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희대 대법원장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 “헌법적 근거·사유 없어”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했다. 요청 문서에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적혀 있지 않고, 달리 재제청을 정당화할 근거도 찾을 수 없다는 이유를 밝혔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인식이라며 반발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원을 통해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음을 밝힌다”고 공식 발표했다...
  • '성경 낙서' AI 딥페이크, 美 선거판 진실과 신앙 위협
    '성경 낙서' AI 딥페이크, 美 선거판 진실과 신앙 위협
    2026년 미국 중간선거가 열전 중인 가운데, 첨단 기술 AI가 '진실'과 '윤리'의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기독교 신앙의 근간인 성경을 모독하는 AI 딥페이크 광고가 등장하며 진실을 왜곡하고 영적 가치를 훼손하는 기술 오남용에 대한 한국교회의 깊은 성찰을 촉구한다. 미국 중간선거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2026년 9월 22일 현재, 인공지능(AI)이 선거판의..
  • 캔터베리 대주교 '화해상' 철회, 한국교회 복음적 분별력 시급하다
    ‘하나님의 검’이라며 오사마 빈 라덴을 옹호했던 이슬람 성직자에게 9·11 테러 25주년 당일 ‘종교 간 화해상’을 수여했다가 전격 철회한 캔터베리 대주교의 결정이 전 세계 교계에 복음적 분별력에 대한 중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2026년 9월 17일(현지시각), 영국성공회 사라 멀럴리 캔터베리 대주교는 파키스탄 이슬람 성직자 하피즈 무함마드 타히르 메흐..
  • 베트남 고원지대, 폭도 만행에도 '주님 위해 죽겠다'
    베트남 고원지대에서 피 끓는 신앙의 증언들이 한국교회를 향해 울려 퍼지고 있다. 신앙을 버리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끓는 물을 뒤집어쓰고 뼈가 부러지도록 폭행당한 T 자매의 참혹한 비극은 빙산의 일각이며, '그리스도를 위해 죽겠다'는 고백으로 재산과 생명의 위협에 맞서는 베트남 성도들의 고통은 오늘날 한국교회가 외면할 수 없는 절규이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
  • 눈보라 속 '바라보시오' 외침, 스펄전의 영원한 행복 열쇠 되다
    죄의 고통 속에 헤매던 열다섯 살 찰스 스펄전의 인생을 '바라보시오!'라는 운명적인 외침이 영원히 바꾸었으며, 이 회심은 2026년 한국교회에 깊은 울림을 준다. 제임스강 목사의 칼럼 '행복의 순례 (8)'은 찰스 스펄전의 극적인 회심 경험을 소개한다. 당시 열다섯 살이던 스펄전은 목회자 가정에서 자랐음에도 죄 문제로 깊은 고통에 빠져 영적 갈증을 느끼고..
  • 글로벌에듀, 아프리카 4차 선교…교육·복음 지상명령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을 실천하는 (사)글로벌에듀 제4차 아프리카 방문단 20여 명이 자비량 헌신으로 18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하며 한국교회에 깊은 영적 울림을 주고 있다. (사)글로벌에듀(이형규 이사장, 김학주 상임이사)는 2023년 1차를 시작으로 네 번째 아프리카 선교에 나선다. 9월 23일(수)부터 10월 10일(..
  • 세속 물결 속 다음세대, 중앙기독초 ‘P2P’로 성결 가치 심는다
    세속적 성 가치관이 범람하는 시대 속, 중앙기독초등학교가 부모 주도형 성경적 성교육 ‘P2P’를 체계적으로 도입하며 자녀들에게 성결의 가치를 심어주는 영적 골든타임을 선점, 한국교회에 새로운 희망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중앙기독초등학교는 지난 9월 17일 오후 7시, 5학년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CCC P2P(Passport To Purity) 세..
  •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7회 총회 감독 선거
    감리교 12개 연회 신임 감독 선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기감) 제37회 총회 감독 선거가 22일 전국 12개 연회에서 일제히 치러진 가운데, 각 연회를 이끌 차기 감독들이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단독 출마 연회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 한신대 '공공신학' 학술대회, 한국교회 본질 향방 경고등 켜지나
    한신대 '공공신학' 학술대회, 한국교회 본질 향방 경고등 켜지나
    오늘날 한국교회 신학계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한다는 명분 아래 복음의 본질에서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오는 9월 28일 막을 올리는 한신대학교의 위르겐 몰트만 탄생 100주년 국제학술대회가 '공공신학, 시민사회, 그리고 사회생물학'을 주제로 내세우고 세계교회협의회(WCC) 의장을 초청하면서, 복음의 본질과 교회의 사명에 대한 중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한신..
  • 추석 맞아 평창 중앙교회, 소외 이웃 향한 '사랑의 등대' 빛 발하다
    추석 맞아 평창 중앙교회, 소외 이웃 향한 '사랑의 등대' 빛 발하다
    2026년 추석을 맞아, 강원도 평창의 중앙교회(중앙감리교회)가 지역사회 소외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등대가 되었다. 오늘(22일), 이 교회는 취약계층과 장애인 가정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범을 보여줬다. 평창 중앙교회는 이날 오전부터 분주했다.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앙감리교회 공간을 활용해 홀..
  • 강신철 국방장관, DMZ 폭발 위기 앞 흔들림 없는 안보 천명
    강신철 국방장관, DMZ 폭발 위기 앞 흔들림 없는 안보 천명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이 2026년 9월 22일 취임 첫날부터 비무장지대(DMZ) 폭발사고라는 중대한 안보 현안에 직면하며,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증거로 원인 규명」이라는 흔들림 없는 원칙과 함께 북한에 대한 단호한 메시지를 천명하며 국가 안보 수호의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강 장관은 이날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전날인 21일 서부전선 DMZ 수색..
  • 라이트온 집회
    학교기도모임 참여 학생, 주일예배 매주 참석률 95%
    학교기도모임에 참여하는 학생의 주일예배 매주 참석률이 95%로, 일반 기독 학생의 60%보다 35%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 활동 참여와 부모와의 신앙 대화에서도 학교기도모임 참여 학생이 일반 기독 학생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