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
    장봉생 총회장 “토마스선교사기념관 설립에 함께해 달라”
    예장 합동 장봉생 총회장이 2일 담화문을 내고 “토마스선교사기념관 설립에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 총회장은 이 담화문에서 “2026년은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 전체에 깊은 의미를 지닌 해”라며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1839~1866)가 평양 대동강변에서 복음을 전하다 순교한 지 1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 독립기념관
    ‘민족대표 33인 중 16인’ 기독교 독립운동 역사와 의미 조명
    독립기념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연간 기획전시 ‘한국 독립운동과 종교’의 마지막 전시인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를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겨레의 집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독교인들이 민족 독립에 헌신한 역사와 그 의미를 조명하고, 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종교재단 해산 명령 검토 지시
    이 대통령은 헌법 20조의 정교분리 조항을 “중대한 헌법적 원칙”이라며 위반 시 “헌정 질서를 흔드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일본에서 특정 종교재단이 해산 명령을 받은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도 제도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법제처는 “관련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쿠팡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 국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여야 한목소리로 질타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두고 여야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현안질의에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쿠팡의 보안 관리 부실과 사고 대응 미흡을 지적하며, 최대 1조원 이상의 과징금 부과 가능성뿐 아니라 필요 시 영업정지 조치까지 고려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에서 고객들이 장을 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41로 전년 대비 3.7% 상승해 9년 11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11월 소비자물가 2.4% 상승… 환율·농축수산물·석유류 동반 급등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2.4%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2% 중반대를 이어갔다. 환율 상승이 석유류와 수입 농축산물 가격을 밀어 올렸고, 농축수산물·가공식품·외식 물가도 동반 상승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7.20으로 1년 전보다 2.4% 올랐다. 물가는 1월부터 9월까지 1~2% 초반에서 등락했으나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상승 폭이 확대됐다..
  • 신간 '늙지 않는 뇌'
    늦게 시작해도 다시 살아나는 뇌, 최신 신경과학이 밝힌 회복의 가능성
    수십 년 동안 병이 서서히 진행되는데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버린 뒤, 뒤늦게 치료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세계적인 연구들은 뇌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도 회복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실제로 놀라운 변화를 겪은 사례들도 보고되고 있다고 밝힌다...
  • 남북평화통일기도회
    판문점에서 ‘남북평화통일기도회’ 열린다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월 4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교회에서 ‘북녘땅 복음화 & 남북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도회는 2027년 예정된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핵심 사전 행사다. 주최 측은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한국교회가 함께 남북의 영적 회복과 복음적 통일을 위해 기도한다는 ..
  • 액션 기독 영화 '힘'의 스틸 컷
    영화 ‘힘’, 학원 액션과 신앙 메시지 결합한 기독교 영화로 주목
    기독교 영화 제작사 액츠픽처스가 신작 영화 ‘힘(HIM: Who Gives Me Strength)’을 지난 11월 27일 정식 개봉하며 교계와 영화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영화 ‘매트’로 독창적인 시도를 보여줬던 액츠픽처스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학원 액션 장르와 기독교 세계관을 결합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 호주 국기
    호주 청년, 생활비 부담 최우선 고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Mission Australia가 11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발표한 2025년 청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청년들은 생활비 부담을 가장 큰 우려로 꼽았으며 응답자의 약 3분의 2가 이를 국가적 주요 문제로 지목했다고 1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에는 14세에서 19세까지 17,000명 이상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 수단 국기
    수단 기독교 개종자, 우간다에서 집에서 쫓겨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단에서 피난한 한 청년이 우간다에서 일자리를 얻고 새 삶을 시작하려 했지만, 기독교로 개종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집에서 쫓겨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사건은 난민과 종교 자유 문제의 민감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
    한 사람의 묵시: 개인적 종말과 부흥의 의미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제리 맥글로틀린의 기고글인 ‘한 사람의 종말’(The apocalypse of one)을 최근 게재했다. 제리 맥글로틀린은 헌정 공화국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하는 게스트를 대변하고 유대-기독교 윤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한 홍보 기관인 스페셜 게스트(Special Guest)의 CEO로 재직하고 있다...
  • 김지연 시인, 김남숙 시인, 안진순 시인
    강릉소망감리교회, 시낭송가 3인 시인 등단
    강릉소망감리교회에서 2년간 시를 배우고 나누어 온 세 명의 시낭송가가 정식 등단했다. 김지연(56), 김남숙(52), 안진순(51) 씨가 월간 순수문학 12월호 시부문 신인상에 당선되며 시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호에서 김지연 씨는 「매화의 미소」 외 4편, 김남숙 씨는 「아버지의 발원지」 외 4편, 안진순 씨는 「거울 속 여자」 외 4편이 각각 선정됐다. 세 사람의 시상식은 오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