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안법 폐지에 관한 청원
    “북한 엄연히 존재… 국가보안법 폐지 시기상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국가의 안전, 국민의 생존, 자유 확보를 위해 국가보안법 폐지는 시기상조”라는 내용의 논평을 2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최근 국회에는 ‘국민동의청원’으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결의해 달라는 취지의 청원이 올라와 약 10만 명의 사람들이 동의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해당 청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넉넉히 이길 것입니다
    여기 소망의 주님이 계십니다! 바울 사도와 같이, 모진 환란과 고초 가운데서도 꿋꿋이 일어서게 하십니다. 이름 없는 자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것 같으나 이렇게 살아 있습니다. 슬픔을 당해도 늘 기뻐하고 가난하지만 많은 사람을 풍요하게 만들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사실은 모든 것을 갖게 하십니다..
  • 북한구원기도성회 셋째 날 집회
    “북한에도 신앙의 자유가”… 에스더, 3일 금식성회 가져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 이하 에스더)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라는 주제로 북한 구원을 위한 3일 금식성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에스더는 “전 세계 노예지수 1위 국가이며, 지난 20년간 세계 최대 기독교 핍박 국가로 지목된 북한 땅에서 우리와 한 핏줄인 북한 동포들이 노예처럼 살다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고 이번..
  • 지구촌교회
    지구촌교회, 코로나 순직 선교사 유가족 위로금 전달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지난 13일 분당 성전 9층에서 코로나19로 순직한 한인 선교사 유가족들을 위한 위로금과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해 한국위기관리재단(KCMS)에 위로금을 전달했다. 지구촌교회는 이날까지 파악된 12명의 순직 선교사 유가족들을 위해 1,200만 원을 KCMS에 전달하고, 이후 2명의 선교사가 코로나로 더 순직하자 이번 주 2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하기로 했다. 위..
  • 권준호 송전교회 목사
    [특별기고] 형통의 길 ‘존중’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스승을 섬기는 달이기도 합니다. 저희 송전교회는 5월 셋째 주에 목회자 사랑주일, 교사 사랑주일을 드립니다. 그날 설교하면서 저는 제 친척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이분은 교회 안수집사입니다. 이분이 섬기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의 사택이 수리가 필요했습니다. 사택이 너무 오래되어서 리모델링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인건비도 많이 들고 자재비도..
  • 최철준 목사
    [설교]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2)
    그리스도로 옷 입을 때 어떤 축복이 있을까? 그리스도와 긴밀한 관계를 가질 뿐만 아니라 2. 둘째로,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갖게 된다. 우리가 어떤 옷을 입을 때, 입는 옷차림은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 준다. 옷차림을 보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떤 직업군에 속해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옷이 그 사람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리스도가 옷이다”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
  • 9차 목요기도회
    “이 예배가 미얀마 민주화의 작은 씨앗 될 것”
    제9차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 회복을 위한 목요기도회’가 20일 오후 서울 옥수동 미얀마 무관부 근처 상가 공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선 한국기독교학생총연맹(KSCF) 청년학생회 이수연 청년이 ‘믿기만 하라’(마가복음 5장 25~34절)라는 제목으로 증언했다. 이수연 청년은 “마가복음을 묵상하며 혈루증에 대해 찾아보니 만성 자궁출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문의 이 여인은 12년 ..
  • 정인이
    [사설] ‘정인이’ 사건 7개월, 반복되는 비극 끝내야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 학대 사망 사건은 우리 사회에 엄청난 충격과 공분을 일으켰다.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할 아동이 부모의 상습적인 학대로 숨진 사건이 일으킨 사회적 파장으로 관련 법이 제정되는 등 처벌이 한층 강화되었으나 아동학대 사례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 교회 십자가
    종교의 사회적·개인적 영향력 감소
    종교의 사회적·개인적 영향력이 이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종교에 대한 종교인과 무종교인 사이의 인식 차이도 커졌다. 한국갤럽(이하 갤럽)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0명(종교인 598명+무종교인 902명)을 대상으로 종교 현황 및 인식을 조사해 20일 그 두 번째 결과(첫 번째 결과는 18일 발표-관련 기사 클..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 및 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하기에 앞서 발언을 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코로나 협력 더 깊게"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10분부터 1시간 15분여간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펠로시 하원의장을 비롯한 하원 지도부와 간담회를 갖고, 한미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공급망 협력 및 백신 협력 등 양국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포식'에서 교단 및 연합기관 관계자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있다.
    “기독교, 기후위기 극복 나서야”… 탄소중립 캠페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생명문화위원회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회를 맡은 안홍택 위원장(NCCK생명문화위원회)은 “기후생태위기 어둠 속에서 오늘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교회를 부르셨다. 이 자리가 창조질서회복의 처음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포식 순서를 진행했다..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열린 제2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홍남기 “부동산 정책 변화 내달까지 결론”
    정부가 기존 부동산정책에 대해 당정협의를 거쳐 세제개편안 등의 일부 변화를 다음 달까지 결론을 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번 부동산 불법 및 투기 의혹에 중심에 서 있는 만큼, 임직원의 퇴직 후 취업제한을 확대하며 경영실적평가 실적을 엄정 평가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