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드리스콜
    마크 드리스콜 목사 "기독교인도 문신 할 수 있다" 주장
    애리조나 트리니티 교회 담임 목회자인 마크 드리스콜 목사는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을 통해 "성경에 따르면 기독교인들은 문신을 해도 되는가?(Can Christians Get Tattoos According to the Bible?)"라는 칼럼을 통해, 성경이 바라보는 문신에..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나는 갈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롬7:24) 바울 사도의 외침은 저의 고백 바로 그대로입니다. 이성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따른다하지만 육체로는 죄의 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조금만 고삐가 늦추어져도 딴 짓을 합니다..
  • 문제는 유혹이다
    [신간소개] 문제는 유혹이다
    광야에서 예수님이 받으신 시험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질문이 중요한 이유는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똑같은 유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이 광야에서 받으신 시험..
  • (표지)부부제자도
    [신간소개] 부부제자도
    가정의 달 5월. 그 어느 때보다 결혼생활과 부부 관계, 자녀양육에 관한 책들이 쏟아진다. 적당히 살다가 헤어지고 싶어서, 불행하고 싶어서 결혼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둘러보면 다들 행복의 단꿈을 꾸며 결혼하는데, 왜 우리나라는 40퍼센트에 육박하는..
  • 결혼 반지
    이혼을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성경 구절 5가지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포스트의 캐서린 웨버는 최근 "이혼을 생각하는 이들을 위한 성경 구절 5가지(5 Bible Verses for Those Contemplating Divorce)"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혼을 생각하는 기독교인들이 결혼에 대해 주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
  • 프랭클린 그래함
    프랭클린 그래함 "기독교인들 미국에서 공격받고 있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디시즌 매거진(Decision magazine)을 통해 "하나님을 조롱함과 동시에, 총체적인 도덕적 타락으로 인해 미국은 급박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그래함 목사는 "미국은 현재 영적 재앙의 절벽 끝에 처해 있다"고..
  • ▲마크 우즈(Mark Woods)
    시에나 캐서린, '하나님 사랑에 관한 인용어' 10가지
    우드는 "1380년에 사망한 시에나의 세인트 캐서린은 도미니카 공화국 수녀로, 신학자이자 철학자였다. 흑사병이 그녀의 고향을 휩쓸던 때에 23번째 아이로 태어났으며, 그녀의 쌍둥이는 출생 후 얼마 되지 않아 사망했다. 캐서린의 언니가 출산 중 사망하고..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성화 없는 칭의는 죄인의 칭의 아닌 죄의 칭의 (II)
    구원받은 자, 곧 의롭다고 칭함을 받은 자는 의의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열매의 많고 적음에 따라 하나님의 법정적·선언적 판결이 취소되거나 번복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필자에 의하면 칭의는 김세윤이 피력하는 바 같이 "종말론적 유보"라기 보다는 종말론적 완성의 측면에서 보아야 한다. 칭의는 우리의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에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처음 믿을 때 받은 칭의는 성..
  • 구세군대학원대학교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 방문…"그리스도의 성품 품고 살아야"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총장 조진호)는 지난 20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학교 본관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초청예배를 드렸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조진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의 당회장이라는 것보다도 타락하고 변질된 시대에 좋은 인품과 영성으로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좋은 리더를 초청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한국교회의 진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