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식물 재배 활동을 중심으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모습
    정신장애인 회복 돕는 사회적 지지…“따뜻한 한마디와 이해가 큰 힘”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사람이 늘면서 정신질환과 정신장애를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말고, 치료와 사회적 지지를 통해 회복을 도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1년간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비율은 7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이 특정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보편적인 과제가 됐다는 의미다...
  •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모습
    정부 주택 공급대책, 그린벨트·3기 신도시·도심복합사업 속도 낸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주택 공급대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가용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라고 지시하면서 정부가 내놓을 후속 공급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 안팎에서는 그린벨트와 군부지 등 신규 택지 발굴, 3기 신도시 사업 기간 단축,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확대,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지난달 2일 오후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 고시 취소소송 제기
    소상공인연합회가 2027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정한 고용노동부 고시를 취소해 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최저임금 결정 구조와 관련 법률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고시 취소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 타결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국제 유가가 4일(현지 시간) 8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미국 “호르무즈 해협 협상 조만간 타결”…국제유가 80달러 아래로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유럽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한국 시간 5일 오전 9시 5분께 전장보다 0.82% 내린 배럴당 78.71달러에 거래됐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잘 버티세요”…사의 만류 해석
    이재명 대통령이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잘 버티세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정 장관에게 당분간 장관직을 계속 수행해 달라는 뜻을 우회적으로 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열린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교정시설과 관련한 정 장관의 보고를 받은 뒤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
  • 강균성
    노을 강균성, 10월 30일 결혼…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직접 발표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강균성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손편지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30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는 팬클럽 ‘노을빛’을 향해 오랜 시간 기쁠 때나 힘들 때나 곁을 지켜준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일상 속의 예수
    이대호, 첫 CCM 정규앨범 ‘Jesus in Everyday Moments’ 발매
    음악 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로 활동해 온 이대호가 첫 CCM 정규앨범 ‘Jesus in Everyday Moments(일상 속의 예수)’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신앙의 고백과 위로를 담은 작품으로, 총 13곡이 수록됐다. 이대호는 앞서 예배음악 프로젝트 ‘Worship+’의 첫 싱글 ‘주 이름 높이 외쳐’를 통해 모던 록 워십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크리스..
  • [사설] ‘검수완박’ 마침표, 피해자는 힘없는 국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국무회의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권과 보완수사권까지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에 대통령의 재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각계에서 쏟아졌지만, 이 대통령은 여당의 강행 처리에 대해 "사필귀정의 필연적 조치"라며 묵살했다. 이로써 1954년 이후 72년 유지됐던 국가 사법체계가 민주당이 당론으로 확정한지..
  • [사설] 극한 폭염, 교회가 ‘무더위 쉼터’ 되어주자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2.5도까지 치솟고 사울과 수도권 기온도 국내 기상관측 122년 역사상 최고를 갈아치울 기세다. 최근 충남 당진에서 70대 여성이 고추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119 구급대가 출동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사고가 발생한 당일 당진의 낮 체감온도는 35.5도를 기록했다. 이런 더운 날에 땡볕에 한두 시간만 ..
  • 세기총 제6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성남시 기도회
    “오직 기도만이 이 땅에 참된 자유와 평화통일을”
    사단법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횃불교회(담임 이재희 목사)에서 ‘제6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성남시 기도회’를 개최했다. 신광수 목사(세기총 사무총장)가 사회를 본 1부 예배에선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단장 오주윤 목사)의 오프닝공연이 있었고, 김태수 목사(세기총 상임회장)의 대표기도와 최봉익 목사(세기총 공동회장)의 성경봉독..