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노
    [조성노 칼럼] 앙겔라 메르켈과 요아힘 가우크
    이 두 사람은 독일의 현직 총리와 대통령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둘 다 과거 분단시대의 동독 출신입니다. 동독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 태어나고 교육을 받고 성인이 된 사람들입니다. 훗날 우리도 통일이 되어 북한 출신의 대통령 후보가..
  • 주제강연하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동성애 반대 설교] 동성애, 왜 반대하는가 (롬1:24-27)
    2013년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씨가 공개적으로 동성결혼을 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몇몇 동성애자들과 지인들만 참석하였는데, 그들의 공개적인 동성애 결혼은 언론의 관심을 크게 불러 일으켰습니다. 더구나 김조광수 커플은 동성결혼을 합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혼인 신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서대문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받아주지 않자 행정소송을 했습니다. 물론..
  • 10일 콘래드호텔에서 '제20대 국회 개원 감사기도회'가 열렸다.
    "한국교회가 여러분을 국회에 선교사로 보낸다"
    10일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는 국회조찬기도회와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제20대 국회 개원 감사기도회'가 열렸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백남선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개회기도를 하고..
  • 성령에 대한 바른이해_표지
    [신간소개] 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
    당신은 성령 충만한가? 성령의 임재를 경험했는가? 그동안 한국 교회는 성령에 대한 왜곡된 시각과 가르침으로 크고 작은 혼란을 야기해 왔다. 이는 곧 성령의 바른 이해를 가린 채 은사우월주의, 번영신학으로 번져 교회와 성도들을 혼란케 했다..
  • [표지]잊지않았다_최종
    [신간소개] 잊지 않았다
    2012년 11월 3일, 평범한 11월의 어느 날이 누구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다. 여행 사업을 하던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는 단체 관광객들과 함께 여느 날처럼 북한을 방문해 투어 중이었다. 이미 수차례 방문을 했고 정부 관계자들과도..
  • [10일 날씨] 대체로 맑음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32도가 되겠습니다...
  • 예장개혁 총회장 박영길 목사(오른쪽)가 이재연 목사(왼쪽)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있다.
    예장개혁 중부협 대표회장 이재연 목사 취임감사예배 열려
    지난 6일 오전 아름다운교회(담임 이재연 목사)에서는 예장개혁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이재연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열렸다. 조세영 목사(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전상업 목사(기획실장)와 윤재성 목사(서기)가 각각 기도와 성경봉독을 하고..
  • 기윤실 조성돈 교수
    "부교역자 사역계약서, 한국교회 인식변화에 일조할 것"
    유독 한국사회 '갑·을' 논란이 거센 가운데, 한국교회 내 불평등을 갱신하고자 상대적 '을'의 자리에 설 수 있는 부교역자들에게 '사역계약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10일 기윤실 주최로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부교역자 사역계약서 모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