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도쉬 아카데미
    "거룩한 성교육을 추구한다"...카도쉬 아카데미
    거룩함을 회복하는 다음세대 교육을 지향하는 ‘카도쉬 아카데미’에서는 2020년 1월과 2월 매주 월요일마다 교육부서에 관한 다양한 성경적 성교육을 세미나를 준비했다. 세상에서는 우리 자녀세대들이 성교육 어떻게 받는지 알고 계시는 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 이재욱 공동대표(카도쉬 아카데미)는 “현재 어린이집⸱유치원에서부터 초⸱중⸱고등학교 과정까지 성경과는 거리가 먼, 반성경적 가치관을 가르침 받고..
  • 국가인권위 규탄 집회
    "동성애 지지하고, 북한인권 외면하는 인권위... 유엔 세계인권선언에 위배돼"
    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 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은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인권위 규탄 집회를 인권위 앞에서 오후 12시 반부터 열었다. 동반연은 먼저 성명서를 통해 “2차 대전이 끝난 후 1948년 유엔 총회에선 세계인권선언을 발표했다”며 “이념의 냉전 구도 속에서 세계인권선언을 합의한 건 인권사상이 이념을 뛰어넘어 보..
  • 인권위법의 성적지향 삭제 지지 전국네트워크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국가인권위법 제 2조 3항의 성적지향 삭제 촉구한다"
    샬롬나비는 국가인권위법 제2조 3항의 성적 지향 삭제를 촉구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2001년 김대중 정부 시절 때 만들어진 인권위법은 특히 2조 3항은 대다수 국민들의 합의를 묵과한 법”이라며 “특히 성적 지향 항목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묵시적 기만으로 은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성적지향은 특정한 성적 취향인데, 이를 보편화해 이에 반대하는 다수를 차별하는 인권독..
  • 성탄절 크리스마스
    [lowell’s note] 매듭달
    12월이 시작되면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 캐롤도 틀어놓고, 눈은 언제 올까 하늘도 궁금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들에 잠기며 한 해를 돌아보는 연말, 이 소중한 시간에 우리에게 주신 사람들과 소원해졌거나 멀어져있다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사랑의 관계성을 회복해야겠습니다. 사랑의 매듭, 그것이 우리가 한 해를 가장 잘 마무리하는 방법입니다...
  • 제 6회 교회를 위한 신학 포럼 강영안 교수 헤르만 바빙크
    "헤르만 바빙크의 개혁신학, 삶과 신학의 통합 강조"
    제 6회 교회와 신학포럼은 강영안 교수(미국 칼빈 신학교)를 초청해 ‘헤르만 바빙크의 기독교 세계관’이란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예장 통합 100주년 기념관 2층에서 오후 2시부터 열렸다. 강 교수는 먼저 “19세기 화란 신학자인 바빙크는 타고난 신학자요, 기독교 윤리학자”라며 “교의학과 윤리학은 ‘이것이냐, 저것이냐’가 아니라 양날의 날개”라고 밝혔다...
  • 이효상 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이효상 칼럼] 가짜뉴스(Fake News)시대 대처법
    영국 콜린스의 영한사전에서 2017년 그 해의 단어를 ‘가짜뉴스(Fake News)’로 선정한 바 있다. 뉴스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실이 아닌 거짓된 뉴스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조작되거나 거짓 정보를 유포한다는 것이 ‘가짜뉴스(Fake News)’이다...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성적지향' 포함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합헌 결정에 '우려'
    9일 헌재는 "기독교학교인 서울디지텍고 교장이었던 곽일천 이사장과 같은 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해당 조례가 헌법 위임이 없고 표현·종교의 자유를 침해해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인천지방법원
    "H일간지 K기자는 사실을 곡해한 편향 기사 정정 보도해야!"
    반동연은 5일 H일간지 K기자가 성심리센터에서 행한 설문을 비판한 기사에 대한 비판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심리센터는 설문에서 동성애를 이상성욕이라고 했는데, 이를 가지고 K기자는 문제를 삼았다”며 “마치 동성애가 선천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것처럼 기사를 썼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들은 “분명 동성애는 후천적 요인임을 유수 과학학술지에서 입증됐다”며 “성심리센터에서 임상을 기초로 정..
  • 인권위법의 성적지향 삭제 지지 전국네트워크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성적지향’ 삭제한 개정안, 적극 지지한다"
    한교총(이하 한국교회총연합)은 국가인권위법에서 성적지향을 삭제한 개정안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현행 국가인권위법은 제 2조 3호에 있는 성적 지향 조항을 통해 다수 국민을 역차별 하고 있다”며 “최영애 인권위원장은 이를 근거로 차별금지법 제정을 시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들은 “동성애자 등 소수자 인권 보호라는 명목으로 동성애를 반대하는 다수자를 역차별하고 있다”고 강조했..
  • 오륜교회, 장애인 치료비로 5천5백만원 기부...저소득가정 장애인 8명 의료비로 사용 예정
    오륜교회, 장애인 치료비로 5천5백만원 기부...저소득가정 장애인 8명 의료비로 사용 예정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오륜교회(담임목사 김은호)로부터 장애인 치료비 5천5백만원을 기부받았다고 5일 밝혔다. 오륜교회가 전달한 성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 8명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은 장애나 질병으로 치료가 시급함에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병원에 갈 수 없던 대상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