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자기를 내려놓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낮아지심과 겸손을 배우게 하옵소서. 자기오만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저 자신의 맨 아래, 저 자신의 근원, 자기의 한계를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피조물인 저의 바닥은 먼지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흙으로 지어졌습니다. 자기 본질을 알고 겸손하게 하옵소서. 겸손이 없으면 부모님의 은혜도,.. 
서울광장 성탄트리 불 밝히다!
높이 25미터, 지름 12미터의 대형 성탄트리는 11월 17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2018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에서 3천여명의 시민들의 환호와 축복 속에 점등됐다. 이를 위한 프레스콜도 16일 오후 6시, 15분 동안 진행됐다... [19일 날씨] 점차 맑아짐
중국 산둥반도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특정 종교 특혜 주는 양심적 병역 거부 반대"
17일 오후 2시 부터 종각 타워 앞에서 제9차 국민행동 집회가 개최됐다. 특히 이번 집회는 지난 1일 대법원의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무죄 판결을 규탄했다. 주최 측인 국민행동은 성명서를 내며, “병역거부자들은 특정 종교를 빌미로 군대를 회피하는 길이 열렸다”고 비판했다... 
"한국교회 다음세대 부흥의 핵심은 지상대명령 따르는 삶"
서울신학대학교 전도전략연구소는 ‘가나안 성도, 신천지 활동 분석 발표’라는 주제로 제19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경선 목사, 남빈 목사가 발제를 했고, 박대환 목사, 오승철 목사가 논평을 했다. 뿐만 아니라 하도균 서울신학대 선교학 교수도 참여해 총평 및 마침기도를 했다... 
"리비아, 카다피 사후 기독교 박해 더욱 심해져"
이슬람주의의 억압(Islamic oppression): 리비아내 이슬람주의는 다양한 형태로 드러나는데, 리비아의 전통적인 이슬람 문화의 영향으로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기독교인들에게 가족 구성원들과 지역사회가 큰 압력을 행사한다. 카다피(Gaddafi) 사망 이후, 리비아 내에서는 많은 수의 급진 이슬람 단체들이 생겨 났으며 사회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리비아.. 
성락교회, 교개협 추가 고소…기부금영수증 발급 건으로
교회 측은 먼저 "교개협 지도부가 2018년 1월 29일 경 ‘기부금영수증’ 서식의 기부금 단체란과 기부금 수령인란에 교회 이름을 기재하고, 사업자등록(고유)번호 등을 기재해 인쇄한 후 교개협 인장을 날인하고 관할 세무장이 발행한 교회에.. [주말날씨] 구름많음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에서 오후사이에 비가 오겠습니다... 
"한국교회, 위안부 피해할머니와 함께 하겠다"
한국교회일천만기도운동본부는 지난 11월 7일 제136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한 데 이어 최근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금자리인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을 방문해 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세습 자체가 문제가 아닌, 예수를 첫째로 두는 목회 세습인지 되물어야"
기독학술원은 16일 오후 2시부터 온누리 교회 양재 성전에서 ‘목회세습과 바른승계’라는 제목으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일호 박사(숭실대기독대학원 외래교수 역임, 이스라엘 연구소 소장)가 ‘성경은 한국교회의 세습을 어떻게 말하는가?’를 놓고 발제를 했다. 먼저 그는 “요새 한국기독교회의 대표적 화두는 바로 세습이며, 심.. 
"北결핵 퇴치, UN안보리 제재로 차질 빚고 있어"
북한의 결핵 퇴치 관련 인도주의 사업을 진행해온 유진벨 재단(대표:스티븐 린턴 박사)은 16일 오전 10시에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유진벨 재단 회장인 스티븐 린턴 박사와 최세문 유진벨 재단 이사가 참여해, 북한 다제내성 결핵 치료에 필요한 약품과 물품에 대한 재제 해제를 적극 촉구했다.. 
구룡마을에 ‘사랑의 연탄’ 배달하는 성락교회 교개협 학생들
추운 겨울을 앞두고,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교개협) 성도들이 시름에 빠진 소외 이웃들을 계속해서 돕고 있다. 교개협 성도들은 지역사회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전달 사업에 이어, 오는 12월 1일 서울 대표적 판자촌인 서초구 구룡마을에 연탄 1,000장을 나누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