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복음화협희회(총재 피종진 목사·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하며 CTS 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후원하여 진행된 ‘제30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이후 목자세)가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오산성은동산에서 진행되어 성료했다... 
영락교회 제6대 김운성 목사 위임예식 열려
지난 4일 오후 5시, 영락교회 본당에서는 제6대 위임목사인 김운성 목사 위임예식이 있었다. 김운성 목사는 감사인사를 통해 불과 2~3달 전만 해도 전에 시무하던 땅끝교회에서 은퇴하리라 생각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면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이곳 영락교회에 보내신 의미에 대해 해답을 찾아나가겠다"고 했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평양숭실대학 역사자료집 Ⅳ·Ⅴ 발간
2017년 발간된 제1권 ‘학사’편, 제2권 ‘학생활동’편, 3권 ‘민족운동, 신사참배 거부와 폐교’편이 이어 이번에는 주로 평양 등 관서지방에서 활동하던 재한 선교사들이 숭실대학의 제도적 변천, 운영, 학사 현황 등과 관련하여 기록한 자료를 모았다... 
[아침을 여는 기도] 볼품없는 낙타 무릎
제 몸에 예수님의 소유됨을 드러내는 흔적들을 갖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바울과 같이 저 자신의 삶에 예수님 같은 고난의 자리가 남는 것을 자랑하겠습니다.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의 창 자국,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흔적을 원합니다. 그 고난의 모습들로 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받은 자임을.. [5일 날씨] 비 또는 눈 후 갬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강원도, 경북북부, 충북북부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아침에 북서쪽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팀 켈러, 한국교회 성도들과 '고통'을 말하다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저술가이자 21세기의 C.S.루이스로 불리우는 팀 켈러 목사(리디머 장로교회 개척목사, CTC 이사장)가 방한해 장충체육관에서 한국교회 성도들을 만났다. 그가 성도들과 나눈 주제는 "고통"이었다... 
[김병구 칼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에게 묻습니다
지난 2월 25일 이찬수 목사님께서는 로마서를 1-11장 까지는 교리와 은혜를 가르치는 부문으로 12 장 이후는 이 은혜와 교리를 알게 된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거룩한 성화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지를 설파하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책임을 균형 있게 가르치는 훌륭한 설교를 하셨습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통곡의 시간이 이르기 전
하나님 안에 있는 행복을 깨닫게 하옵소서. 말씀이 있어야 들을 수 있고 들어야 믿을 수 있습니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습니다. 그러기에 양들은 하나하나 불러 데리고 나갈 때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알고 뒤따라갑니다. 저의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저를 살피고 계십니다. 십자가 앞.. 
"북한 통일화합나무심기운동 전개해야"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전용재 감독, KGPM)가 지난 3월 2일 오전 7시 30분 중구 정동 컨퍼런스달개비에서 평창올림픽 후 남북한 산림교류의 중요성에 대한 회의주제로 2차 이사회를 가졌다. 장헌일 상임이사의 사회와 김영진 상임회장겸 본부장의 기도로 시작된 회의에서 전용재 대표회장(전 감독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말날씨] 흐리다 주일에는비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남쪽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오전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월드비전, 시리아 동구타 지역 즉각 휴전 촉구
월드비전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영속적인 휴전만이 대학살을 끝낼 수 있다"며 "동구타에서 폭력 사태를 멈추기 위해 즉각적인 휴전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4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30일간 휴전 결의안이 채택됐지만 여전히 동구타 지역에서는 포격이.. 
교회협, 3월 중순 '제주 4.3 평화기행' 진행
2018년 사순절 기간을 보내며 고난과 고통의 현장을 찾고 있는 교회협은 특별히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평화기행을 실시하기로 계획했다고 밝히고, "제주 4.3은 아직 이름을 가지지 못한 민족의 아픈 역사"라며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화해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