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감독관 정원 늘려도…충원율 73.8% 그쳐
    노동감독관 정원 늘려도…충원율 73.8% 그쳐
    올해 8월 말 기준 노동감독관 전체 충원율이 73.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수민 의원실(국민의힘)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결과다. 정부가 정원을 늘리고 있지만 지난해 전체 충원율 79.5%보다 오히려 떨어졌다. 8월 말 기준 전체 노동감독관 정원은 5131명, 실제 근무 인원은 3788.25명이..
  • 해외 다녀온 뒤 뎅기열 검사…5명 중 1명 양성
    해외 다녀온 뒤 뎅기열 검사…5명 중 1명 양성
    질병관리청이 27일 공개한 '해외 유입 뎅기열 실험실 검사 현황 분석' 자료를 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해외를 다녀온 뒤 뎅기열 진단 검사를 받은 이들의 21.1%가 양성으로 판정됐다. 검사자 5명 중 1명꼴로 감염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질병청과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들어온 전체 진단 검사 2904건 가운데 확진 사례는 613건이다..
  • 전남광주 강력범죄 9.5% 줄었지만 살인은 10% 증가
    전남광주 강력범죄 9.5% 줄었지만 살인은 10% 증가
    27일 경찰청 통계 결과 지난해 전남과 광주 지역 4대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전년보다 줄어든 반면 살인 사건은 유일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강력 사건은 광산서 관할 구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다. 경찰청의 '전국 경찰서별 강력범죄 발생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이 지역에서 일어난 폭력과 절도, 강도, 살인은 총 2만3199건이다. 이는 전년도 2..
  • 치매환자·수색 경찰 3명 밀물 고립…해경 구조
    치매환자·수색 경찰 3명 밀물 고립…해경 구조
    실종된 60대 치매환자를 찾던 경찰관 2명과 환자가 밀물에 갇혔다가 해경 출동으로 구조됐다. 27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치매를 앓는 A씨가 지난 26일 오후 1시 5분께 집을 나섰다. 배회감지기 신호가 끊어지자 가족이 112에 신고했다. 수색 현장에 투입된 경찰은 휴대전화 지리정보시스템(GIS) 위치조회를 활용해 경남 사천시 모례항 주변 갯바위에서 A씨..
  • 전문의 '10분 안에 끝내라'…피부 망치는 샤워
    전문의 '10분 안에 끝내라'…피부 망치는 샤워
    청결을 유지하려 무심코 반복하는 샤워 방식이 도리어 피부 장벽을 무너뜨려 질환을 부를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15년 차 피부과 전문의인 박경열 원장은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지나친 세정이 피부를 상하게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하루에 한두 번만 씻고 물에 닿는 시간은 10분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 귀경길 오후 4~5시 정체…수도권 49만대 진입
    귀경길 오후 4~5시 정체…수도권 49만대 진입
    27일 전국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며 오후 4~5시께 정체가 가장 심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 발표를 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의 예상 교통량은 524만대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9만대가 들어오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7만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됐다. 귀경길 정체는 오전 10~11시께 시작돼 오후 4~5시께 절정에 달했다가 밤 10~11시께 풀..
  • 구리 식품공장 화재…건물 3개동 태우고 진압
    구리 식품공장 화재…건물 3개동 태우고 진압
    26일 경기 구리시 사노동 소재 식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8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기 위해 인력 60여명과 장비 40여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불은 26일 오후 10시31분께 시작됐으며 이튿날인 27일 오전 6시56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식품제조공장을 비롯한 건물 3개동이 탔다. 차량 2대와 내부..
  • 비상금 털어 친정 수술비 낸 아내…남편과 갈등
    비상금 털어 친정 수술비 낸 아내…남편과 갈등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따로 모아둔 비상금으로 어머니 수술비를 냈다가 부부싸움을 한 여성의 사연이 올라왔다. 남편은 아내가 상의도 없이 처가에 거액을 지출했다며 언성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내가 번 돈으로 내가 모은 돈을 쓴 건데 왜 이렇게까지 화를 내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배우자가 양쪽 집안을 대하는 태도가 확..
  • 광화문 주일 연합 예배… 각계 도심 집회도
    광화문 주일 연합 예배… 각계 도심 집회도
    27일 주일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 등 도심 곳곳에서 교계 야외 예배와 시민사회 단체들의 규탄 집회가 열린다. 사랑제일교회 주도로 오전 11시 동화면세점 앞 인도에서 전국 주일 연합 예배가 진행된다. 교보빌딩 정문 앞 인도에서는 오후 3시 전 경기의사협회장이 이끄는 국가를 위한 광화문 광장 예배 모임이 이어진다. 이날 노동계와 시민단체 역시 각지에서 목소..
  • 안춘근 박사
    52년, 웨슬리를 본받아 걸어온 한 사람의 길
    한국에서 독특한 웨슬리운동의 길을 일평생 52년 동안 걸어온 한 사람이 있다. 바로 양기성 박사다. 기독교 역사에서 한 인물을 연구하는 사람은 많지만, 한 인물의 정신을 자신의 삶의 방향으로 삼아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유엔총회서 전 세계 기독교인 박해 문제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론에서 이란을 향해 미국과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정권을 “소멸시키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이란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나는 큰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미국과 이란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 노스캐롤라이나 빌트모어교회
    美 노스캐롤라이나 교회, 하루 458명 세례…137년 역사상 최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멀티사이트 교회인 빌트모어교회(Biltmore Church)가 하루에 458명에게 세례를 베풀며 137년 교회 역사상 최다 세례 기록을 세웠다. 빌트모어교회는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플레처(Fletcher)의 한 사유지에서 연례 야외 세례식(Outdoor Baptism)을 개최하고 458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