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2도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곧 나의 계획 되기를"
기도하는 축구선수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은 서울대 체육교육학과에 재학 중인 2학년 이요한이다. 축구면 축구, 공부면 공부, 신앙이면 신앙. 모두 갖춘 그는 선교사이신 부모님 밑에서 자라 신앙을 자연스레 접했다. 기자는 이요한 선수를 만나 부상마저도.. 
시련은 믿음의 성장을 가로 막는 가장 큰 적이다? No!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는 최근 칼럼 "믿음의 가장 큰 적은 무엇인가?(What is the biggest enemy of faith?)"을 통해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적은 '시련'이 아니며 오히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더 큰 믿음의 성장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7대 신학회, 종교개혁500주년기념 전체 공동학술대회 준비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기념 전체 공동학술대회'가 오는 2017년 10월 14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교회에서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대표회장 이종윤 목사, 이하 사업회)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아침을 여는 기도] 임하소서. 임하소서. 바람 같은 성령이여
이제 아무 소원도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마음, 그리스도의 뜻, 그 말씀을 위해서 살게 하옵소서. 주님을 위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오히려 영광으로 기뻐할 일입니다..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부총회장 선거 윤곽 드러나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총회의 부총회장 선거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먼저 예장합동 9월 정기총회에서는 제101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나선 김영우 목사(서천읍교회)와 정용환 목사(시온성교회)의 2파전으로 예상되고 있다... 
5.18…"광주 도청에 끝까지 남은 그들을 기억하자"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은 해도 '제창'은 안 된다는 시답잖은 논란 가운데, 제36주년 '5.18'이 지나갔다. 곳곳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많이 열린 가운데, 개신교계에서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억주간'을 엄수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아동학대 예방 교육 열기로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오는 25일 오후 1시 30분 부터 4시까지 홀트아동복지회 강당(마포구 양화로 19)에서 일반인, 위탁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한교연, 판문점 DMZ 등 안보시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지난 17일 임원과 회원교단 단체 소속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판문점과 DMZ, 도라산, 제3땅굴 견학 등 안보시찰을 실시했다. 명예회장 신신묵 목사와 김진호 감독(기감), 문원순 목사(통합) 등 36명의 교계 지도자들은.. 
[기윤실 성명서] ‘김영란법’의 개정 없는 시행을 촉구합니다
5월 9일 정부가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 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하자, 정치권과 경제계 일각에서 내수 위축이 우려된다며 김영란법의 개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충렬 목사 피살사건 의혹 진실을 밝혀라!"
북한 보위부의 한충렬 목사 피살 의혹과 관련, 보수 기독단체인 선민네트워크(상임대표 김규호 목사)와 탈북동포회가 18일 오후 2시 '중국정부에 조선족 한충렬 목사 피살 사건 수사결과 공식발표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격변하는 사회, 한국교회 교단연합기관들 하나 되어야
지금 우리 사회는 격변의 시대로 들어섰다. 이념적 혼돈과 가치관의 혼란으로 아노미 현상[Anomie Phenomenon]이라는 진단을 한다. 또한 시류가 탈(脫)기독교운동으로 질주하고 있다. 탈(脫)기독교 운동은 아이러니컬하게도 기독교 가치관으로 세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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