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타리카 국기
    코스타리카 존엄사 법안 논란… 복음주의연맹 “안락사 허용 우려” 경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코스타리카에서 논의 중인 이른바 ‘존엄한 죽음(dignified death)’ 법안과 관련해 복음주의 교계가 윤리적 우려를 제기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코스타리카 복음주의연맹(FAEC)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해당 법안이 취약한 환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히며, 법안 수정 또는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
  • 인도 국기
    인도 기독교 박해 증가, 종교 자유 우려 확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에서 기독교인을 향한 폭력과 차별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가 발표되며 종교 자유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복음주의연맹 종교자유위원회(EFIRLC)가 발표한 ‘2025년 인도 기독교 대상 혐오와 표적 폭력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확인된 기독교 대상 폭력·협박·차별 사건은 총 747..
  • 고신대학교 네덜란드 아플도른 신학대학과 개강 특강 및 교류협정 체결
    고신대, 네덜란드 아플도른 신학대학과 개강 특강 및 교류협정 체결
    고신대학교 신학대학(학장 이신열) 신학과는 지난 16일 오후 교내 코람데오 허브홀에서 네덜란드 아플도른 신학대학 총장 마틴 카터를 강사로 초청해 학부·대학원 연합 개강 특강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카터 총장은 이날 “21세기에 권위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의하며, 권위의 성경적·신학적 의미를 짚고 권위와 진리의 관계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진리에 대한 인식론적 문제를 그리스 신화에 ..
  •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 윤리학 신원하 교수
    “나라의 안전과 평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어”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한기윤) 신원하 원장이 최근 연구원 홈피에 “예방적 전쟁론’에 도사리는 군사주의 경계하기: 미국의 대이란 전쟁에 대한 신학적 성찰”이란 제목의 이슈 리포트를 올렸다. 신 원장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대규모 중동전쟁을 일으켰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에 선제공격을 감행하면서 크게 두 가지 명분과 목적을 내세웠다. 그것은 대..
  • 판을 바꾸는 기도 특강
    [신간] 판을 바꾸는 기도 특강
    기도의 방식과 방향을 새롭게 성찰하도록 돕는 신간 <판을 바꾸는 기도 특강>이 출간됐다. 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 박찬선 목사가 사모 진정주 약사와 함께 30년간 기도의 자리에서 경험한 통찰을 정리한 이 책은, 기도가 삶의 현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 십일조에 관한 24가지 질문
    돈 앞에서 나는, 누구인가?
    십일조를 둘러싼 신앙적 고민에 성경적으로 답하는 신간 <십일조에 관한 24가지 질문>이 출간됐다. 대한민국 대표 구약학자 김지찬 교수가 집필한 이 책은 십일조를 둘러싼 실제적인 질문들을 중심으로, 신앙과 재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균형 잡힌 방향을 제시한다...
  • 총신대학교 해외봉사 프로그램 ‘최우수 대학’ 선정
    총신대, 해외봉사 프로그램 ‘최우수 대학’ 선정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최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돼 지난 19일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각 대학이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한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구성의 우수성, 효과성, 지속가능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
  • 베데스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나는 이제 어딜 가면 먼저 '동네 작은 교회 목사'라고 소개한다. 족구장에서 함께 운동하는 아저씨들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는 편한 동생이 되었고, 반대로 주짓수 도장에 가면 젊은 친구들에게 '형님'이라고 불린다. 나는 그냥 주변에 한 명 알아두면 좋을, 예수 믿으라고 부담스럽게 강요하지 않고 힘들 때 같이 술자리도 하며 얘기를 들어줄 동네 친구 같은 목사가 되고 싶다. 동네에서 교회 때문에 ..
  • 한세대학교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생명 나눔 실천
    한세대,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생명 나눔 실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사회봉사센터와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협력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교내 본관 앞 헌혈 행사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2026년 상반기 1차 헌혈 운동에는 이틀간 학생과 교직원 10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한세대학교는 ‘의, 진리, 사랑’이라는 건학 이념을 바탕으로 기독교적 가치에 입각한 지..
  • 한국개혁주의연구소 초기 내한 선교사 탐구 시리즈9 ‘존 로스 선교사와 한국 교회’ 세미나
    “한국교회의 초석 놓은 숨은 개척자 ‘존 로스’의 업적과 정신 재조명해야”
    탁월한 언어학자이자 역사학자, 문화인류학자로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한글을 사랑했던 선교사. 한국을 단 한 차례 방문했지만, 만주에 머물면서 최초의 한글성경을 번역하고, 조선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들을 통해 우리나라 첫 자생 교회인 소래교회(송천교회), 첫 조직교회인 새문안교회 설립에 기여한 선교사. 바로 그 주인공인 존 로스(John Ross, 나요한·羅約翰, 1842~191..
  • 한국기독교역사학회 학술발표회 개최… 4월 4일 비대면 Zoom 진행
    한국기독교역사학회가 제443회 학술발표회를 열고 선교 역사와 교단 분열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역사 연구 논의를 이어간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는 2026년 4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Zoom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학술발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회원과 연구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사설] 재판 불복 처리 전담반 돼가는 ‘재판 소원’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된 지 12일 만에 나온 헌법재판소의 첫 사전심사 결과 본안심판에 회부된 사건이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다. 적법한 청구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는 게 이유다. ‘재판소원’은 법원 확정판결의 기본권 침해 여부를 다투는 절차로 지난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시행에 들어간 지 12일 만인 지난 24일 열린 지정재판부 평의 첫 심사에서 심사대상 26건 전부 각하 결정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