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영 목사(왼쪽)와 차주욱 장로.
    예장통합 목사 부총회장 단독 후보 김태영 목사
    3일 예장통합 제103회기 목사 부총회장 선거 후보로 김태영 목사(백양장로교회)가 등록했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는 차주욱 장로(제천명락교회)가 등록했다. 부총회장 후보로 각각 1인이 등록함에 따라, 기호추첨도 없었다. 일각에서는..
  • 연극 그날 그 새벽
    “바라보는 십자가는 안 돼요. 내가 죽는 십자가가 진짜 십자가입니다”
    모노드라마 〈그날 그 새벽〉이 대학로 이음아트홀에서 9일부터 11일 오후 4시, 오후 7시에 열린다. 〈그날 그 새벽〉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안식 후 첫날의 증인인 막달라 마리아의 회상을 담고 있다. 십자가 사건의 의미와 가상칠언의 복음을 심도 있게 증거 하면서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 했는가’,‘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말씀하신 가상칠언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잔잔..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온 세상 기뻐 뛰놀며
    성령님의 나라가 우리 마음속에 가득 합니다. 지금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어 막달라 마리아에게 보여준 하나님의 역사가 살아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살아갑니다. 십자가도 부활도 함께 경험하게 하옵소서. 땅과 하늘은 십자가 안에서 또 부활 안에서 하나입니다. 십자가의 공로와 부활의 은총으로 땅과 하늘이 모두 구원받고 새 하늘 새 땅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 [4일 날씨] 구름많은 가운데 오후 소나기, 강원영동 흐리고 비, 경상동해안 비 후 갬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동해안은 제 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에 대기가 불안정하여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고, 강원영동을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경상동해안은 아침까지 비가 오다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 배기찬 원장이 발제하고 있다.
    한반도 통일 그리고 동북아 평화, 그날이 오면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1층 김덕윤 홀에서 ‘남북평화시대와 한국교회’라는 제목으로 제20회 전국수련회를 개최했다. 개회행사에 사회는 최은식 신부가 맡아 진행했고 기도는 이준 목사가, 개회사는 이성구 목사가 전했다. 환영인사는 숭실대 황준성 총장이 전했다...
  • 예멘 기도하는 예배하는 사람 순교자의소리
    "제주도 대거 입국한 예멘 난민들을…"
    최근 제주도에 대거 입국한 예멘 난민 신청자들에 관해 수많은 언론매체와 유명인사들, 정당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대체로 무시되고 있는 관점 중 하나는 바로 이 난민들의 목소리이다. “우리는 중동의 사역 파트너들과 수년 동안 함께 일해왔습니다. 그 사역자들이 우리에게 해주었던 말은 전 세계적인 난민 문제야말로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줄 그분만의..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제일입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시요 우리는 양떼입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립니다. 우리도 우리 삶의 자리에서 서로 선한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서로가 예수님을 따라 선한 목자가 되게 하옵소서. 흩어진 양을 찾고 상처 난 양은 싸매주게 하옵소서. 돌보는 양떼들에게 아름다운 생명을 마시우게 하옵소서. 하늘의 진실을 먹이게 하옵소서..
  •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서울·경기지역 발대식이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준비위원회(대회장 : 이영훈 목사) 주최로 7월 2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열렸다.
    2020 프랭클린 그레이엄 페스티벌 서울·경기지역 발대식 열려
    대회장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빌리 그레이엄 아시아 총괄 디렉터 채드 해몬드 목사를 비롯해 유영모 목사(한소망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조봉희 목사(서울지구촌교회),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박성민 목사(CCC), 김윤희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 림형천 목사(잠실교회) 등 서울·경기 지역의 목회자, 교단 관계자..
  • 서울 C.S 루이스 컨퍼런스
    "편견을 내려놓고 C.S 루이스를 발견하다"
    워싱턴 트리티니 연구원(원장 심현찬)과 큐리오스 인터내셔널(대표 정성욱)은 2일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남서울교회(담임목사 화종부)에서 2018 서울 C.S 루이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서울 C.S 루이스 컨퍼런스는 ‘인문학과 교회 그리고 루이스: 루이스를 통해서 본 기독 인문학과 그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 밤하늘 우주쇼…'페르세우스 유성우'
    우주에 대한 과학적 성과들은 젊은 창조 연대에 우호적인가?
    우주는 빛과 어둠 가운데서 늘 우리 인간에게 형언키 어려운 신비로운 감정을 불러일으켜왔다. 그 우주가 뿜어내는 광명과 암흑 가운데는 무언가 질서가 있다는 것도 인간은 알아냈다. 그리고 그 질서와 현상들에 대해 일관되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과 틀은 없을까 인간은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 세계의 신화는 의인화된 신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동양처럼 음과 양의 두 가지 상극의 힘으로 우주의 영원한 상호 ..
  • 작년 이슬람선교학교에서 강의중인 유해석 선교사
    FIM선교회, 이슬람선교학교 인텐시브 코스 진행
    제주도 예멘 난민 수용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도뿐만 아니라 부산과 인천에도 난민들이 들어오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신청자가 1만 8천명, 2021년 누적신청자가 약 12만 7천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이슬람과 난민에 대한 문제는 유럽의 경우를 연구하여 국가차원에서 논의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