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1일 "MS가 뉴욕 5번가에서 계절의 정신(크리스마스의 정신을 의미)을 퍼뜨렸다"는 제목의 광고를 유튜브에 올렸다. 애플에 평화의 세레나데를 바치는 MS의 2015년 크리스마스 광고였다. 대중들의 반응도 아주 뜨겁다... 
무슬림 지도자 vs 기독교 지도자, '알라'와 '하나님' 놓고 격돌
기독교 지도자들과 이슬람 지도자들이 미시시피주의 걸포트 처치(Gulfport church)에서 알라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재미있는 주제의 토론회였지만, 현재 상황이 상황인만큼 심각한 자리였다.. 
"오바마, 대국민연설 도대체 왜 했나?"
美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6일(현지시각)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테러' 관련 대국민 연설을 발표했지만, 목소리만 더 단호할 뿐 이전 발표 내용과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다는 비판이다. 특히 미국 내 이슬람 테러에 대한 대처방안은 전혀 없어 실망을 낳았다. 오바마 대통령의 대국민연설은 취임 후 벌써 3번째다... 
유해진 출연료…"올해 23억원 수입…46세 나이가 문제랴"
배우 유해진 올해 대박을 터뜨렸다. 유해진은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5'에서 '골드미스터'로 선정됐다. 올해 46세로 결혼 적령기를 넘긴 유해진은 '연예계 마지막 남은 골드미스&미스터' 순위에서 8위에 올랐다... 
위탁양육으로 오세숙 어머님, 15년간 36명 아동 키워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 위탁모로 봉사하고 있는 오세숙(54세)씨가 8일 오전 11시 홀트아동복지회 강당(서울 마포구 합정동 소재)에서 열리는 홀트 명예퇴임 및 장기근속 위탁모 수여식에서 1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선교편지] 올 한 해 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잊을 수 없는 동행에 감사
안녕하십니까? 호주 아들레이드 일본교회를 섬기고 있는 전해석, 오오가네 나나꼬 선교사 가정입니다. 봄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가는 것이 너무도 아쉬운지 매일 투정을 부리고 있습니다. 흐드러지게 흩날리는 꽃잎이 매일 나를 감싸 돕니다. 변덕스럽게 달려들며 웃어주는 하염없는 꽃잎을 봅니다. 그리고 생각이 멈춥니다. 2015년 한 해.. 
[선교편지] 가나 현지 ECG 교단과의 협력 진전 위해 기도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항상 주의 은혜와 평강이 깃든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오랫동안 소식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 2년 만에 바울선교회의 전체수련회에 참석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월 초에 있었던 바울선교회의 전체수련회, 새하늘선교회의 30주년 기념예배와 수련회를 통하여 영적 재충전을 하고 많은 동역자분들과 은혜로운 교제를 나눌 수 있.. 
김범수 비밀 결혼…"안문숙은 뭐가 되냐"
님과 함께2'에 출연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범수가 비밀 결혼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범수는 최근 O tvN 독서 예능 프로그램 '비밀독서단' 녹화에서 최근 일반인과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비밀독서단'은 매주 한가지 주제를 선정해 책을 추천하고, 출연진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북 토크쇼다... 기장총회, 성소침탈 삼일교회 대책 위한 항의방문한다
기장총회(총회장 최부옥 목사)가 9일 오후 2시 서울 은평구청에서 성소침탈 삼일교회 대책을 위한 항의방문을 벌인다... 
[교계·교계 단체별 성탄메시지]
기쁜 성탄과 임마누엘의 복이 모두에게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성탄의 소식이 믿는 성도 뿐 아니라 이 나라 이 민족과 북녘 땅, 그리고 온 세계에 울려 퍼져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은총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말구유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진자료2] 유니세프, 김풍과 함께 푸드트럭 캠페인 진행](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35413/2.jpg?w=188&h=125&l=48&t=47)
유니세프, 김풍과 함께 '사랑 한 줌, 행복 한 끼' 캠페인 진행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가 웹툰작가 김풍과 함께 따뜻한 음식 나눔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사랑 한 줌, 행복 한 끼' 캠페인을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했다... 
[신간소개] 내 인생을 변화시킨 '세 가지 질문'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질문하지 않는 주제가 바로,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일 것이다. 내가 살아 내야하고, 내가 책임져야 하는 인생인데, 우리는 너무 익숙하게 질문도 없이 세상의 가치관을 좇아 살아간다. 세상은 많이 가지라고, 더 높이 올라가라고 소유와 능력을 부추긴다. 그런데 이것이 사탄의 가치관이라는 걸 알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