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에 대한 무서운 집중력으로 끝까지 볼을 놓치지 않는 꼬마 '슛돌이'가 영국프로축구리그(EPL) 명문 구단인 '첼시'의 유니폼을 입을 만한 재능을 입증했네요^^; 조회수가 1500만 건을 넘어선 이 영상은 지난 2013년에 촬영된 것으로 조쉬 텀블(Josh Turnbull)이란 꼬마가 주인공으로 나왔는데요... 
대형교회로부터 배울 수 있는 5가지
한 중소형교회 예찬론자가 미국의 한 대형교회를 방문한 후, "대형교회에서도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면서 "모든 교회가 대형교회로부터 배울 수 있는 5가지"(5 things every church can learn from a megachurch)라는 제목의 칼럼을 영국 기독교신문에 기고했다... 
아기가 1시간 동안 울음을 그치지 않아 발을 보니 '이것'이…
여러분이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신혼이어서 아이를 키우고 있지 않더라도, 나중을 대비해서라도 이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얼마 전 몰리(Molly)의 엄마 스콧 워커는 '체모압박증후군'(hair tourniquet)이라는 이름도 생소한 병명을 아기가 겪었다고 합니다. 사진 속의 귀여운 아기 몰리는 세상에 태어난 지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어느날 오후 몰.. 
부흥을 체험하기 위해 필요한 6가지
"다시 부흥이 필요하다. 그 전에 6가지가 회복되어야 한다." 다시금 부흥을 주장하는 이는 캘리포니아주 안텔로프 밸리에 위치한 웨스트사이드크리스천펠로우십교회(Westside Christian Fellowship Church)의 셰인 아이들만(Shane Idleman) 목사이다. 그는 "부흥이 오기 전에 반드시 일어나야 할.. 
김은주 교수, 번역서 『주빌리를 선포하라』 출간
김은주 교수(신학부 기독교교육학)가 번역서 『주빌리를 선포하라』(CLC·12,000원)를 출간했다. 주빌리(Jubilee)는 일반적으로 '희년'으로 번역된다. 그러나 김교수는 50번째 해를 뜻하는 성경의 '희년'과 연관이 없지 않으나,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죄의 사면과 보편적인 용서를 위한 특별한 해라는 의미가 이 책의 전체적인 맥락에 맞다고 판단해 주빌리 원어 그대로 사용했다. .. 
세속화된 기독교인들의 특징 10가지
"교회 내 세속적 기독교인들이 너무 많다. 자신의 모습을 점검하고, 성경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성경적 기독교인이 되어야 한다." 美뉴욕 레저렉션 교회의 담임목사인 조셉 마테라(Joshep Mattera) 목사의 말이다. 그는 미국 보수교회의 대표적인 인물로, 최근 "세속화된 기독교인의 10가지 징후"(10 Signs You Are a Secular Believer)라는 칼럼을 통해 이와 같이.. 
불행을 오히려 선행으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이야기
출산과정에서 뇌사상태에 빠진 오레곤 한인 여성이 중요 장기 모두를 기증하고 떠나 이민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군요. 오레곤 벧엘장로교회를 섬겨온 집사 고(故) 김보배(Christine Kim·39) 씨는 지난해 8월 셋째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지만 그 과정에서 터진 혈관이 지혈되지 않아 뇌사에 빠졌다고 합니다... 
무한도전, 못친소2 라인업 공개…가장 못 생긴 멤버는 누구(?)
'무한도전'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시즌2의 라인업이 화제다. MBC ‘무한도전’ 못친소2 특집이 지난 4일 오후 상암 MBC에서 배우, 가수를 비롯해 다양한 직업군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촬영 중으로 알려졌다. 이번 못친소 특집에는 데프콘, 조세호, 지석진, 김수용, 아이콘 바비, 우현, 김희원, 변진섭, 이봉주, 시인 하상욱, 전 축구선수 이천수, 내 귀에 도청장치 김.. 
[CARD뉴스] 기독교에 적대적인 세상 향한 성경적 반응 6가지
"오늘날 교회는 문화적 무관심과 조롱, 배제, 그리고 적대감 가운데 있지만 이것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것입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따라 반응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죠.".. 
[CARD뉴스] 설 명절 맞은 '중년女' 위한 10년 어려 보이는 '메이크업 팁' 3가지
‘응답하라 1988’에서 가장 많은 중년 여성의 공감을 산 장면은 친정엄마에게 ‘남편을 일찍 여의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애쓰던 ‘선우 엄마’ 김선영의 에피소드였죠. 시어머니의 모진 구박에도 당당하던 김선영이 친정엄마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고생하지 않고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눈물겨운 장면이었습니다... 
한동대, ‘에너지·환경·기술과 법’ 학술지 창간
한동대 '경북 동해안 지속가능 에너지·환경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이재영 기계제어공학부 교수)은 지난 4일 오전 11시 교내 올네이션스홀에서 '에너지·환경·기술과 법' 학술지 출판 기념행사'를 열었다... 
'백혈병' 학생 위해 직접 29개 학교 돌며 모금한 선생
중국의 한 시골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찢어지게 가난한 형편의 백혈병에 걸린 학생을 위해 어려움을 무릅쓰고 한 달 동안 29개 교육기관을 돌아 6000만원 가까이 모금을 해 감동을 주고 있네요. 중국 취저우시 취장구 롄화진의 중심초등학교 쉬젠신(40) 교장은은 지난해 11월 이 학교 6학년생 양쓰훼이(12.女) 학생이 백혈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단순에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