 숫자가 많아지니 그것을 무기 삼아 첫째는 이슬람 율법의 영향력을 강화시키고 둘째는 비무슬림들의 돈을 짜내기 위해서 만든 제도입니다...
  • 한국구세군, '기부참여' 장례의전서비스 <웰다잉230>
    고인 가는 길 선행까지 돕는 '기부상조' 구세군 「웰다잉230」
    한국구세군이 기존 상조와 차별화를 둔 '기부참여' 장례의전서비스 「웰다잉230」을 선보였다. 구세군 웰다잉230은 기존 상조회들의 거품가격을 빼 기존 상조회사의 390만원에 제공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230만원에 제공하며, 여기에 '100% 후불제'로 운영돼 평소 부담을 줄였다...
  • 오픈도어선교회
    IS 장악 후 기독교인 강제 딤미협약..."대부분 성도는 IS 점령지서 탈출"
    시리아가 월드워치리스트(WWL) 2015에서 다시 한 번 상위 10개국 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은 조금도 놀랍지 않다. 다만 주목할 것은, 시리아의 기독교 박해지수는 작년의 79점에서 83점으로 상승한 반면, 순위는 3위에서 4위로 하락했다는 점이다. 이 것은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박해의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시리아의 박해지수가 높아지게 된 가장 큰 원인은 이..
  • 김진홍 목사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일어났던 두레교회 갈등…2개교회로 분립
    원로 목사와 후임 목사간의 갈등으로 극단까지 치달았던 예장 통합측 두레교회(담임 이문장 목사)가 분쟁종식을 선언하며 2개의 교회로 분립한다고 밝혔다. 이문장 목사 측과 그 반대 측인 두바협(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예장 통합 평양노회(노회장 장창만 목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회 주관 하에 오는 20일 오후 3시 분립예식을 갖기로 했다..
  • CTS캠페인 ‘바른가정세우기’ 광고영상 갈무리
    CTS, 그레이스메리지컨설팅과 업무협약 체결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기독교 대표 결혼정보 업체인 그레이스메리지컨설팅(대표 조병찬 ‘이하 그레이스’)과 기독교적 바른 가정세우기를 위한 캠페인 및 포괄적 사업제휴를 진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CTS와 그레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레이스가 보유한 기독교 가정 세우기를 위한 노하우와 CTS의 방송플랫폼을 활용해 그리스도인 청년들이 바른 ..
  • ‘CTS기독교TV 20년 사사 발간’
    CTS, ‘CTS기독교TV 20년 사사 발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지난 20년의 영상 선교 사역을 담은 사사(社史)를 발간했다. CTS는 국내 최초 기독교TV채널로서 1995년 12월 1일 개국 하여 올해 12월 1일 20주년 맞이하였다. 이번에 발간한 20년 기념 사사는 'The World of God, The Love of God, The Will of God' 이라는 주제아래 제작됐으며 통사(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